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야 병신새끼야 뒈질라고
- 분류 악티늄족
- 원자번호 90
- 원소기호 Th
- 상태 고체
- 원자량 232
- 녹는점 1,750℃
- 끓는점 4,788℃
- 원자가 4
- 전자배열 2-8-18-32-18-10-2 또는 (Rn)6d27s2
- 비중 약 11.66(17℃)
원자로에서 연료로 쓰이는 원소로, 1828년 J. J. 베르셀리우스가 발견했다. 토륨은 본래 은백색이나, 공기 중에서 회색 또는 흑색으로 변한다. 지각에서의 존재량은 납의 절반이며, 우라늄보다는 3배 정도 많다. 토륨은 상업적으로 모나자이트에서 얻으며, 토라이트와 토리아나이트에서 산출된다. 상업적으로는 플루오린화물(ThF4)과 이산화물(ThO2)을 환원시키거나 염화물(ThCl4)을 전기분해시켜 얻는다.
토륨은 압출·압연·단조·스웨이징 가공 등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장력이 낮기 때문에 잡아늘이기 힘들다. 이와 같은 성질 이외에 녹는점·끓는점 같은 물리적 성질은 탄소나 이산화토륨 같은 불순물이 소량이라도 들어 있으면 상당히 변한다. 마그네슘과 마그네슘 합금에 토륨을 첨가하면 고온에서 강도가 증가한다. 토륨은 상업적으로 파장범위가 2,000~3,750Å(옹스트롬)인 자외선을 측정하는 광전지에 쓰인다.
1898년 게르하트 카를 슈미트와 마리 퀴리는 독자적으로 토륨이 방사성 물질임을 발견했다. 천연 토륨은 방사성 동위원소의 혼합물이며, 수명이 긴 토륨-232(232Th, 반감기 1.41×1010년)는 토륨 방사성 붕괴계열의 모체이다. 다른 동위원소는 천연에서 우라늄과 악티늄 붕괴 계열에 존재하며, 따라서 토륨은 모든 우라늄 광석에 존재한다. 232Th는 천천히 움직이는 중성자를 포획하여 핵분열할 수 있는 우라늄-233(233U)으로 붕괴되기 때문에 증식로에 유용하게 쓰인다. 합성 동위원소인 229Th(반감기 7,340년)는 넵투늄(합성 악티늄족 원소)으로부터 시작되는 붕괴 사슬에서 만들어지는데 232Th의 추적자로 쓰인다.
토륨은 대부분의 토륨 화합물에서 +4의 산화수를 가지며 많은 착이온을 만든다. 내화물인 이산화물(ThO2)은 공업적으로 많이 쓰이며, 질산토륨은 흔히 쓰이는 공업용 염이다.
-출처: 다음백과-
????: 뭐야 병신새끼야 뒈질라고 내가 입찰한 토륨주괴 상회입찰하지 마라
토륨이 실존했다는 게 더 쇼크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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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개가 사랑하는 이것이 토륨주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