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영어는 븅신이 맞다
수능지문 읽다 전공서적 읽으면 속이 뻥 뚫림 ㅋㅋ
그렇게 변별력을 기르고 싶으면 문장구조나 의미전달은 쉽게하고 장문으로 바꾸던가, 뭐이리 문장구조를 베베꼬고 빙빙 돌려가는 것만 내는거지?
고딩때도 영어 과제 제출를 수능영어 문체(which, that 남발에 한문장을 2줄 이상쓰는거)같이 쓰니까 원어민 쌤은 왜이리 억지로 늘려씀? 이런 반응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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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지문을 정독하고 내용 다 이해해도(진짜 이해함) 선지 고를때마다 기억이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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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쓰신분 6
정말28일까지기다려야하나요....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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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으로써 극단적인 방법 말고도 알바라도해서 살법도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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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기다리는사람은 오티도못가고 과내에서 하는 신입생환영회 같은것도 못가는겁니까??씁쓸하네요..ㅠ
솔직히 전공 서적이 그정도로 어려운 영어로 쓰여있는것도 아닌듯
수능영어 쓸데 없음
3등급인데 전공 영어책 독해 문제 없음
이제 절대평가니까 방향성좀 달리 할만한데 참
ㄹㅇ로요 그냥 여러 분야 지문 갖다놓고 하게 하면 안되나
난이도 낮추고 쓸데없는 편지 지문같은거는 뺴고,,
Dear residents,
ㅋㅋㅋㅋ 개오랜만
외국어는 일단 언어로서 접근하는게 최고의 가성비다 생각합니다
변별력에 미친 과목1 이런것보다 ㄹㅇ
수능지문도 그대로 가져온 글 아니에요?
그대로는 아니고 변형은 해요
수능영어는 영어로 접근하는게 아니라
수능영어로 접근해야함요ㅠㄹㅇ ㅅㅂ....
아주 옛날 수능은 덜 그런편인데 최근 수능영어는 참 ㅋㅋ
그거 어휘제한때문에 어려운말 나오면 풀어써야해서 문장 길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