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SKY vs 이과 의대
정시로 문과 SKY 갈 정도면 이과로 치면 중위권 의대 이상 아닌가요?
백분위로 치나 표점으로 치나 맞는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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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땠어요??
정시로 문과 SKY 갈 정도면 이과로 치면 중위권 의대 이상 아닌가요?
백분위로 치나 표점으로 치나 맞는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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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땠어요??
팝콘팝니다
ㅋㅋㅋㅋ
오르비 팝콘 성공적... ㅎㅎ
백분위만보면 대충맞긴함 비교자체가 에러긴하지만
이과 애들이 공부 상대적으로 더 잘해서 동등한 비교는 아닐거같아요
그냥둘다힘듬 ㅋ
과목이다른데 백분위를 같은취급한다는게 오류죠
근데 정시로 문과 SKY정도 갈 애들이면 이과로 돌려도 잘 따라갈듯.. 글쓴이 말 맞는것같은데 뭐 그래도 기본적인 공부량 차이도 있고 하니 확신할 수는 없겠네요 ㅎ
ㅋㅋ그럼 수학a형 1등급=b형 1등급?
물론 같은 취급한다는 것이 잘못된 건 압니다만 종합적으로 비교한다면 맞지 않을까요?
문과 최상위권 공부량이나 이과 최상위권 공부량이나 비슷할텐데...
수a와 수b 같은백분위를 맞기위한 공부량이 비슷할까요 탐구도 마찬가지고
그렇다면 정시로 문과 스카이라면 이과 어디쯤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과 서울대 공대 낮은 곳 정도까지 되겠죠.
저는 이과 서성한 정도라생각
문과 1%가 이과로가면 5%가 된다고요?ㅋㅋㅋㅋ
보통 그렇지않나요???
이건좀심하네ㅋ 문과에도 잘하는애들많습니다ㅋㅋ
문과에도 잘하는 학생들많죠.그런데 비율적으로 이과가 더 많다는 이야기.
아래댓글에서도 말했지만 이과수학 패널티를 안고서도 전과목 총점에서 인문계1%학생의 점수와 자연계 4.xx%학생의 점수가 같았으니실제로는 5%라해도 이상할것까진 없겠네요
그렇다면 서열을 세우자면 의대-설카포-스카이공대-문과스카이=이과서성한 순이겠네요?ㅋㅋㅋㅋㅋ 문과 스카이 위에 있는 설카포연고 학생들이 존경스럽기만 합니다.하
문과 서울대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도 인정해야됨 솔직히
한국사람 누구나아아아아아 문과 스카이면 우와하고 인정해요몇몇 오르비 수b선택자(1등급 ㄴㄴ) 들만 아닐뿐 ㅋㅋ
문과 스카이면 이과 건동홍 아닌가여? 수학이랑 탐구 표본과 난이도 고려하면..그리고문과 스카이 요새 취업도힘들다는데 어케 공대도 아니고 의대랑비교가될까여 제말이 말도안된다고생각되는 문과분들은 이과수학이랑 탐구한번 해보시면 ㅇㅈ할듯. 하기전엔 몰라요 저도 전과생이라
이건좀 아닌듯ㅋ
역으로 생각해보면 이과 건동홍정도 성적받는 학생들이 문과로 전과해도 스카이못감
역으로돌리면 만점찍을듯한데..진심 수탐씹어먹고 나머지 시간에 국영하면 요새 쉽게내니
그럼 지나가는 동국대 공대생 잡고 1년간 재수학원에 쳐박아놓으면 전국수석한다는 소리네여 ㅎㅎ 대충 수능공부해서 설경사 뚫은다음 「존엄하고 훌륭한 대한민국 최상위 브레인들이 모인 이공계 고등학생들」 사이에서 무려 "건동홍"씩이나 간 우월한 두뇌로 멍청한 문과생들 학점 탈탈털어먹고 로스쿨까지 프리패스한다음에 그안에서도 수석찍고 판검사하면 개꿀일듯^^
아 물론 문과생들따위가 선망하는 직업인 법조인 따위야 「감히 누구도 범점할 수 없는 최고난이도의 학문 수학 B형을 공부하여 무려 "건동홍"씩이나 갈정도의 두뇌를 가지신분」들은 쳐다도 안보시겠지만 ㄷㄷㄷㄷㄷ
정시로 문과스카이 갈실력이면 이과로돌려도 건동홍씹죠
이과가 동급대학교가기엔 문과에비해 쉽다고생각하는데
서성한 중경외시도아닌 건동홍이라뇨..
물론 취직이나 대우비교면모를까 단순난이도는 전자가백배천배어렵죠
하기전엔모릅니다 요새과탐 난이도 지리고 수학도 표본이 장난아니라 건동홍 장담못합니다. 이과서 건동홍 가려면 어려운수탐하면서도 국영2등급받아야대여
그렇게따지면 이과에서 문과돌려서 스카이가는것도 장담못하죠.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소리를 하시길. 가정은 누구나 합니다
환호님ㅋㅋㅋ 논리 보니깐
문과오면 건동홍도 못 갈듯요
이과건동홍이 문과가면 만점나온다니
개풀뜯어먹는소리하지마시고 이과뽕에서 깨어나세여
해도해도너무하네;;
ㅋㅋ 그럼 이과서 건동홍 성적나오는분들 번거롭게 이과에서 의치한갈려고 할것 없이 걍 문과로 돌려서 서울대급 성적받고 원광치나 경한 이의 교차지원 하면 되겠네요! 캬 개이득
말이되는 소리좀
문과 1%가 이과로 가면 이과 15%가 된다고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이분 이공계뽕 치사량;;
ㄹㅇ 건동홍수준이면 문과스카이가능할것같은데?일단 수A랑 사탐은 개씹어먹을거고 수b랑 과탐했던시간에 국영하면될듯ㅋㅋ그럴거면 문과와서 스카이 가라구요?ㅋㅋㅋ뭐하러가요 취직
은 건동홍 공대가 나은데ㅋㅋ
그래서 님은 어디?
님 목표 건동홍이죠?
Real fact
건동홍가고 문과스카이랑 동급이라고 자위하실분이네
저도 이과지만 그런 말씀좀 하지 마세요ㅋㅋ
문과 연고대는 몰라도 정시로 설대갈정도면 수B과탐 노베여도 1년재수하면 메이저는 아니어도 인설의까지는 갈수있을거 같은데...
? 확률적으로 힘듬
이과로 3년 하고 현역 때 지방의 간 사람도 재수로 인설의 잘 못 가요. 수B과탐 노베가 얼마나 큰데;;
'문과생이 이과 시험을 본다' 이런 게 아니라 문과나 이과나 그 내부에서 평가한 후 비교한다면 비슷하다고 보는데 생각이 다들 다르시네요
문과 연고대 = 이과 연고대
문과 서울대 = 이과 서울대라고 봅니다
아주 당연함....
문과 정시로 sky 갈정도면 국어.영어는 만점일거고 수학도 요즘 난이도에서면
수학A 만점나올 능력이라면 이과수학을 1년더 공부한다고 했을때
만점 나와요. 고등학교 수학은 아무리 이과수학이라 해도 그렇게 대단한게 아니라서..
근데 문제는 국영수가 아니라 과탐이죠. 수학이야 기존에 하던거에 새로운 개념만 그냥 추가하면
되는 거라 이과수학도 별로 어렵지 않지만 과탐은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해야하는경우가 많아서
많은 노력이 필요하죠. 문과 최상위권이 이과로 돌렸을때 변수는 수학이 아니라
과탐입니다. 수능이 어렵다면 수학이 변수이지만 수능이 매우 쉽기때문에
과탐이 변수입니다.
아니에요 문과 ky이고 의대 준비중인데
수학 진짜어려워요 작년문과수학 9평1컷88일때 96이었고 수능때100이었는데
1년지나가는지금 9평 92나왔어요 2컷 .... 대단한게아닌게 아니에요 어려워요ㅠ
이 주제는 꽤 자주 나와서 논쟁거리가 되지만 자료를 본 입장에선 어이가 없죠.
수학제외 모든과목이 같았던 시절에 평가원 자료를 보면 대략 문과 1%=이과4%였고 위아래도 그정도의 차이였습니다. 표본이 완전다른데 단순백분위 비교는 코미디
그러게요.
