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평 수학 어렵거나 문제가 더러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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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 있는 모든 맛 하나하나 음미하면서 여유롭게 이 추운 겨울을 보내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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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첫 평가원이라 조심스럽긴한데
그냥 진짜 물음표였어요 어렵다기보다 이거 평가원 맞아?라는 느낌..
? 왜죠..? 평가원 스러운 문제가 아니었나요?
많은 문제들이 평소에 뉴런 풀고, 기출 풀면서 들었던 "이걸 이렇게도 만들구나..."라는 느낌이랑은 꽤 다르게 느껴지더라고요
솔직히말해서 제기준으로 체감난도가 적었어요 공통 11 12 13 14의 난도가 제기준에서는 하나틀리는정도인데 요번에는쉽게풀었어요
실수입장에서는 킬러체감이 어땟는지는 궁금하네요
저도 실수들의 킬러체감이 궁금해서 글 올려봤어요!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