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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고로 저 농어촌도 아님니다 ㅇㅇ
수시 개꿀.
농어촌은 좀..
주거지는 보통 부모 직장따라 옮겨다니죠
초갑부가 아닌이상 별로 의미없는 말을 하시는듯
전 수시 열심히 했는데도 도태된거라.. 할말이 없음
어허
농어촌은 중1부터 있어야해요
학생들한테 글케 말할수 없는게 학생이 미리 입시전략 보고 그걸 원해도 부모가 안된다고 하면서 절대 안보내주면 어쩔 수 없는거잖아요
원래 인간이 불편한 진실은 덮어두려고 함 ㅋㅋㅋ
어디살지를 애가 어떻게 정해요
그리고 지방으로 가면 전교권에서 놀아도 인서울 겨우 보내는 개쓰레기 학교 넘쳐나는데
학생이 거기에 살기로 결정한 것도 아니고.....
ㄷㅅ새키인가?
강남에 태어나서부터 살고 있고
부모님 모두 직업이있는데, 애새키 대학보내려면 다 내려놓고 농어촌으로 가라고 하는거나?
라고 하면 욕하냐?
사람들은 그냥 본인이 제일 힘든 줄 아는듯
농어촌은 모르겠고 수시는 꿀이 맞음
의대 가는 건 꿀이던데 서울대는 아니더라
본인이 누리고있는건 모르고 ㄹㅇ 다른사람쓰는전형만 다 좋아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