비교할 수 있는게 있고 비교할 수 없는게 있는데 비교할 수 없는걸 자꾸 비교하려 하네요
그냥 동시모집하는 한의대 고컴 등등비교하면 어느정도 나오죠
교차지원으로는 단순비교가 함들죠 이과는 문과보다 교대가기 더 힘듭니다ㅋㅋ
교대는 이과가 문과보다 가기힘든가요 몰랐네요ㅋㅋ
그저 웃고 가지요ㅋㅋㅋㅋㅋ
위의 댓글 좀더 보충하자면 '위아래도 그 정도'라 함은 4배가 유지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과1%=문과0.25% 이런식으로.심지어 이과는 이과수학패널티를 안고서도 저정도 차이면 게임끝난거죠. 최상위권은 비슷하니 뭐니하는것도 엉터리.분포곡선만봐도 전혀 다릅니다.물량공급님이나 다른 입시전문가분들 중에서 이것들에 대해 아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굳이 이야기 하지않는것은 수험생들이 잠재적 소비자임을 감안, 비난의 위험때문이겠죠
문과에서 정시로 sky뚫을 정도면 거의 다 만점 나온다는 소린데 이 친구들 이과 갓어도 잘햇을걸요; 성향따라 가는거지 그냥 공부량 많은거 이과뽕
제 댓글들이 이해가 안가신다면 다시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문과 스카이 = 건동홍 라인 ??? 헐 그럼 설카포의치한연고서성한유니스트지스트등등은 문과생 실력 기준으로 보면 아예 불가능한 영역이겠네요
질문자는 이과로 바꾸어서 응시하는 기준이 아니라 동일 선상에서 비교했을 때라고 했는데... 어이가 없네요
이과황님 등판하셨다 다들 고개를 숙이라!
ㄹㅇㅋㅋㅋㅋ ㅋㅋㅋ진짜 이과 공부어렵고 표본수준 질 높은거 인정하겠는데 뭔 이과 건동홍=문과 sky를 저렇게 당당하게 씨부리는지 ㅋㅋㅋ진심 가만히있으면 반이라도 가지
예전부터 느꼈던거지만 확실히 이런 글 댓글에는 이과가 넘쳐나군요. 문과 입시 개헬인걸 알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댓글들이 많네요.. 올1등급 맞아도 표점 거지면 스카이, 서성한 중상위과 장담 절대 못해요. 아무리 문과가 수학 쉽다해도 문과 최상위권도 수학 공부 거의 안합니다. 이과 연고대= 문과 연고대라구요..? 이과에서 수학만 안나와서 연고대 간 극단적인 케이스를 제외하고는 문과로 넘어오면 연고대 못 갈 가능성이 훨씬 커요. 전과한 제친구도 그래서 지금 후회중이구요. 이과 수학, 과탐 공부량 문과보다 많은 거 아는데 그렇다고 문과분들이 이과분들 공부할 시간에 노는거 아니잖아요? 공부량이 적은대신 그만큼 치밀하게 공부해서 한 개 틀릴때마다 거의 목숨을 걸어야죠. 물론 일반고 기준 이과분들이 평균적으로 공부 더 잘하는 거 알겠는데 최소 문과 SKY뚫을 정도면 이과로 가서 중위권 의대 이상 충분히 승산있다고 봅니다.
공감합니다. 문과생이 이과 시험을 보는 게 아닌데 다른사람들이 자꾸 논점을 흐리네요
저희학군에서는 이과 못따라가는 애들이 문과로 돌려서 스카이가는데..
그리고 문과입시 헬이니 어쩌니 하는데.. 사실상 변명이죠. 대부분은 그냥 실력이 안되고 성적이 낮아서 못가는겁니다. 소수를 제외하고는. 대학오고나서 저도 그냥 시험쳐봤는데 문과에서 올1이 안나오는 것 자체가 성적이 굉.장.히. 낮은 겁니다.
이과생이 문과 시험 치면 쉽게 푸는 게 당연합니다. 수학을 씹어 드실테니까요. 문과에서 SKY 정도 갈 학생이 만약 이과를 선택했다면 의대를 못 갈까요? 안 그래도 쉬운 문과 수능에 실수 하나 줄이려고, 한 문제 더 맞추려고 이과에 의대생만큼 공부를 안했을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이과도요즘1컷100인데 문과만힘드나여 글고 문과는 애초에 틀릴게없음 국어빼곤
문과만 힘들다는 뜻이 아닙니다. 문과나 이과나 최상위권은 차이가 없다는 뜻이죠. 다른 분들이 계속 문과생이 이과시험을 보면 망하구 이과생이 문과시험을 보면 씹어먹는다구! 라는 당연한 말을 하시면서 논점을 흐리시는데... 논점은 문과생이 스카이, 이과생이 중위권 의대를 갈 실력, 노력, 백분위 등을 전체적으로 고려한다면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ㄷㄷㄷ..지금 어디 다니시길래 대학오고나서 시험쳐도 문과 올1이 안나오는 게 이상하다 하시지.. 설공 다니는 제 친구도 그렇게 안나오던데 대단하시네요 혹시 인설의 이상 다니시거나 공부의 신 출연하신적 있으신가요??
예 문제 하나에 서울대가 연고대가 되고 연고대가 서성한이 되는데 정말 헤븐이네요~
수능 한번 치뤄본 분 같은데 수능날 절대적 실력과는 별개로 어떤 변수가 작용할지 모르는거 뻔히 아시는 분이 그런말 하지맙시다ㅋ 말만 들어선 과탐2 과목 선택하시고 수능 수석해서 설의 걍 가신분같네요
굉.장.히 오만해보일 따름입니다.
문과 백분위 1프로 찍는 학교친구들 1학년때 단 한명도 빠짐없이 내신 3~5점대(자사고) 주변사례가 그래도 수십은 되는데 얘네가 이과와봐야 잘가면 스카이지 인설의 드립은 못봐주겠네
굉.장.히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 본인이 쓰고도 민망하셨는지 이 댓글을 마지막으로 회원탈퇴 하셨네...
이게무슨 잣가튼소리야
전 이과인데도 문과 연고급이면 설공급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흰 윗분들이 의치한포카 절반정도 가실때쯤 설전화기가 끝나가는걸로 아는데. 농담으로 의치 제외 같은 학교내에 이과가 문과보면 절해야 된다하는뎈ㅋㅋ 고등학교 교과과정은 양을 따지기에도 초라하고요
직접적인 비교는 어려운데 중학교 때 성적 비슷했던 애들이 문과가면 연고대 이과가면 지방의 가던데요
아니 뭐 지방일반고 다니고 하면 고1때 하위권찍던 학생들이 죄다 문과가고 이과내에서도 중하위권은 a형으로 돌리고 해서 이과부심 수b부심 생기는거 이해는 합니다만, 헛소리도 정도가 있죠. 수학 싫어서 문과간 사람이 대학다운 대학을 갈수 있을것 같아요? 솔직히 이과에서 수b 4등급 이하를 패션이과라고 조롱하듯, 문과학생 하위 90%는 스스로를 "문과"라고 지칭할 자격도 없다고 생각해요.
문과 SKY = 이과 건동홍?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문과내 1%가 이과로가면 15%가 된다고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충분히가능하지않음?? 문과올1 1년공부해서 이과13133 찍기쉬울꺼같음?? 더 어렵고 등급따기어려운시험으로 옮길때는 아무것도장담못함 문과1이라도 이과5로 떨어지는거도 충분히가능한데 쉬워서 틀릴게없는거지 어려워도잘할지는 장담못함
계속 이런식으로 접근하시네요... 논점을 파악하고 말씀해주세요ㅠㅠ
예 옮겻을때 가정해서 비교안할께여. 근데 그 집단내에서 동일백분위를 얻는거도 절대 동일할수가없습니다. 난이도가 넘사고 표본이 씹넘사기때문이죠. 본문에서 문과 sky정도면 비슷한 백분위의 이과 지방의대 정도라고한 논리는 수능 상위10프로 정도니까 사법고시쳐 봐도 상위10프로정도는 될듯 이라고하는거임.
전혀 안비슷한데;;
이과 올1은 1년공부하면 문과과목 다 1뜨나요?? 사견이지만 물2러로서 친구가 생윤공부하는거보니까 아예 다 암기해야되는거 같아서 더 어렵던데ㅋㅋ
그건 농담인거고 객관적으로 생1이 한국사보다 어려워여 글고 이과올1이 문과올1다뜨는건 당연하죠..프리미어리그1등이 챔피언리그가면 1등하듯이 더쉬운시험으로가면 1등급당연히 유지하죠
그럼 행정고시 갓 패스한 사람도 9급공부원 시험은 바로 합격하겠네요??
하죠. 못함?
수도권 9급공무원 컷이 4백 만점에 398점을 넘어요. 전국으로 따져도 다 395는 넘기고요. 행시 1차는 100점 기준 약75점입니다. 이 논리라면 필즈상받은 사람정도면 수능수학정도는 영어원어민이라면 토익정도는 아니 멀리안가도 한국말 쓰실줄 아는 님정도면 굳이 공부 안하고도 수능 국어정도는 만점을 받겠군요.
대체 사탐과목하고 과탐과목하고 비교하시면서 왜 '객관'이라는 말을 쓰시는지? 제가 주장하고 싶은 바는 한국사에 투자하는 시간이나 노력은 결코 적지 않다는 뜻입니다.
