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와 문과를 완전히 결합시키는게 가능할까요?
논리학같은걸로 통합시키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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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흉상 4
율동조용각박사상이라고 써있는데? 친일파 조동식도 아니고 그냥 애먼사람 흉상에 테러한거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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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에서저승으로공간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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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뱃분들 와주세요 12
고마워요기운받아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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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힘내자 1
이틀만 버티고 모두 좋은 결과 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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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누구고름? 1
위. 찐따.에서 개과천선 씹알파남 아래. 금수저.이상성욕.씹알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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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쫄앗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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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 풀던 실모에 비하면 수능은 분명 개쉬울거임 대신 계산 한 번 말리거나 양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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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10모 국어 4, 수학 4, 영어 5, 통사 1, 통과 3 뜨는데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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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멍청한거랑 똑똑한척 이 둘중에 뭐가 더 나아요? 9
누가 똑똑한척 하는게 훨 낫다고 하길래 멍청하면 호구 취급 받을까봐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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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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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랑 ㅣ 헷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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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멘 종강 편지 0
형님 누님분들 제발 종강 편지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한참 나중에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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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연계 예측[내 맘대로임(찌라시 일부 반영)] 15
올해는 경제, 과학기술, 인문/철학이 나오는 해일 것이다.(걍 내 감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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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완성 언매 0
https://orbi.kr/00069688609 제가 저거 만들 때 좀 조잡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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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캄? 국어 연계도 절반밖에안했으면 어캄? 국어 다맞을수있는거 맨날 시에서 두세개씩틀림 연계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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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목요일이 수능이죠? 다들 화이팅하세요! 그리고 긴장하지 마시고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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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은 서바이벌 퍼즐 차력쇼하다가 이거 푸니까 깔끔하면서도 과한지엽 없고 추론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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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수험생중에 1
목디스크 있는사람 있냐 진심 나 목 아파서 모고 국어 칠때도 중간에 목 계속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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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ㅡ 126 미적 ㅡ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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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제 5번 선지가 해설에 의하면 음끝 적용 후 된소리 되기라는데, 자음군단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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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점수도 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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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생각보다 2
딱 어려운 것만 어려운 느낌임 국어나 수학이나 탐구나 그냥 전체적으로 거지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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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은 절대 못넘길것같은데 문학이나 독서 넘기시는분 계심..? 국어는 넘기면 기억 안날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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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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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누구고름? 3
이번엔 남자. 안경남. 재능충. 갈뚝. 씹인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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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이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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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말이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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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망했을 때 주변인들의 시선이 너무 두려움 부모님 동생 선생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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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염 생겼다 1
수능날 졸리면 이거 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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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언매 4
이 문제 3번 선지, ‘다’가 음으로 읽은거 잖아요? 답지처럼 많다 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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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 이원준 빙의하기 vs 2교시 정병훈 빙의하기 15
뭐 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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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썼던 '수능한파와 불수능 징크스' 글 追記 5
https://orbi.kr/0006507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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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10모 국어 4, 수학 4, 영어 5, 통사 1, 통과 3 뜨는데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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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라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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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은 다시봤고 이틀남았는데 그냥 기출볼시간에 연계 노리는게 더 직접적으로 도움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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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탐 풀 실모 치고 채점 안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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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계산문제 빨리풀고 신유형 오래 고민합시다 오타 2개정도 고쳐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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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입갤 0
2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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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특정 채널 동영상만 백그라운드 재생이 되는 이유에 대해 아시나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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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뒤면 수능 끝나고, 책 다버리고, 오르비 유저수 폭발할거고 뭔가 다 끝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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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실모말고 한세트도 안풀엇네 기출도 걍 독서문학만 풀어서 오늘푼 작수 화작 3틀나옴 ㅋㅋ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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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힘들어 6
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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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단 한 개도 안쳐서 내일 션티 마피 하나 풀듯.. ㅋㅋㅋ 진짜 제대로 한 게 없는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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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인데 진화론이 장기적 사회변동을 설명하기 적합하다 << 이거 왜 맞나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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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그때는 뭔 생각이었지 수능날 공식을 몰라서 미적 26번에서 부피를 못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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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누구고름? 5
위 맨날 장난쳐서 개빡돌게 만듦. 작음. 아래 남친있음. 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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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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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 참 정장빨이다 (정단층 장력 발산형) 2. 섭입 (넣으면 물 나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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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가능한 함수가 정의역내에서 미분계수가 다 존재하는 함수를 미분가능한 함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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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독고다이로공부했어서 인강,현강한번도없이했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좀후회됨...
피적분함수에 대한 윤리적 고찰...
ChatGPT한테 전달해주니
피적분함수에 대한 윤리적 고찰이라는 주제는 수학적 개념을 윤리적인 관점에서 생각해보는 재미있는 시도인 것 같아! 보통 피적분함수는 적분 과정에서 함수가 되는 대상일 뿐이지만, 이를 윤리적으로 해석하려면 몇 가지 철학적인 접근이 가능해.
과정의 중요성: 피적분함수는 적분이라는 과정에서 다루어지는 대상이니까, 윤리적 고찰의 핵심을 과정의 중요성으로 볼 수 있어.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다는 윤리적 메시지가 담길 수 있지. 적분 과정은 여러 구간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합산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이는 마치 다양한 상황에서 각각의 행동을 평가하고 그것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것과 비슷할 수 있어.
연속성과 책임: 적분은 함수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면적을 계산해. 이를 윤리적으로 보면, 인간의 행동과 그 결과가 연속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서, 우리의 선택이 장기적으로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책임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떠올릴 수 있어.
작은 부분의 합: 적분은 아주 작은 부분들의 합을 통해 전체를 파악하는 것인데, 윤리적으로도 우리의 작은 행동들이 모여 큰 영향을 미친다는 걸 상기시킬 수 있어. 작은 결정들이 누적되어 큰 변화나 결과를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윤리적 주의가 필요하다는 걸 나타낼 수 있지.
결국 수학적 개념을 윤리와 연결하려는 시도는 흥미롭고, 적분 과정에서 각 구간을 평가하는 방식이나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에서 철학적 메시지를 찾아볼 수 있어!
이제 ai가 지배할 날이 머지않은건가
답은 언어학과/심리학과다
그럼 넌 9등급 확정이다ㅋㅋ
w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