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템플러 [549872] · MS 2014 · 쪽지

2015-04-04 10: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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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입시와 야구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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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4월에 잘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여름 이후 얼마냐 잘하느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결정된다.


2. 잘하는 놈은 뭘해도 잘한다.(야잘잘)

3. 내려갈 사람(팀)은 내려간다.(DTD)

4. 올해 잘한다고 내년에 잘하리란 보장은 없다.

5. 순간의 실수(에러)가 나락의 길로 들어선다

6.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7. 슬럼프가 있다. 잘하는 날은 뭘해도 잘하고 못하는 날에는 뭘해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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