아니 그것보다 이과 표본이 넘사라고요??ㅋㅋㅋ 같은 이과로서 낯부끄럽네욬ㅋㅋ 그깟 초월함수의 미적분, 공간도형과 벡터나 열역학개론쯤 되는 거 가지고 시험이 압도적인 난이도가 되며 수험생이 압도적인 실력이 된다고 진심으로 생각하세요??ㅋㅋㅋ
팝콘먹다가 한마디 합니다. 위에 댓글에 댓글이 안달리네요
공무원 시험은 400점 만점이 아닐뿐더러 조정점수 395면 면접에서 면접관 욕만 안하면 그냥 덜썩 붙습니다만^^ 진짜 9급공무원이 전과목에서 한두개 틀려야 합격인줄 아시나 ㅋㅋ
아 그런가요 그쪽관련은 잘 안찾아봐서 몰랐네요 ㅎㅎ 피드백 감사합니다. 팝콘 맛나게 드세욬ㅋㅋ
아니 이게 뭔 비교에요? EPL 1등이 챔피언쉽리그가면 1등한다고요? 그것도 변수가 많은데요? MK돈스한테 맨유 4대2로 털린거 모르시나 첼시도 브래드포드한테 그렇게 털렸고. 비교 자체가 말이 안되네요.
무슨 개잡소리야
굉장히 교만한 사람인가 보네 ㅋㅋㅋ ㄱ ㅐ소리만 골라서 족족 하시는구먼
장난하나
1문제만 틀려도 2등급이 나오는 마당에 올1이 안 나오면 성적이 굉장히 낮다구요
올 1 나오려면 수학 1문제를 제외한 전과목 만점 받아야 하는데요
문과는 올 만점인 전국수석 빼고는 성적이 굉장히 낮다라는 말인데 뭔 이런 망발을...
재종 반수반 평균학벌만 봐도 사이즈 나오는데요. 전국 반수생 머리부터 n등까지 잘라넣었을때의 학벌 평균이 이과가 두급간정도나 더높은데, 여기서 이과뽕맞으신 몇몇분들은 이과 1천~2천명정도는 최소 문과 전국수석정도는 깔아뭉게고 시작한다고 주장하고싶으신건가요?
여기에 글 쓰시는 이과분들 수학B 자부심 장난 아니시군요ㅋㅋㅋㅋㅋ 문과생들은 수학 1등급 맞을 실력 되면 이제 수능 때려치우고 노는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문과 상위권과 중위권 격차를 보고 말씀하시길. 여기서 말하는 문과는 스카이를 갈 최상위권을 말합니다
이거리얼. 문과학생 90%는 허수인데 여기 몇몇 이과뽕맞으신분들은 살면서 본 문돌이가 저런 문돌이밖에 없으신지 본인이 수b를 선택했다는데 대한 자부심이 넘쳐흐르다 못해 묘비에까지 새길 기세네요
같은 문과생으로 너무 공감합니다 ㅠㅠㅠ 이렇게 공부를 했는데도 수능에서 하나 삐끗하면 대학이 바뀌는 게 너무 억울해요.
크..문과는 앞으로 이과황님들 앞에서 감히 고개도 들고다니면 안되겠네요ㅋㅋㅋㅋ 문과sky가 이과 건동홍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오르비 어쩌다 볼때마다 떡밥 맨날바뀜ㅋㅋ
서울대 경제, 경영 = 서울대 전화기
공돌이 = 공대 다니는 남자
공순이 = 공대 다니는 여자
문돌이 = 문과 돌대가리
ㅋㅋㅋㅋㅋ웃고 갑니다~
문과sky=이과 건동홍이면 이과에서 문과가셔서 서울대가시지 ㅋㅋ 왜 건국대가나요? 이과에서 문과로 전과하고 의대 한의대 교차지원하지 ㅋㅋㅋㅋ왜 건국대다니나요 문과에서도 최상위권은 이과로 가도 잘따라갑니다 ...
원서수정기간이끝나버려서요....ㅈㅅ
근데 시2바 스카이라는말 너무 애매하지않나 연대 신학이랑 서울대 경영이랑 같은 sky?
그리고 표본이 다른데 비교하는거 자체가 난센스
잘하는 새끼는 문과든 이과든 어딜 내놓아도 잘합니다
자꾸 과탐 뽕빠는데 솔직히 생원 지원 고르면 국사+사탐1개에 제2외국어까지 하는 문과생이랑 탐구학습량은 엇비슷 아니 문과가 더 많다고 보는데...
생1지1으로 비교하려면 한국사 제2외궈는 빼야지요.
생1 해봄? 내신말고 평가원쳐보심? 쉽다쉽다하는것도 이과기준이죠 생1이 한국사보다어렵죠 유전같은건 사고력추론력을 넘어 순발력도 필요함
한국사를 이런 식으로 말하시네요ㅋㅋㅋㅋ 한국사의 그 엄청난 범위에서 작은 부분부분만 발췌해서 20문제를 내는데 쉽다구요? 세부사항 하나 덜 외우면 문제 하나 틀리고 대학이 바뀝니다. 한국사가 어려운 이유가 엄청난 범위도 있겠지만 바로 이런 사실이기 때문이에요. 생1은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한국사가 저렇게 말한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님은 한국사 내신 말고 평가원쳐보심?
왜 아까부터 자기 입장만 고수하고 딴 사람 의견은 수용해볼 생각을 안하시는지ㅋ 님 지금까지 펼친 논리는 문과 입장에서도 똑같은 논리로 반박 가능
문과라고 이과적 머리가 없는 건 아닙니다. 전 문과지만 내신대비겸 생1 평가원 시험지 몇 개 풀어봤는데 1,2등급 뜨던데요?
성향에 따라 보다 수월하거나 어려운 과목이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론 한국사보다 생1이 쉬웠습니다. 수능한국사 직접 해보기 전엔 그 양을 감히 가늠할 수가 없어요;;
인신공격을 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만 작성하신 글을보니 프로그래밍 관련 진로때문에 반수하신다는거 같은데 저로써는 우선 어떻게 문과 과학 내신시험에 한 과목 전범위가 나와서 평가원 시험으로 내신대비를 하셨는지 자체도 이해가 안가고 또한 문과생이 내신 과학에 그리 많은 시간 비중을 투자하셨을것 같지도 않은데 평가원 시험에 1~2 등급이 나왔다는 것도 이해가 가지 않네요 만약 내신수준으로 전범위 훑고 평가원 시험 1~2등급이 나오셨으면 이과적 머리가 어마어마하신거기때문에 그냥 지금 전과하셔도 그리 무시하시는 생1이랑 생1이랑 비슷한 지1선택하시면 과탐 11에 수학도 씹어드실듯한데 왜 굳이 문과에서 고대컴공을 교차지원하시려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ㅋㅋ 그냥 한국사 무시하시는거에 발끈하셔서 말지어내시는거로밖에 안보이는데;
생1을 무시하려는 의도는 없었습니다. 다만 한국사가 생각하는 것보다 범위가 엄청나다. 그래서 너무 버겁더라. 를 말하고자 했던겁니다.
음.. 저희 학교는 생물, 화학을 문이과 공통으로 수업하고 내신도 같이 봤는데, 그러는 과정에서 기출문제를 많이 풀게 됐구요. 물론 내신에서 전 범위를 다루지는 못했지만, 고1때 생물 방과후 들으면서 배우긴 다 배웠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저도 웃긴데ㅋㅋㅋㅋ 이과 갈 생각이 있었던 것도 아니면서 그냥 생물이 좋아서 방과후도 듣고, 문과면 과학 내신이 필요 없다는 걸 모르고 재미있고 자신있던 생물이라도 내신 잘 받자는 생각에 그렇게 챙겼어요ㅋㅋㅋ
왜 전과 안 하냐고 하셨는데.. 쌩재수로도 부담스러울 전과를 반수하는 입장에서는 생각도 못했구요. 이과가 과탐만 잘 볼 게 아니라 수학도 잘 봐야하는데 솔직히 자신은 없습니다ㅎㅎ; 고등학생 때 이과를 고려했던 이유도 순전히 과학이 좋아서였지 수학에 아주 자신이 있어서는 아니었거든요ㅎㅎ
ㄴㄴ ㅋㅋ 사탐과탐 합쳐서 한국사가 ㄹㅇ갑이에요 참고로 저는 화1생2
ㅋㅋㅋㅋ장난치시나 한국사는 그 엄청난 범위도 범위인데 한국사 응시하는 수험생들이 역덕이나 서울대 준비생인데? 다같이 모든걸 다 외우고 들어가는 시험인데ㅋㅋ 과탐뽕 치사량 수준.
생1지1이 꿀과목인건 맞지만 만점받기위한 공부량은 엄청난데요...
