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현장에서 편견(?) 같은거 어케 극복함
막 문제 많이 풀면서 생긴 문제에 대한 편견 같은거 어케 극복함
예를 들어 문제는 극대점 지나는 순간이었는데 나는 계속 접하는 순간으로 풀고 있었다거나
생1 세포 찾기에서 남2여2 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남1여3인 경우거나
현장에서 저런 상황 만나면 어떻게 맞는 케이스 찾아감?
난 저런 문제에서 그냥 무너지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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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성적이구요 국어 98, 수학 92, 영어3등급, 한국사1등급, 생윤4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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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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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호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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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연세대 철학과 정시로 합격하신분들 중에서 수능원점수 몇점나오셨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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