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국회 나오나? 환노위, 국감 '직장내괴롭힘' 참고인 채택

2024-09-30 18:14:45  원문 2024-09-30 17:59  조회수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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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텐그룹·쿠팡풀필먼트서비스·우아한청년 대표도 증인 채택

걸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와 그의 소속사인 어도어 대표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출석 요청을 받았다. 뉴진스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의혹과 관련해서다.

환노위는 30일 전체회의를 열고 증인 19명, 참고인 16명 등 총 35명에 대해 '국정감사 증인 및 참고인 출석요구의 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뉴진스 멤버 하니는 참고인으로, 김주영 어도어 대표 겸 하이브 최고인사책임자는 증인으로 채택됐다. 환노위는 다음 달 15일 고용노동부 및 경제사회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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