한국사도 어려운거 인정하는데 생지가 무시당할정돈 절대 아님
한능검준비하면서 87강짜리 강의 들어봤는데 이정도면 단순 분량만보면 그냥 생2수준은 되는거같아요. 지엽 따지면 모르겠지만 그런식이면 생2 지엽도 끝이 없어서...
sky도 다 sky가아닌 상경계열을 비교하면 벨런스맞을것같은데, 문과에서 sky를 가기위한 노력이나 이과에서 의대를 갈려는 노력은 비슷한것같은데 공부해야할 분량은 수학만해도 책수만따졌을때는이과가 2배죠
이과가 난이도가 쉬워졌다고하지만 문과도 많이 쉬워졌으니 난이도면에서는 걍 도찐개찐이라 봅니다
아무래도 의대가는게 조금더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설경=설의
연경=연의
스카이문과=인서울의대
서성한문과=스카이공대
백분위로비교해라 무슨 이과레기들 개잣같은소리야
문과입장에서 봐도 이건 좀 오바인거 같은데요. 설의 연의를 뭘로보시길래..ㅋㅋ
이과충이지만 문과 의견도 맞는게 있고 이과쪽 의견도 맞는게 있고
일단 개인적으로 대학가는 거 자체는 문과가 더 어려운건 당연한건 맞음
수학b가 변별을 잃긴 했지만 요즘.. 개략적이고 전체적인 수능으로 보자면
공부량과 난이도 자체는 이과가 더 높다고 생각함(문과가 쉽다는건 아님 네버)
그런데 위에 문과분이 말했듯이
문과 최상위가 이과 과목에서 탈탈 털린다? 이건 개소리가 맞음
걍 문과든 이과든 최상위권은 서로 비교하는게 무의미
다 잘함
우리 주변에 있는 수학 싫어서 문과간 애들을 생각하면 안되는거임,,
(이런친구들은 그냥 다 허수라고 보면됨)
문과 스카이 = 이과 홍건동은 걍 웃음으로 받아들이겟음
문과는 수능장가서 몇개만 실수하면 걍 서성한도 못가는 대학난이도인데
그리고 이과 입장에서 이야기 하면
요즘 정시로 인서울 의대 입결 뚫는건 문과 스카이 중위권과보단 위라고 봐요
지방대의대도 힘들어요 요즘,, 9평 기준 인서울 대학 거진다 400인데
그리고 결론적으로 이런거로 싸우면 안됩니다 ㅠㅠ
확실히 이과수학 넘사벽은 옛말이긴 하죠...
작년이나 올해는 확실히 이과가 수b넘사라 하기엔 쪽팔림
재작년급되면 말이 달라지지만
이거 레알. 설의, 하나만 수정한다면 연의는 설경과 동급이라고 봅니다.
웃기지맙시다 제가 문과고대생이고, 이번에 이과준비하는데
직접 둘다 공부해본입장에서 체감률은 설경=삼룡의 정도 쳐주면 진짜 설경많이쳐준거고
실제 나와서 기대되는 수입이라든지 가능성의 측면에서보면 삼룡의가 씹어먹는다고 확신함.
왜 자꾸 본인경험 얘기하시면서 일반화하시는지 문이과 적성은 왜 고려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본인경험뿐만이 아님. 주변에서 돌린 지인들 다 수학때문에
절절매는거 봤고, 경험해보지 않으면 무슨말인지 모름.
문이과적성을 고려한다?? ㅋㅋㅋ
그렇다면 문과적성이면 이과는 공부해도 상대적으로 힘들고
대신 이과적성이면 문과공부는 힘들지 않겠느냐
당신은 문과적성이라서 이과공부가 힘든거지 어떻게 다 니같을 수 있겠냐
이렇게 들리는데,
내가 확신하는게 문과는 이과에대해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는게
단 하나도 없다. 문과국어가 이과국어보다 어려울 것 같지만 실제론
이과 국어1등급이 더 힘듬. 이과 최상위권들은 만능이라서.
수학? 압도하고 영어는 같고 과탐은 사탐과 다른게 아니라 우월한거.
사탐? 특히사회문화같은과목 이과고 문과고 그냥 아무나 해도 다 1나옴.
반면 과탐의 사회문화격인 지구과학1은 천상문과생들은 못함.
문과중에도 꿈이 문과라 이과적 능력?ㅋㅋ 출중한데도 문과에 있는 케이
스는 있겠지만 최상위권수준보면 평균적으로 이과최상위가 문과최상위
를 그냥 압도하는 건 확실하고 따라서
라는 희대의 개소리는
있을 수 없는 말임. 그게 맘에 안들었을뿐.
진짜 메이저의대가는넘들은 문과어떤과목다줘도 다잘함
ㅇㅋ그럼 검정고시 상위10프로=사법고시상위10프로
교차지원살아있던시절 이과 설경컷=삼룡의
교차지원가지고 비교하는건 모집단위가 어떻게 되냐 반영비가 어떻게 되냐에 따라 천차만별인데 비교기준으로 삼는건 불가능하죠. 그런식으로 치면 지금 현재 체제에서 연고경 이▷문 교차지원으로 뚫으려면 메이저의급 점수가 떠야하는데 연고경>인설의?
아뇨 걍 그랬던적이 있었다구여.. 저는 문과분들 리스펙합니다
백분위 좋아하시는 거 같아서 비교해보겠습니더. 문이과 같이 뽑는 이대의예과 백분위를 알아봅시다. 문과는 200등정도여야 들가는데 이과는 300등정도 되야 들어가집니다. 넉넉하게 문이과를 450000:150000로 잡아도 문과 0.045%가 이과 0.2%라 나오네요. 문과 0.045%=이과 0.2%입니다. 백분위로 비교했으니 개잣같진 않으시죠?
조금만 생각해보면 굉장히 멍청한 계산법이란걸 알 수 있는데.. 문과 이대의대 컷이 전국 200등으로 잡혀지는건 문과▷이과 교차지원이 '허용'된 의대가 이대의대밖에 없어서 그런거죠. 이대의대가 교차지원 폐지하고 서남의만 교차지원을 열면, 혹은 설의만 열면컷은 거의 그대로겠지만 님 계산식대로 환산백분위가 급격하게 바뀌는걸 쉽게 예측 가능합니다. 문이과가 전과목 동일한 시험지를 풀고 그안에서 골라가면 몰라, 교차지원이라는거 자체가 그 해의 입시 시스템이 어떻게 짜여있는가에 따라 천차만별로 바뀌는데요. 이런식으로 따지면 이과▷문과 연고경 교차지원은 메이저의급 점수가 떠야 가능합니다만 이런 주장은 딱 봐도 궤변이라고 안느껴지시는지
네 궤변 맞아요.ㅋㅋ 저기 글쓴분이 백분위 좋아하시길래 비슷한 맥락으로 헛소리 한거에요. 괜히 귀찮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ㅠㅜ
저도 죄송합니다. 원 덧글 안읽고 이거만 먼저 봐서 흥분하는바람에 (..)
아물론 문이과 단순백분위로 비교하는건 더 멍청한 계산법이라 실드칠 생각 없습니다.
정말 문과로 서울대학을 가는 학생들은 이과였어도 갈수있다 생각합니다 자기가 과학이랑은 안맞는 사람이 아니면
이딴 분쟁 조장글좀 안올라 왔으면.
그래 이래야 오르비지ww
그러면 문과스카이학생들은 왜 이과로 돌려서 의대안가죠?
그러면 또 적성이라고 하시겠죠?캬캬캬
의대 갈 생각이 없는데 뭐하러 전과까지해서 의대를 가요..
허허 본인은 그러실지모르겠지만 스카이상경인문대생 의대주면 갈래? 라고 물으면 퍼센테지 결과는 말하기 입아프네요.
퍼센티지 결과좀 말씀해주실래요?
저 ky 상경계 다니는데 의대가라고 해도 안갑니다.
그냥 보내준다고 해도 안갑니다.
적성이라는게 생각보다 꽤 중요하거든요.
저는 행시합격해서 기획재정부에 들어가는게 초등학생 시절떄부터의 목표인
데 뜬금없이 뭔 의대입니까? 의대갈 생각 없는 사람들 꽤 많습니다.
성적이 되든 안되든간에요..
꽤많다는게 반이상은 남겠다고 말한다. 이런건가요?
고시붙는 인원은 어차피 뻔한거고.연고합쳐서 100명정도 되지안나요.?
나는 언론사갈꺼야, 금공갈꺼야 하는 사람 몇있다고해봐야
대다수는 기업 쓸텐데, 무슨 기업이 적성이라 가는것도아니고...
의대보내준다고하면 갈 사람이 더많을겁니다. 졸업하면
회사에 지원서 수십개넣어보고 거기서 운좋아 두세개되면
연봉보고 고를텐데요머.
그래서 입결이란게 의미가 있는거구요.
메이저의붙고 적성따라 경한간 사람 몇명있으면 경한>메이저 아니듯이요.
스카이 대신 이의,원치,경한 등 이과 가는데 잘만 가는데 ㅋㅋ...
의대 이야기중이니 원치경한은 빼셔야죠? 이의 ㅋㅋㅋ 문과최상위권은 다 여자인가보죠?
이분 사람 적성을 맘대로 단정하시네ㅋㅋㅋ 사람이 몇명인데 다 님이랑 생각이 같다고 보시나요? 문과 중경외시에서 반수중인데 물어보면 무조건 상경갑니다.
스카이대신 못가요 ㅋㅋ 이의,경한이 문과 서울대보다 위에있었는데 무슨.
한번사는 인생 환자들보면서 살기보다는 경제정책으로 나라의 미래를 설계해 보고자 문과온 입장으로서 "캬캬캬"등의 거친표현이 되게 기분이 나쁘네요... 의대가 엄청 좋은건 확실하지만 자기소신껏 문과와서 노력끝에 대학온사람들에게 우월감을 표출하시는 건 상당히 치기어린 행동같습니다.
