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 질문
기출인지는 정확히 기억 안 나는데
찌개는 끓여져 있는데 함께할 대상이 부재했고, 바깥에선 어두운 전경 속에 쏴 하고 비 내리는 현대시가 있었는데 혹시 제목 아시는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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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수의 강우? 먼가 비슷한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