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컴이 그렇게 좋음?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내일도 4시에 일어나야
-
가나다순 3칸3칸3칸 잭팟메타로 가자
-
연대 빵꾸 5
시간대별 경쟁률 이정도로 낮았던적이 있나요?? 진짜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이정도면...
-
뭔가 멀리서 바라보면 귀여운데 나한테 다가오면 뭔가 무서움 무섭다기보다 거부반응을...
-
댓글 수정하면 오르비 스티커 단거 날아갔는데 이제는 유지된 상태로 나오네
-
국어 너무 안해서 불안해져서 뭐라도 해야뎃음
-
칠전팔기 미2
-
제 프로필이 이상해요. 12
아니 난 남자에 99년에 태어났는데 왜 여자에 90년으로 되어있을까요?? 대체...
-
90 1
90
-
아 개부럽 ..유현주 선생님도 만들어주셨으면 ㅠㅠ
-
이과구요 ㅈㄴㅅ 기준 4칸이랑 5칸 놓고 고민중입니다... 4칸짜리는 최종컷이랑...
-
홍대랑 항공대 1
홍대랑 한국항공대랑 입결차이 어떤가요? 어디가 높은지 궁금합니다~ 다군에 쓸 곳 찾고있어서요...
-
지금 보니까 대략 도시공은 5칸 서강대 수학은 4칸 뜨던데 붙는다는 보장은 없지만...
-
가군- 수의대 희망 경북대 수의예 - 4칸 경상대 수의예 - 3칸 이 둘중에...
-
안주무시고계신분들.. 33
몇년생입니가?1. 98년 이상 귀요미.. = 십팔2. 97년 = 193. 96년 =...
-
아놔 열심히 댓글달고 있었늗네 갑자기 글이 사라졋다해가지고글쓴이 : 오빠, 머하고...
-
지금 남은 기간동안 공부계획이국어 - Only 기출수학 - 입시플라이 5개년 평가원...
-
아득한 고층 아파트 위 태양이 가슴을 쥐어뜯으며 낮달 옆에서 어찌할 바를 모른다...
-
이문재 - 사막 0
사막에 모래보다 더 많은 것이 있다. 모래와 모래 사이다. 사막에는 모래보다 모래와...
-
안녕하세요. 전 지금 그냥 갔다올까 하는데... 조언 좀 구하려고 합니다. 6월...
-
길고양이가 차도를 빠르게 건너가서 놓치고 온 제 그림자를 물끄러미 돌아본다 그림자가...
-
황인숙 - 장마 1
빗방울보다 단단한 것들이 빗방울을 가볍게맞받아치는 소리 들린다또 하염없이...
-
죽을 때 죽는다는 걸 알 수 있어? 죽으면 어디로 가는 거야?죽을 때 모습 그대로...
-
중앙대 철학과vs건국대 경제학과 조언좀 부탁드려요! 6
서울 하위권 경제학과 재학중 올해 편입하여 중앙대 철학과와 건국대 경제학과에...
-
밖에는 비가 오고 아내는 지금 샤워를 하고 있다 모든 것이 젖어드는 칠월...
-
중학교 졸업한지 1
9년이 지났어요
-
문인수 - 개펄 0
일몰 보러 갔다. 갯가에 붙여 지은 이 횟집엔 서쪽을 잘 바라볼 수 있는 위치에...
-
옆에서 심하게 울고 있는 사내가 있다 살아야 하겠는 것누구나 울 수 있는 면허를...
-
흰 하늘이 구부러진다 창문을 열면 나지막한 담벼락이 있고담벼락 고양이가실내를...
-
아침마다 머리맡에는 15층이 있다. 이부자리에 엎드려 머리카락을 움켜쥐고.이건 삶이...
-
수능끝나고 무료한 시간 외국인 교환학생 친구들하고 토론하고 교류해보는거 어때요? 0
수능도 끝났는데 막상 할 것들이 없지않나요ㅎㅎㅎ 저도 2년전에는 끝나면 뭐하고...
-
순간들 0
가장 힘들다고 생각했었던 순간들을 그리워 한다면 나는 어떤 마음인거야도저히 잊어버릴...
-
2014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합니다. #학력 : 무관 #나이 : 무관 #근무시간...
-
가장 어려운것. 0
친구들하고 잘 지내거라 선생님 말씀 잘듣거라시간이 멈춰 있는것만 같았다.졸업식 사진...
-
쉬엄쉬엄 하거라 16
울 엄마가 저에게 하는 말입니다. 이미 군대도 갔다왔고, 서울에서 대학도 다니다가...
-
뭐하고사니 0
너희들은 ...
-
네번째 수능을 치른 후 나는 패배자가 될 줄 알았다.거침없고 허여멀겋고 미흡한...