그점은 사과드립니다 경솔했네요 흥분할만한 댓글이많아서요 이해부탁드립니다
ㅋㅋㅋㅋㅋ 이과뽕 문과약 빤 애들 개웃기네 ㅋㅋㅋ 일단 갈 성적이나 만들고 싸우세요 들 ㅋㅋ
아니 저런 글 쓰는 분은 적성 없어요?인생을 입결로만 살아가나요?다 각자의 꿈이 있고 적성따라 문과 갈 수도 있는 거지, 무조건 문과<<<
ㅋㅋㅋ 의대랑 비빌라면 적어도 연고경임
문이과 분쟁 유도하는 놈 = 예비지잡대생
졸릴때 구경하러오겠습니다.
댓글보는거 꿀잼ㅋㅋ
문과 의대 = 이과 SKY
이정도 되겠네요
제 모교중학교(학력평가 매년전국50위권이내 중학교) 출신들 각자 대학교 진학한 현황보면
문과로 간애들이 실제 실력에 비해 대학간판을 상당히 잘땄더군요
다른 학교 케이스라도 비슷할듯 합니다
ㅇㄱㄹㅇ ㅂㅂㅂㄱ 문과간친구들 학벌겁나잘땀 열심히햇겠지만..
그리 잘 딸 동안 머했수 ㅋㅋㅋ
대팍좀 끊으세요.. 님 보고있자니 한숨만 나옴
전 님을 보면 한숨이 나와요. 다른 사람 말고 딱 한사람 개인이요.
드디어 알았네요 이런 뻘글 불을 붙여놓고 자기들은 공부~
사실 저도 그생각함ㅋㅋㅋㅋ
경쟁자제거wwwwww
이래서 문이과 통합시킨다는 건가
둘다 엄청대단한건데 이과수학도 그리어렵게 나오는게 아니니까 솔직히 설대 생정도면 문과1퍼이낸데
노베로 재수한다해도 이과sky는 갈확률이 엄청높을듯
서울대 문과 0.2
내가 고등학교 때 특별반 대부분 이과가던데 다른분들은 어떠셨나요?
문과 백분위 x3=이과백분위가 맞는듯
그점에서 보면 연경,고경 0.2%니까 의대로 중위권 의대 정도 안되나요?
사과나 식자경은 중하위권,하위권 의대
연고인문은 지방치~지방한 정도
근데 최상위권이 이과에 몰린거도 평범한 최상위권 이야기고 그냥 의대,공대에 관심없어서 문과온 최최상위권 애들도 있어서 정시로 설경가는 40만분의 200인들은 이과가도 설의,연의 취급 받아도 된다는 생각
문과 백분위 x3=이과백분위가 맞는듯
그점에서 보면 연경,고경 0.2%니까 의대로 중위권 의대 정도 안되나요?
사과나 식자경은 중하위권,하위권 의대
연고인문은 지방치~지방한 정도
근데 최상위권이 이과에 몰린거도 평범한 최상위권 이야기고 그냥 의대,공대에 관심없어서 문과온 최최상위권 애들도 있어서 정시로 설경가는 40만분의 200인들은 이과가도 설의,연의 취급 받아도 된다는 생각
연고경이 언제부터 0.2%였죠? 11연경 핵폭 제외하곤 0.2프로 안에든적없는데요.. 평균내면 0.3~0.4가 맞겠네요
문과 백분위 x3=이과백분위가 맞는듯
그점에서 보면 연경,고경 0.2%니까 의대로 중위권 의대 정도 안되나요?
사과나 식자경은 중하위권,하위권 의대
연고인문은 지방치~지방한 정도
근데 최상위권이 이과에 몰린거도 평범한 최상위권 이야기고 그냥 의대,공대에 관심없어서 문과온 최최상위권 애들도 있어서 정시로 설경가는 40만분의 200인들은 이과가도 설의,연의 취급 받아도 된다는 생각
문과분들 공도벡이랑 화1양적관계 안해봤으면 쉿ㅋ
이과가 그걸 공부할 시간에
문과 최상위권은 만점인데 더 확실한 만점을 만들기위한 공부를 하죠
?? 그래서 몇십만 명 중에 4~5명만 만점임?
만점이 그만큼 어려운거임
옛날에 이거 논쟁 정리했던 분석글 올라왔던거 같은데 찾고싶당...
난 이과지만 이과과목 가지고 부심부리는 사람들 꼴보기 싫음
옆글 보시면 알겠지만 문과 고대재학생 이과 전과해서 공부하시는분도 인정하는부분입니다만
연경제vs고기계 ㄷㅈ ㄷㅎ?
문과나 이과나 최상위권들 노력은 거기서 거기라고 보는데ㅋㅋ 설경가려고 노력한사람이랑 설연의 가려고 노력한 사람 양쪽다 잠안자면서 한 공부량은 비슷하지 않겠어요?
설경가려는 사람은 머리가 안좋아서 이과 의대를 포기하고 문과를 갔다? 개논리 파헤쳐보면 이런 논리도 보이는데 40만 수험생들 개개인의 적성, 가치관 좀 고려해주시죠.
애초에 이런 말 하는사람들 치고 상위권없음
개인적으로 설상경은 지거국의쯤 되고 설인문 연고상경은 지방의쯤 되지않나 싶습니다
역시 오르비 이과 뽕 맞은 분들 천지네 ㅋㅋㅋ 일반고에서 깔아주는 애들 문과로 간다고 이과가 무슨 대단한 줄 아네. 지금 이 글에선 문과 최상위권 sky 애기하는데 꼴통 애들 언급하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지? 최상위권 자사고 졸업했는데 문과 무시하는 학생들 1도 없었고 오히려 이과친구들이 문과 sky간 애들 5개 이내로 틀려서 갔다고 대단하다고 하더만.. 주변에 문과 무시하고 잘하는 이과 애 한명도 못봄.. 솔직히 인정합시다.문과 sky갈 역량이 있으면 이과 갔더라도 의대 충분히 가능성 있음. 문과 SKY = 이과 S, 의대라고 봄.
이과 의대 가는사람들 지방의도 요새 보통 5개 내로틀려서 가는데 더 대단한거겠죠? ^^;
5개 이내라니요ㅎㅎ 제 친구 작년 수능 22221로 지방의 합격입니다 ^^: 저는 문과 KY = 이과 S, 지방~삼룡의 / 문과 S = 이과 인설의라고 보네요 ㅎㅎ
그럼 문과서성한은 이과 연고공.지방치한 이겠네요? 문고ㅏ중경외시는 이과 한성서? 키아~~
연대 상경계친구가 자기들 취업은 오공전화기랑 비슷한 현실이라 하더이다.
등급말고 원점수나 몇개틀린지 말씀해주시죠? 저 등급은 7개정도 틀려도 나오는 등급인데 과장하고싶으신가봐요? 제가아는 문과 동생은 작년에 7개틀리고 고대추합됐던데 꼬리비교하실거면 꼬리끼리하세요 5개드립치지마시고
베프고 친구 반수중이라 오르비 하는데 어떻게 그걸 함부러 알려줘요 ㅎㅎ 그럼 저 문과분 등급 좀 알려주시죠? 7개 틀려서 고대 갔다던데 언수외 등급 어떤지 한 번 봅시다~ 참고로 작년 이과 국영수 물수능이였고 문과 국어 1컷 91입니다^^
이과 S = 문과 KY...
양심 어디가셨어요?
일겅
더 대단하단다.. 왤캐 해석능력이 없어요?
해석능력은 님이 없는것같음 언어 통합시절부터 공통과목 같은 시험지인 언어 영어 1등급수와 만점자수 이과>>문과였고 그에반해 학생수는 문과가 압도적으로 많았음 이에 따른 누백추산해볼경우 수학을 빼도 이과 누백 상위1프로가 문과누백 2프로이상이라는 걸 논리적으로 증명가능. 심지어 그때보다 이과 선호도가 강해진 취업대란의 시대라 차이는 더 클 수도있음. 여기까지 수학 탐구과목 제외한 결과임. 여기에 수학과 탐구과목을 포함시키면 어떤차이가 나올지 생각해보는게 좋을듯함
난독 ㄷㄷ하시네..
이과에서잘하는걸로 부심부리는것도아니고
이과지원한거 하나만으로부심부리는 전형적인 이과충
항상 근거대보라하면 ~카더라만 가져와서 빽빽거리는거보면정말 극혐소리밖에안나옴ㅋㅋ
어디근거가있다는건지..
그냥 언어 문이과통합시절 상위권에 이과가더많았습니다가 근거인가요??ㅎㅎ
2009년 언어 이과에서 만점자58명 문과에서 만점자 4391명나왔습니다
이런근거대도되는지
출처도없는 말도안되는자료가져와서 논리적이라고하는거보면 정신병자들이랑 다를게뭔지.. 7개틀려도 의대가는데 2개틀리고 재수하시는건 앞뒤가맞는말인가요~ㅠ
말하시는거보면 벌써의대다니시는줄알겠어요~
실력증명도안되면서 이과라는것만으로 문과생다싸잡아서 무시하는거보니 인성이랑 현실생활이뻔~히 보입니닷 ㅎㅎ계속 그렇게 열심히사시길~
어디서 들었는데 서울대 경영 교차지원하려면 인서울 중위권 의대급 정도 성적되야된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중위권의대점수받고하는사람 극극극소수아닌가요?
