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풀때 감으로 푸는게 맞는건가요?
딱 보고 처음에 해야할것만 해두고 그 이후는 직감이나 감에 의존해서 문제를 푸는 경향이 많습니다.
유전 문제라고 치면,
핵상 파악 -> 2n 찾기 -> n 찾기 -> 유전자로 상동 짝 찾기 -> 개체 구분 등 이정도 루틴만 있고, 이 세세한 부분은 그냥 감에 의존합니다.
막전위라고 치면,
시간 및 속도 파악 -> 자극 준 지점 찾기 -> 속도 비율이나 길이 비율 보기 정도로 보고 "이정도?" 하면서 감으로 케이스를 선정합니다.
이게 맞으면 바로 풀고 넘어가는데 아니면 빙빙 돌다가 망하네요...
생명황 친구는 이렇게 푸는게 맞다는데 정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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