-
어느 특목고 학생의 한탄.... (고입준비하시는 분 보세요) 3
입시도 끝나가고 시간도 남고 해서 답답한 마음 풀어봅니다 ㅠㅠ저는 중학교때 1등으로...
-
우앜 2
부끄럽다 예전에 쓴 글 지워야지
-
이과 삼수생인데 진로에 대한 막막함이 크네요,, 도와주세요,, 1
재수 하면서 망했죠 물론 제가 열심히 하지않은 것은 압니다. 그런데 저는 왠지 수식...
-
고3 : "서울대,연대,고대생들 부럽다...."대1 : "여자 많은과(간호학과)에...
-
2013학년도 정시모집 전형일정자세히 보기구분기간원서접수 가, 나, 가·나군...
-
미필,사수해서 마지못해 간 학교,그리고 차마 미련을 떨치지 못해 시작한...
-
만 22살이고 내년1월에 만 23살 되는데현재 외국 대학교 휴학하고 한국에 들어온 상태임..
-
옛날에 여기서 꽤나 폐인처럼 살았는데 그게 무려 5년전.. ㅋㅋㅋㅋㅋ 시간 빠르다...
-
우선 저는 90년생이구요 삼수해서 수능을 많이 망쳐서 국숭세단라인의 상경계 대학에...
-
시간 참 빠르다 1
9009동에서 모두랑 목표 세우고 대입 준비하다 미끄덩해서 원하는 대학에 못 들어간...
-
일단 저는 오르비님들 처럼 성적이 좋지 못합니다.늦은 나이에 수능을 다시 준비하게...
-
제목은 거창하게 썼지만 아침에 도서관 출첵 정도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나이 과...
몇학년이심
1학년이에요
ㄱㄱ
없다고봄
대학 비슷한 래벨이면 1살이라도 어리고 1년 빨리 돈버는게 나을듯
컴공은 대학간판에 따라 버는돈이 차이 거의없다고 알아요
이상하게 사람들이 컴공은 학벌 안 중요해~ 이러는데 그건 다른 전공도 다 똑같습니다... 서울대 나오나 아주대 나오나 학사 졸업하고 대기업 들어가면 다 똑같이 받아요
근데 뉴럴게이야
확실히 컴공자체가 전문직같은거 제외하고 일반과에비하면
학벌을 좀 덜보는거 같긴 함
정확하겐 학벌을 덜 본다기보단 다른 과는 학벌을 뒤집을 만한 무언가를 하기가 힘든데 컴공은 상대적으로 할 게 많은 듯 플젝이라든가 학벌 좋은데 코테 못하는 놈들도 간혹 있고..
근데 저 말의 요지는 버는 돈 차이가 간판에 의해서 차이가 나진 않는다는 거였음
근데 솔직히 누가 뭐라 말하든 잘하는 건 대부분 설카 애들이고 걔네가 돈 잘 버는 데 다 먹어서 일반적으로 잘 안 보이는 거임 ㅋㅋㅋ
이건 말도 안되는 소리인 게 컴공은 플젝 같이 할 사람이 누구이냐가 굉장히 중요해서 좋은 대학을 가야 그 풀이 넓어지고 퀄이 좋아짐 아니면 외부에서 찾아야 하고.. 이건 다른 전공도 마찬가지죠 링크드인 들어가서 다들 가고 싶다고 하는 기업 대학 풀 보면 거의 좋은 대학이거나 특정 컴퓨터 쪽으로 강한 대학 사람들이 대부분임
지금 학교가 딱 구체적으로 어디신데요? 그리고 그냥 단순 개발자 지망이시면 걍 stay 하셔도 상관 없다고 보는데 컴공 약한 학교가 어디지
성신여대입니다 교수님들은 오히려 학벌 많이 볼 때 대기업 더 잘 갔다고 학벌로 문제되진 않을 거라는데, 그만큼 다른 부분이 약한 거 아닌가 싶어서요. 해외 취업도 관심 있고, ai 쪽 대학원도 가보고 싶고, 보안도 찍어먹어보고 싶고.. 저희가 보안 쪽으로 아웃풋이 좀 난다곤 들었는데 아직 분야도 잘 모르겠고 어렵네요
성신은 라인이 2개는 차이날텐데 숭실대로 갈 수만 있으면 무조건 가는 게 좋죠 내려치는 게 아니라 객관적으로 성신여대 공대가 광운대보다 안 좋은데 고민할 필요가 없어 보임
성신이랑 숭실대 컴퓨터가 내는 아웃풋은 극과 극일 듯
아웃풋이 미친놈급
옮길수있으면 좋죠
성신여컴에서 숭컴이면 한라인 혹은 그이상이라고 봄
갈수만 있으면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