요즘은 ab형 나뉘어져있는데
예전에 가나형일때는
설경중에 가형사탐인분들도 꽤 계셨는데ㅎㅎ
요즘은 설경가려면 교차지원안하고 그냥 보시지않나요??
댓글들 쭉 보니 일단 확실한 건 의대가고싶은해민이, slimerace2 이 두 분은 이과 뽕에 상당히 심취해 계셔서 더 이상 상종할 가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수험생분들 이런 말같지도 않은 논쟁에 끼어들지 마시고 공부합시다!
문뽕에 취하신 님보단 나은것같습니다 자료를 갖다대면 논리적 반박은 못하고 뽕드립만 치고 있으니 여기가 오르비인지 조형기가 영화찍는 현장인지 모르겠네요
와우 역시나 칼답으로 뽕 비상대기중이시군요ㅋㅋㅋ 놀랍습니다. 수고하십쇼!
역시 회피와 빼애액 일관 ㅉㅉ
인성도 예상한대로 상당히 더러우시네요 ㅎㅎ 똥이 더러워서 피하는 겁니다. 더 이상 답글 달아봤자 눈에 이과뽕 씌인 분이랑 애기해봤자죠. ㅃ2
문뽕에 취하긴 누가취해요ㅋㅋㅋㅋㅋ 애초에 이뽕들이 설치지만 않았어도 우리 문돌이들은 그냥 조용히 있었음ㅋㅋㅋ
ㅋㅋㅋ 이뽕도 이뽕이지만 문뽕도 상당한뎅
기분나쁜댓글을 닉네임까지 적어가시면서 언급하시네요....후후
이게 대한민국의 지성이라는게 참혹하다
얘네가 뭔 지성이에요ㅋㅋ그냥 일개 수험생 나부랭이일뿐인데
의대가고싶은해민이, slimerace2 두 명 무조건 시비에 절대 해서는 안되는 부모님까지 들먹이는 치졸의 끝판왕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과뽕, 글만 올라오면 득달같이 달려들어 죽이려고 뎀비고 또 댓글 달것징
제가 어디에 부모님욕을했죠? 허위사실을 적시하시네요?
그러게 잘좀하시지
댓글은 달았었지만 밤새 구경 안하길 잘했네요. 언제나처럼 별의별 이야기가 나온거같은데 대부분은 별 의미없는..
이과 따라가질 못해서 문과 돌린다느니 , 중학생 때 잘했던 애들이 어딜갔네 이야기도 나오고..
이런 그저 주변의 이야기들은 말할것도 없고, '이과 과목들이 어렵기때문에 문과애들은 적응 못할거다' 또는 '문과 최상위권은 이과가도 잘할거다' 와 같은 주장들은 그 뒤의 구체적인 근거,자료, 정도에 관한 말이 없으면 쓸모가 없어요.
설마 입시를 경험했던 사람 중에서 '문과 최상위권이 이과를 가면 못(?)할거다, 하위권 또는 최하위권의 점수를 받을것이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대부분의 이공계학생들, 출신들도 잘할거라고 생각할걸요?
중요한건 그게 어느 '정도'인지를 보고서 판단하고 주장해야된다는겁니다.
논쟁은 문과 모 대학,무슨 학과가 이과 어느 '정도'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것인데 대부분(사실상 전부)이 가장 중요한건 생각하지도 또는 언급하지도 않은채 알맹이없는 말들을 하고 있는거죠.
예를들면
이과가 짱임 --> ( '정도'에 관한 객관적인 자료, 근거없이) 이과 공부량 많음, 난이도 어려움, 문과는 따라가기 벅참 --> 이과 건동홍=문과 서울대 혹은 연고대...?
와 같은 알맹이 없는 주장들만 하고 계신거죠. (문과쪽도 예는 안들겠지만 마찬가지입니다.)
근거마냥 말했던 공부량,난이도 등은 '정도'에 관해 말해주지 못하는 주관적인 의견일뿐이며 부차적인것일뿐입니다.
최소한 알맹이는 있어야겠죠.
그냥 대학에 먼저 오세요....
저 외고다녔었고 300명 중 80명이과였는데 고1때 상위 20등 중에 1명 제외하고 전부 문과갔었음. 그 후 비평준화고등학교로 전학왔는데 이학교도 20명 중 5명만 이과감.
최상위권은 죄다 이과로 간다? 글쎄요
의대때문에 이과 최상위권이 문과 최상위권보다 많고 잘한다는거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최상위권이 4배씩된다고는 생각안함
이과4프로=문과1프로라는거는 공부포기한사람들이 죄다문과로왔고 또 문과 응시생이 2배가 넘기때문에 문과의 누적백분위만 높을뿐인거지 이과 최상위권이 훨씬많은건아님.이과는 과소평가된 4프로고 문과는 상당히 과대평가된 1프로인거.
고1 11월모의 최상위권 점수분포보면 수학은 이과가 압살하지만 국,영은 큰차이안남. 아직 하위권 수b들이 수a안돌린거 감안하면 딱 .1.5배라보는게 맞음
실질적으론 이과최상위권이 문과보다 1.5배많다고 보는게 정상이지 4배라는사람은 생각이 없는거
그리고 누백상관없이 이과든 문과든 sky는 4-5천명씩 뽑는건 똑같고 이과는 의치한있는거 감안하면 문과나 이과나 스카이가는 난이도 같다고봄
수학정말못해서 수a도 100 못받는 스카이문과생제외하면 솔직히 걔들은 이과공부3년했으면 이과 스카이도 갈놈들임
게다가 이과가 공부량 훨많다고해서 그사람들이 문과 수학,사탐을 실수없이 다맞을 수있는건아님.
그냥 이과sky=문과sky라 보는게맞음
일단 주변의 이야기를 끌고 오는건 의미가 없다고 앞에서도 말했었고 따로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님께서 4배씩 된다고 생각을 안하신다 했는데 이런것들이 의미가 없다는겁니다.
만약 자료가 몇 배라고 떡하니 보여주는데도 1.5배라고 주장하시려면 다른 근거를 가져오시던가 하는게 맞겠죠. 딱 1.5배라고 하셨는데 어디서 '딱 1.5'가 나왔는지 궁금하네요
마찬가지로 누백상관없이 ~ 난이도가 같다--> 여기에 객관적인 근거가 있나요? 이건 위의 한 분께서 이과 공부량이 많으니 이과 건동홍=문과 서울대,연고대라고 주장하는것과 별반 다를바 없는 수준입니다.
글 제대로 안읽는건지? 아님 난독증인건지?
문과는 최하위권들때문에 누백이 과장된거라 상위 1프로가 진짜 상위1프로가 아니라는게 글의요지인데요?
제발 잘읽고 헛소리든뭐든하세요
진짜 이렇게 길게 적으면서 설명했는데도 말을 못알아들으니까 답답해죽겠네
ㄹㅇㅋㅋㅋㅋ 답답함이 화면을 튀어나올듯
과대평가고 뭐고가 상관이 없다는거임.문과 1%가 문과 하위권들때문에 실제로 어떻든간에 수학 몇문제 제외하고 시험을 같이 치루던 시절 총점을 비교해보니 인문계 1%학생의 점수와 자연계 4%학생의 점수가 같았다구요. 하위권이 많으니 퍼센트를 그대로 보면 안된다 이런 이야기 할 필요가 없다는거.
흔히 말하는 입결 자료에서 자료 제공자가 누구든지 님께서 말하는 그 과장된 누백을 그대로 반영하기때문에 전혀 상관이 없다는 겁니다.
아 진짜 말귀못알아듣네
그 1프로가 54만 문과중에 공부 아예때려친 27만이있어서 1프로라고 진짜 그거 알아듣기가그렇게까지힘듬?
이과에 예체능 10만명 포함시키면 응시자가 30프로나 느는건데 등급컷이나 누백에 유의미하지않을거라고생각함? 제발 헛소리그만해요 난 문과옹호하는게 아닌데 개소리하고있네
문과 한양대최하위과 2.0프로나와야가는데 실질적으로는 4.0프로정도나와야가는거랑 비슷하단소리라고요 어차피 절반정도는 공부자체를안하니까
아무리 본인 이과생이라해도 독해력 너무심하신거 아닌지? 어떻게 봐야 진짜 그딴식으로읽나요 화가나서 미칠지경입니다
답답해서 예시까지 적습니다
A반은 평범한학생 30명에 상위권 10명.총 40명 b반은 평범한학생 30명 공부못하는학생 40명 상위권10명. 총80명입니다
A B반의 상위권들은 명문대학 p 대학의 각각 이과,문과 계열로 진학하려하고 p대학 이과,문과 계열 정원은 10명으로 같습니다
같은 상위권일시에 누백은 b반이 훨씬높고 평범한학생도 누백이 높게 나올 여지가많지만 실제 명문대에 진학할수있는 인원은 문,이과가 같기에 입학난이도는 비슷하다는게 제 요지입니다
예체능, 공부포기자 인구만해도 문과 절반은되고 어차피 경쟁자도아니라 """"보정해야지맞다""""" 아니 직설적으로 얘기하면 """문과 1프로면 실제 그 수치만큼 공부잘하는거아니다"""라고 직설적으로까지얘기하는데 왜자꾸 그거하나 이해못해서 이과4프로=문과1프로 얘기하냐고요 님 모자르심?
