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자야지 1
-
키 160이하면서 키큰남자좋아하는 여자 얼굴 안되니 몸매부각해서 어필하면서 자긴 존잘만나려는 여자
-
60정도? 폰바꿔야대
-
ㅈㄴ 간절함
-
ㅋㅋ
-
게임을안하니까 1
인생이꽤쾌적하네
-
진짜 찐찐 잠 0
ㅈ
-
쿠팡.. 시간빨리갔으면좋게ㅛ다..
-
얼버기 0
암튼 기상임 암튼그럼 씻고잇올감
-
엄마한테 재수할동안 교정이나해달라고할까
-
잘자 3
바이
-
개꿀잼메타돌앗나보네
-
대답.
-
등장 1
-
그의 유지를 잇기로 했어요 그래서 이름을 바꿈 앞으로 전 개쩌는 아카네 리제입니다
-
안지는 사람? 6
일어난 사람을 찾아야 하나?
-
확백하고싶다
-
나 아직 안잔다 1
그냥 그렇다고
-
26명 모집 92명 지원 점공 29/42 허허...
-
진짜 잠.... 2
에효이....한명이 갔네.....
-
나군 외대 LD 쓰려다 카드 결제 오류로 원서 못 써서 울며 겨자먹기로 성대 썼는데...
-
저 사실 적백 6
내전
-
387은 짜피 써도 가망없엇겟져?
-
한명 가니까 또 가려하네....나도 갈까
-
너무적적해여 0
-
저도 걍 갈께요 6
ㅂㅂ
-
ㅈ됐다 뭔 6시 1
시잘 언제자노
-
원래 그냥 깨어있는 김에 오르비를 했는데 오늘은 뭔가 작년느낌이.. 오르비 재밌어서...
-
자다가 후다닥 왔습니다... 조의를 표해주십시오...
-
크아악 7
숙취 으아아
-
왜 지거국 토목 썼지 ㅆㅂ
-
꼭 합격하고 싶은 1지망 학교라서 그런데 발뻗잠 해도 되겠죠..? 점공한 사람...
-
돌아줬으면 좋겠다 ㅎㅎ
-
운동간다 1
-
메뉴는 아라비아딱 파스타임
-
ㅂㅂ 11
-
나도 잔다 4
Good Night
-
얼마나 하심? 사실 남자들 친해지는데에 운동 게임만한게 없긴한데
-
진짜 잔다 0
이제 4시간 자도 지각이다 ㅂㅂ
-
무휴반을 해야하나..아님 6월 공군가서 해야하나 고민이다
-
아주대vs과기대 2
둘다 붙을거같은데 어디가야됨?? 전에 한번 올리긴했는데 마지막으로
-
콩나물없어서 아쉽
-
지방 6등급대 사립대 인문->지거국 공대 왜 인서울 못함 ㅆㅃ이
-
뭘 올려도 어떻게든 맞히는 사람이 반드시 나온다.. 분명 나는 그게 어딘데 십덕아...
-
진지하게 내식이라 수능 끝나서 그이를 못보는게 가슴이 찢어짐
-
오르비를 발바닥공화국으로 만들려했다가 메인 가자마자 블라먹고 관리자한테 혼남...
-
질문안해주면 엉덩이 만짐
-
동갑한테 선생님 소리 들을 수 있음
아재야. 헛소리하지마십쇼. 기균 입시에 대해서 모르면 말이라도 말지. 진짜 왜 저따구로 그러는지 모르겠노. 서울대가 기계공학부가 0을 찍은게 기공만 몇 명 이렇게 뽑는데 한 명도 지원안한게 아니라 공대 광역으로 17명인가 9명인가 이렇게 뽑고 사회대도 8명 인문도 7명 뽑는데 거기서 걍 성적 높은 애들부터 자르는데 공대 합격권에 기공이 없으면 0명 지원이 되어버리는건데 뭔 최저만 맞추면 합격할 수 있는것처럼 써놨노. 무식하면 글을 쓰지마라.
아직 아재 소리 들을 나이는 아닙니다. 허허... 글에서 나이가 묻어나왔나봅니다. 준구님 말씀처럼 기회균형 전형의 경우 서울대학교는 단과대학별로 뽑지요. 그 중 일반적으로 입결이 높은 과가 기계공학과이기에 기계공학과 표본을 예시로 설명드렸으나, 적절하지 못했던 설명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글의 본질은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의 서울대 입결은 실제로 기록적인 펑크가 터졌고 올해의 입결이 올라갈 것은. 기정사실이라 생각합니다. 본의아니게 프로필을 보게 되었는데, 올해 수능을 준비하시는 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글 퍼갈 가치가 없어요. 이 글을 보게 된 내 시간이 너무 아깝네 ㅉㅉ
올해 정시 기균 쓸 예정인데 도움되는 글 감사합니다!
이제 40여일이 남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남은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수능 이후에도 글을 쓸 것 같으니 지켜봐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메디컬은 안 다루시나요
메디컬은 워낙 변수가 많고 복잡해서... 제가 함부로 쓰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확신이 생기면 글 한번 작성해 보겠습니다.
작년 기균 서울대 펑크 안났습니다 그리고 서연고 둘다 최소 평백90은 되어야 합니다(정시 서성한중 정도죠) 몇년간의 표본을 분석한 사람입니다. 경쟁률 0은 특교대라서 장애인분들만 쓰시는 것이라 경쟁률 안나올 수도 있고 몇명 이내로 뽑는다고 나온다면 어디가 등 사이트에선 경쟁률 0으로 표시됩니다. 연고대와 달리 서울대 특교대 전형은 중중장애 이상이신 분들중에 최저 3합7을 맞추 실 수 있으신 분들만 쓰실 수 있기때문에 경쟁률이 낮습니다. 희망을 주는것은 좋으나 혹여나 성적이 안되는데 카드 한장을 버리게 되는 수험생이 나올 수 있지 않겠습니까? 좀 더 숙고 하에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희망을 주고자 쓴 글이기보단, 좀 더 숙고해서 원서를 넣자는 취지의 글이었습니다. 제 의도를 정반대로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 글 쓰는 재주가 부족한 탓이겠지요.
전문공님 말씀처럼 서울대학교는 기균전형 역시 꽤나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성적이 안되는 친구들은 서강대 연세대 전략을 사용하자는 의미의 글이었고,
작년엔 서울대 펑크가 난 것이 맞습니다. 평백 90은 한 과에 4명 이상 선발한 경우만 서울대학교가 취합하여 입시결과를 발표한 것이구요. 다른 소수과들은 애초에 발표하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평백을 알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미달이 난 과가 제법 있는 것은 사실이기에 펑크라는 용어를 쓴 것이구요.
표본 분석하실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울대 컴공 최종 13명지원 이며 공대 학부로 5명 모집에 39명 지원으로 2.29대 1이었고 농경제는 학과 1명 모집에 최종 9명지원 이며 농대 학부로 전체로 12명 모집에 23명 지원으로 1.92대 1이었습니다. 글을 쓰는 것에는 심각한 책임이 따르는 것이니 즉시 수정하시고 사과 하십시오.
우선 서울대학교의 난이도 자체가 이때의 예측보다 낮아질 듯하여 새로운 글을 작성하였고, 글의 취지와 무관하게 현재의 학생들에게 그다지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아 글을 삭제하였습니다. 저는 대학어디가 통계로 상담을 진행합니다. 정말 댓글 달아주신 말씀대로라면 이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입학처 홈페이지를 다시 확인해보겠습니다. 쪽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