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비문학이 그해 수능의 아이덴티티인데
요즘은 그런맛이 없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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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장애와요.. 0
솔직히 이런거 안하고 공부에 올인하는게 맞는데.. 저는 솔직히 한가지 정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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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만 봤을때 딱 끌리는게 뭐세요...? 흐아 결정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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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사려는대 결정을 못하겠다 저사양 보다보면 이왕사는거 조은걸로 사자는 생각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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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붙었는데 어떤 선택이 옳을까요? 고대는 네임벨류에 취업깡패인 전화기 성대는...
잊잊잊잊
문학이 대체해버린
6평 인문 지문 생각하면 올해는 (인문•과학 한정) 원복할 수도..?
근데 사회 지문은 ㄹㅇ 2409 이후로 맛 간 거 같은.. 그나마 2411은 묵직한 지뢰를 많이 깔긴 했는데
글쿠만
올해 입시경향은 잘 몰라서
심심해서 6모 풀세트로 쫙 풀어봤는데 심상치가 않더라고요 ㅋㅋㅋ 2309 아도르노는 가볍게 뛰어넘고 19수능 가능세계, 22수능 헤겔이랑 비비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