그니까 님께서 예시 드신것만 봐도 제 댓글들을 곡해하셨거나 입결자료라는것을 본적이 없으시거나 둘 중 하나겠네요.
문과 1%가 과장된건지 아닌지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몇번을 말합니까.
논쟁 주제는 문과 대학이 이과 어디에 대응 되냐이고 입결 자료는 그 과장된 누백 그대로 나오는데 뭐하러 그걸 따지나요.
만약 입결자료들이 그런 하위권 학생들 고려해서 불필요한 작업(님이 말하시는 보정)을 거쳐 만들어지는거라면 님께서 말씀하는게 맞지만 여태껏 그런 입결자료는 본적이 없네요.
아휴 됐어요 이걸끝으로 댓글확인도안합니다
이과에 예체능,각학교일진,수능포기한애들 20만명끼고도 이과1프로=문과4프로 이딴개소리할 수있을지 궁금하네
논쟁 주제는 생각치도 않으시고 곡해하시니 이해하셨을때쯤 결국 할 말이 없으실수 밖에요.
이과출신이 문과에 아무리 관심이 없어도 실제 백분위가 과장되었다는것은 당연히 알죠. 근데 지금 주제와는 상관없는 이야기입니다.
만약 저나 다른 누군가가 다른글에서 문과 1%에 대해 이러니 저러니 주관적인 평가를 했으면 님께서 불필요하게 남기신 예시가 쓸모가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이 글 쓴 사람도 문제네요. 굳이 이런 글을 올려서 분쟁을 조장하는지..
근데 여기서 키배뜨시는 분들 다 대학 합격증 하나씩은 들고 계시겠죠....?
아니면 55일 남았으니까 쓸데없는 일 그만하시고 공부하세요... 서로 설득하고 자기 논리 밀어붙이면 뭐가 달라지나요? 많이 설득시킨 사람에게 상이라도 주나요? 이해가 안되네요. 어차피 다른 계열 선택해놓고 문이과 서로 바꿀 맘도 없으면서 굳-이 누가 더 낫네 키배 떠야되나요? 그냥 각자 계열에서 열심히해서 문과분들은 SKY 이과분들은 의,포카,SKY 가면 그만이죠....
여기서 글쓴이가 제일 한심..
수험생들은 신경꺼야된다는 의견에는 동의합니다만 수험생,대학생 등이 이 글에 관심을 가지든, 댓글을 남기든 본인이 알아서 책임질 문제겠죠.
어차피 온라인 상의 글 대부분이 현실을 바꾸는 것과는 별 관련없는 글들이구요.
하긴 다 본인이 책임질 문제겠네요.
역시 이건 봐도봐도 개꿀잼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매년 나오는 떡밥
그냥 국어 영어 공통시절보면 최상위권은 이과가 더 많았져 이건 팩트
둘 다 지린다 ㄷㄷ
환호 님 경찰대수학뜰래요? 저문관데 압살해드릴수잇는데 ㅎㅎ건동홍같은소리하고잇네
ㅎㅎ원래 쉬운거만 하면 자기가 천잰줄암.
모든면에서 특히논리부분에서 열등하신분 뭐 자신잇는거 얘기해보세요 ㅎㅎ
전 문과 서울대생들 만나면 항상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뭐 항상 문이 논란 나올때마다 이과는 문과보다 공부량이 많다 더 높은 점수 나오기 힘들다 이런 소리 하는데 솔직히 별 차이도 없어요 ㅋㅋㅋㅋ 오히려 문과생들이나 이과생들이나 공부 열심히 하는것도 똑같고 해봐야 이과생들이 미적, 공도벡이랑 물화 배우는걸로 부심 부리는게 더 이상한듯 하네요.
역시 결론이 나지 않네요. 그냥 환호* 님께서 '문과 스카이=이과 건동홍'이라는 명언만 남은 듯...
분쟁 조장 목적은 아니고요. 학교에서 친구들하고 논쟁하다가 문과 SKY가 이과 서성한 공대급이라는 말에 분노해서 오르비에 글 올려본겁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 문과 대 이과 전쟁글이 돼버렸네요.
몇 번이나 얘기했건만 아직도 문과공부하다가 이과 시험 치러 가는 걸로 착각하시는 분들은 계속 존재하시는 게 답답합니다
그냥 싸우지말고 문이과통합해라 무슨 문과 이과를나누고잇어
이건 아닌듯해요
저 이관데 우리반 중하위권 애들(4~5등급) 대부분 수학 a형으로 돌렸는데
이과나 문과나 수학이 전보다 쉬워져서 그런지 못봐도 90점대 나오더라고요
백분위는 단순히 한의대같이 교차지원 빵빵하게 받는데로 비교하면 되지 않을까요? 문과는 인원을 좀 조금 뽑아서 불리하다고요? 그렇게 불리한데도 문과로 공부해서 그 정도 점수 맞고 거길 지원한다는 거 자체가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을 하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들어간 이후에는 완전히 같은 보상을 얻는건데 그 같은 보상을 위해 문과는 이정도 점수, 이과는 이정도 점수를 맞아야 한다는거죠. 문과는 그 점수대가 훨씬 더 높게 형성되어 있잖아요. 백분위로 봐도 그렇구요. 결국 과목 수준이나 경쟁자 수준이 갭이 많이 차이난다고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집중집중님 내용에 오류가 있는 듯 합니다. 이 정도 점수, 백분위로 봐도 이런 식의 비교는 조금만 생각해 봐도 처음부터 기준 자체가 잘못된 듯 합니다.
문과는 S가 경한, KY가 지방한과 비슷한 최상위권이 지원하지만 (더 이상 높은 곳이 없죠) 이과는 서카포의치 중 상당수가 빠지고 경한 그리고 지방한은 거의 다 빠지고 지원하므로 이과 최상위권의 경우 한의대보다 우선 지원할 수 있는 곳이 많으므로 1:1 단순비교는 맞지 않는 듯 합니다. 그리고 수험생 수도 문과가 훨씬 많은데 모집인원은 문과가 훨씬 적으니 갭이 벌어질 수 밖에 없는 입시구조에 기인한다고 판단됩니다.
제가 그 반박내용 나올 거 같아서 관련내용 다 적어놨는데요.ㅠ 두번째 줄 정도부터요. 그만한 가치가 있으니까 완전히 같은 가치를 놓고도 극단적으로 높은 점수대, 더 빠듯한 경쟁에 덤벼드는거 아닐까요? 최상위권 자리에 들어갈 자리가 더 적고 경쟁자 전체 숫자도 더 많은데도 문과를 훨씬 많이 가잖아요. 그렇게 부담스러운 경쟁에도 왜 문과에 그렇게 몰린다고 보세요? 그걸 근본적으로 따져보면 다 이유가 있죠. 바보가 아닌 이상 문과가 이유없이 불리한 경쟁하는데 가진 않겠죠. 점수도 더 높게 맞아야 하고, 단순히 문과내 전국 등수 이과내 전국 등수가 같다고 봤을 때도 이과쪽이 더 좋은 대학을 가잖아요. 그 말은 과목자체가 훨씬 더 어렵다, 경쟁자 수준이 더 쎄다 라고 볼 수 있겠죠. 더 높은 점수를 맞고 더 낮은 대학, 더 높은 등수를 하고 더 낮은 대학을 가려는 바보는 없을테니까요..
단순히 경쟁자 수는 더 많은데 최상위권 자리가 적다고 같은 한의대라도 문과 한의대를 더 높게 볼 순 없죠. 정확히 같은 가치에요. 그 같은 가치를 위해 다른 과목을 공부하고 다른 경쟁자들과 경쟁한거에요. 그건 자신이 선택한거구요. 그러니까 문과 한의대자리가 이보다 더 적든 많든 한의대가 문과스카이만한 가치가 없다고 보면 그 좋은 성적 맞고 문과 최상위권이 한의대 안쓰죠. 대학 가치 수준 자체가 인원수로 결정되는 건 아닙니다. 다만 문과 최상위권 인원수가 늘어난다면 이과쪽 최상위권 수험생에서의 문과 유입이 늘어날 수 있는 거뿐이죠. 어쨋든 지금 상황에서 최상위권 문과가 한의대 쓰잖아요. 그걸 수험생들은 아는데도 문과로 수능을 준비하고 응시하고요.. 즉, 과목 자체 수준 차이가 그만큼을 더 잘 봐야 그만큼 더 쉬운 과목에서 그보다 더 어려운 과목에서의 어떤 결과와 동등하게 인정받을 수 있다는 걸 말해주죠. 결국 개별적인 역량에 따라 어느 계열로 준비해야 더 효율적으로 입시를 준비할 수 있을지를 고려하여 본인이 계열을 선택한거고 전국의 수험생이 그걸 자유롭게 선택한게 이 결과인거에요. 개별적인 시각으로는 선택의 비효율적인 결과가 발생할 수 있으나 결국 표본 전체를 크게 봤을시에는 밸런스는 맞춰질 수 밖에 없구요. 그리고 경쟁자 수준 차이는, 같은 가치의 학과를 들어가는데 문과 내 전국석차가 더 높아야 들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경쟁자 수준의 차이도 가늠할 수 있습니다. 강제로 문과를 가는 사람이 있지 않은 이상 저의 전반적인 주장은 논리의 오류가 없습니다.
