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포드출신수포자 [579543] · 쪽지

2015-07-22 00: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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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현이 열애설 뜨기 전에 합격하자 [권쏘 공부법 D-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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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4시간동안 서서 졸음을 쫓으며 공부하고나니


1시간정도 꿈까지 꾸면서 잤다.


이제 그 1시간도 없애기 위해


다 서있긴 그렇지만


간헐적으로 앉아야겠다.


국어는 확실히 절대백점을 향한 트랙에 몸을 맡긴 것 같고

수학은 1등급을 맞기 위해 쌓아나가는 느낌도 든다.

영어도 절대백점을 위해 논리력과 어휘력을 쌓으며 확신이 생기고 있다.

탐구는 인강 문풀교재 사서 풀되 세계사는 인강만큼은 이다지 듣기로 했으니 그렇게 해야겠다.

탐구 N제를 작년에 다 푼게 한이다.

세계사 세계지리는 문제가 부족한데...

아무튼 원점수 396, 400을 향해

목표를 이루지 못하더라도 그만큼의 노력은 할 수 있길 바라며

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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