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6.25 전쟁 65주년 입니다.
동족 상잔의 비극을 겪은지 어느덧 65주년이 지나버렸네요
문득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바치신 순국선열을 위해 묵념하는 시간을 잠시나마 가져보시는건 어떨런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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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족 상잔의 비극을 겪은지 어느덧 65주년이 지나버렸네요
문득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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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
잠시 묵념해봅니다 잊지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