어디서 많이 본 논리다 글쓴이님... 글쓴이님 화이팅..
댓글들에도 개소리 많긴한데 이거 본문은 진짜 양심을 어따팔아먹은거지ㅋㅋㅋ 혐오수준
문과 최상위권끼리 수학 실력차이가 너무 극명해서 비교하기 어려울 것 같네요. 정말 수학이 쉬운 덕분에 문과로 서울대 가는 사람들도 있고 왜 수학 잘하면서 문과 와서 개손해보나 싶은 사람도 있죠. 물론 후자가 훨씬 적은..
그냥나보다잘함
문과 샤대 (잡과제외)=지방의,설전화기 ,포카 문과 잡샤대,KY = 설아랫공대 + 연공 중상위과까지
문과가 한문제 싸움이라고 하는데 이과도 의대라인가면 한문제싸움입니다 ᄋᄋ 그리고 애초에 인설의 메이저의는 문과에서 정시로 설대갈 원점수를 이과에서 받아야됨
이런 글 댓글보면 간혹 진짜 이과뽕 과하게 맞은 놈들 보임ㅋㅋㅋㅋ 학교 다닐때 안 겪어봤나? 문과나 이과나 최상위권은 다 존나 잘함
문과는 이과와보면 알게됨 왜 이과들이 저런 소리를 했는지 문과올일이였다가 이과와서 바로2등급된 이과 수학4등급이 뭔과가서 백분율 99나왔다 노구라고요 위는 수시 아래는 모의고사말한겁니다 문과 스카이면 이과 서성한정도이하죠 아니 서한이 적당 요즘 성균관대 고려대보다 쎄가지고 의대는 서울공대보다 훨씬 쎈데 비교자체가 에바지 ,
이런게 바로 이과뽕 서성한 이하 지렸다
자기 능력부족을 말도 안되는 핑계로 커버치네
이과에서 인설의이상 가는 사람들은 단순히 틀린 갯수로 따져도
문과 SKY급 되지않나요? 게다가 이과는 밑바닥깔아주는 인원이 현저히 적어요
어딜가든 공부 안하는 중하위권 비율자체가 이과가 훨씬 적고
훨씬 더 어렵고 힘든 수학범위를 감당하면서 언외탐 공부에 핸디캡 안아가면서
밑바닥 깔아주는 인원도 적은 이과에서 살아남기도 문과못지않게
힘들다고 보는게 맞지않을까요? 단순히 이과생들보다 숫자가 2~3배 많은
문과입시가 더 바늘구멍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최상위 의치대는 논외로
쳐야하고 입시하는거야 문과 SKY입학하는거나 SKY공대 가는거나
거기서부터는 똑같다고 보는게 맞아요.
제 말은 서울대 경사자 = 서울대 수통 기항 등 인문사회 이공계열 인기과는
위상이 똑같다고 봐야합니다.
문과 SKY급 학생들이 이과전향해서 1년만 제대로 해도 사람에 따라
의대 충분히 갈 수 있다고 봄 근데 ... 단순히 그건 사람마다 케이스마다 다른거지
이과생들중 최상위를 차지하고 삼룡의~인설의 이상 간 학생들이
더 대단하다는건 이미 더 많고 어려운 공부를 하면서 언외탐 핸디캡안고서도
SKY대학이상의 입결을 자랑하는 유수 의대에 갔다는겁니다.
갈수있다뭐다 집어치우고 직접 더 어려운 입시를 겪은거니까요.
단순 문과 SKY갔다고 저들처럼 똑같이 인설의 삼룡의를 간다?
과연 그렇게 말처럼 쉬울까요?
말 그대로 이과에서 문과가면 성적 오른다고 보는게 정상인것이
수학 공부시간 줄어도 나형 만점은 몰라도 1등급 받기 훨 쉬운게 사실맞습니다
저 역시 이과때 3~4등급 받다가 문과가서 수학공부 분량 줄고
기벡 심화미적 이런거 빠지니까 문과 킬러만 잡으니 1등급 나왔으니까요
근데 문과에서 이과가면 다 할 줄 아느냐 이것도 뭐 추정은 불가능한데
단순 팩트로만 보면 문과생이 이과가는 그 순간 문과에서 풀던 문제보다
내용이 더 넓고 ㅈ같고 어렵고 그런 문제를 풀면서 언외탐 학습시간에
분명한 타격을 입는다는거죠. 이미 언외탐 1등급 올려놨으면 절대 떨어질 일
없다구요? 그럼 3 6 9 평 성적이 수능그대로가서 거의 변동이 없겠지요.
실수싸움인 입시에서 1등급이 수능때 2~3등급까지 떨어지는 경우는
정말 많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적겠지만 저같은 경우도 그렇게 미끄러진적이 있고
주변만 봐도 꽤나 많다는거죠. 등급유지가 힘든 시절입니다.
많은 의치대에서 수학 B형을 박아둔 이유는 딴게 없어요.
의대가면 기벡 미적분 써먹나요? 전혀요. 그냥 너도나도 좋다는 의대 올라고 하니까
문과생들에게 문 열어놓으면 서울대 경사자갈 애들이 어디 의대든 지원하면
의대 입시 개판나고 누가 어려운 공부하겠습니까? 이과 수학을
그냥 나형으로 하향평준화되서 통일되버리는겁니다.
그러니까 의치한 오고싶으면 이과수학 응시하고 더 어려운 공부해보고
언외탐까지 잘 배분해서 완벽하게 수능 응시한 자들에게만
안정적이고 고소득 가능한 좋은 전문직의 기회를 주겠다는거죠.
서로 싸울거없이 이과 수리 부심에 뽕맞아 문과 무조건 무시하는 사람도 웃기지만
사실상 경쟁자라기보다 대다수가 밑바닥깔아주는 중하위권(실업계 예체능 공부랑 거리먼 학생들)
들인데 응시 인원많다고 문과입시가 더 빡쎄다고 하는 문과생들도 웃김
그냥 메이저의 >=인설의 >= 삼룡의 >= 이화여대의대=지방의대=설경사자
그 밑에 SKY는 문이과 할거없이 그냥 같은 대학이면 같은 급인겁니다.
문과는 서울대 경영은 인설의급 이상이고
나머지는 같은대학이면 이과나 문과나 거기서 거기에요
문과 수학a 응시자 40만명
수학b 응시자 20만명이라 누적백분위에서 차이가 보이는것뿐
고작 고등학교 공부가 뭐가 대단하다고 이과> 문과 혹은 문과> 이과 이렇게 싸우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핫하다 이글! ㅎ
진짜 다른건 몰라도 문과 sky = 이과 건동홍 이라는 개소리는 하지맙시다~
이과뽕에 취해서 그런 개소리 하는건 양심이 없나요?
예전 설법시절엔 이런 떡밥도 잘 안나왔는데 말이죠.
올해 의대가겠다고 이과로 전과한 친구 있는데 작년까지 모의고사 씹어먹다가 전과하고 나선 많이 힘들어하네요
제가생각할땐 진짜 적성차이인듯 수학이 어렵건 말건 전과해서 잘하는 친구도 있고 아무리해도 못하는 친구도 있기 마련이죠 이과도 애매하게 국어잘하는 애들은 문과가서 국어 점수 뽀록나거나 아무래도 암기성짙은 사회과목에 적응 못하는 친구도 많을거고요 이과가 확실히 표본이 쎄긴쎄요 특히 탐구같은거는 문과친구들 인강듣고 문제풀이 대강대강해도 1~2등급 많이 나오는 반면에 이과친구들 암만 빡시게해도 1등급이 흔치는 않거든요 (제 주위의 사례를 말씀드린것 뿐 일반화 한거 아닙니다) 이렇게 표본차이가 나긴하지만 무슨 문과랑 이과랑 다른세계사는 사람인 것 마냥 댓글 다신건 좀 그렇네요
이런글로 괜히 비교해야되나 싶어요 다만 문과 스카이=이과 건동홍은 현재 이과인 제가 봐도 좀 아닌거같네요ㅋㅋㅋㅋ 문과 스카이면 거의 만점수렴하게 나와야되고 공부 진짜 열심히 하는 친구일텐데 그건좀..
확실한건 문과 스카이나 이과 의대나 공부 피똥싸게 열심히 한건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