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글) 현대시 전작품 연계 포인트 압축 정리
[ EBS SCAN ] 현대시 특강편 (배포용).pdf
안녕하세요.
새로운 교육의 시작,
<더엔교육연구소> 남윤입니다!
EBS 문학 연계 대비를 위한 자료를 들고 왔습니다.
일단, 가장 빠르게 연계 학습 정리를 끝낼 수 있는
(이견이 있을 수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그렇습니다)
현대시 파트부터 자료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01 자료 구성
해당 자료는 E*S **특강에 수록된 현대시 전작품을
단 41페이지 안에 정리해놓은 압축 자료입니다!
(참고로 전체 작품 수는 총 36작품입니다!)
한 작품당 한 페이지에 정리하려고 애썼으나...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작품들은 2페이지에 나눠 정리해뒀습니다!
자료 구성은!
<작품 독해> 파트와
<연계 포인트 정리> 파트,
총 2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STEP1. 작품 독해
첫 번째 파트는 작품 독해 파트입니다. 많이들 알고 계시다시피
현대시는 연계 한 작품과 더불어 비연계 한 작품이 같이 출제됩니다.
따라서 스스로 현대시 독해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게 필요합니다.
이에 연계작품을 학습하며 비연계 독해 연습도 같이 하실 수 있도록
첫 부분에는 스스로 하는 작품 독해 파트를 넣어놨습니다!
해당 작품을 먼저 읽어보시고,
스스로 생각하시는 주제 방향성을 하단에 적어주시면 됩니다.
(굳이 '주제'가 아닌 '주제 방향성'이라는 이름을 사용한 이유는,
명확한 주제에 대한 강박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함입니다!
구체적 주제가 아니더라도, 대략적 이런 느낌일 것이다~
대상에 대한 긍/부정, 그리움, 슬픔, 관조 등
간단하게!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이미 다른 분석서나 강의 등으로
연계 작품을 공부하신(하는 중인) 분들이라면
해당 부분을 단권화 필기용으로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STEP2. 연계 포인트 정리
두 번째 파트는 연계 포인트 정리 파트입니다.
E*S에서 문제/선지화된 부분을 풀어서 정리해놨습니다.
개인적으로, 최근 들어 문학 연계가
작품뿐만 아니라 문제까지 연계되고 있다고 생각해서 넣었습니다.
암기하실 필요는 없고,
올해 EBS에서는 이 부분을 출제했구나,
생각하시면서 해당 부분들을 납득하실 정도면 충분합니다.
더불어, 앞서 현대시를 독해하시고 적어두셨던 주제 방향성과
해당 파트에 적힌, EBS가 바라본 해당 작품의 주제가
'방향성'이 일치하는지 정도만 확인해주시면 됩니다.
02 추가 자료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앞서 설명드린 자료 구성과 더불어
자세한 해설과 연관 기출문제를 포함한 자료를
현재 오르비에 한 작품씩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작품별로 더 자세한 해설이 궁금하시거나,
관련 문제를 풀어보고 싶으신 분들은
해당 자료를 활용하시면 됩니다!
모두 업로드된 것은 아니고,
현재 자료 제작 및 업로드 중에 있습니다.
원래는 6평 4주 전까지 (즉, 3일 후까지...)
추가 자료를 모두 제작할 예정이었으나... 그랬으나...
전작품 자료 제작까지 생각보다 시간이 더 걸릴 것 같습니다.
전작품 추가 자료까지 제작한 후 합본을 업로드 하게 되면,
6평 대비 연계학습을 원하시는 분들에겐 너무 늦을 것 같아서
요약본 자료부터 제작하여 업로드 해드립니다!
해당 자료로 먼저 전체적인 학습을 진행해주신 뒤,
추가 자료로 학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03 다른 파트는...?
이후에는 고전시가 파트 자료 제작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팔로우 해두시면 다음 자료를 빠르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ㅎㅎ
고전시가의 경우, 6평 전에는 주요 작품을 위주로
먼저 제작한 뒤 합본을 업로드 할 계획입니다!
아마 짧은 시조 혹은 한시 등은 제외하고
연시조 및 가사 위주로 자료를 제작할 것 같습니다!
+)6평 전에 언매 연계 포인트 정리 자료도 제작을 생각하고 있으나,
여건이 어떻게 될지 모르기에 장담드릴 수 없습니다...
그냥 그런 생각을 하고 있구나, 정도로만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 글을 다 읽어주셨다면,
긴 글 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글을 다 읽지는 않으셨더라도,
해당 글을 클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 모두
잘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지금까지
치열하게 노력 중인 여러분을 위해,
치열하게 자료를 제작 중인 남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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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남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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