현정훈 들으신 선배님들 질문좀요
현정훈쌤 풀이 처음 볼 때 더 대단하다고 느낀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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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만큼 쓰레기임?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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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메디컬 가라는 말 동감 하시나요? 생활 해보시면서 이유는 뭐라 보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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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주말이그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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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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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제한은 10만원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카톡으로 줄 수 있는 선물이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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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앉아있는 시간의 절반'으로 계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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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인데 사관 지망생이라.. 내년 7월 말 시험 대비해서 빨리 미적 들어가야 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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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활가 유씨삼대록 이런거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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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몸살때문에 뒤질 것 같은데 하루 누워있는다고 낫는것도 아니고 조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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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반수에 1년 휴학했었는데 나는 아예 뭐했는지 자체가 기억이 안남 걍 2년 삭제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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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정법 50 48 인데 수특 안 풀었는데 꼭 풀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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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미적 96까지 약 3% 언어와 매체 100, 98 약 2% 수능화 미적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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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ㄱ 선지 질문입니다. 베카리아는 공리주의자라서 형벌이 필요'악'이라고 생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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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의 풀이와는 완전 다른 풀이인가요??
파이널에 서바치러 들어갔는데 작수 17번? 이었나 자기장 눈풀컷하는거 보고 바로 체화 못하겠구나 싶어 환불했음요...
체화만 된다면 눈풀이 가능할 정도의 시각을 가지게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궁금증과 기대가 점점 커지고 있어요 맙소사...
현실적으로 눈풀은 안돼도 쌤의 논리 과정을 적당히 체화하면 케이스 분류나 귀류같이 비효율적인 풀이보다 더 선명하고 확실하게 풀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문제는 딱히 스킬 쓴 게 아니지 않나
그냥 하루만 들은거라서 스킬인지는 몰루.. 근데 그냥 기존에 해온거랑 괴리감만 생길 것 같아서 환불함요 저는
그냥 다 좋음 들으셈
들으면 들을수록 비역학이 더 맛도리인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