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다가 글써봅니다
저는 이제 수능 준비하는 사반수생입니다
오르비에서 정보 찾을려고 비는 시간에 눈팅만하다가 이렇게 글써보네요 보니까 다들 학력이ㄷㄷ 하던데....저는 사실 학창시절에 공부를 제대로 안했어요 그런데 공부를 안한 결과가 이렇게 크게 올 줄은 몰랐네요 고등학교때 대학생활에 대한 기대가 커서그런가 지금 다니는 대학교에 대해서 실망을 많이했습니다 과도 저랑 맞지 않았고ㅇ....그래서 꾸미지도 않고 그냥 조용히 공부하면서 국장받고 학점만 잘챙겼습니다 .친구들은 너 괜찮아 보인다고 하지만 아니거든요 ... 그래서 친구나 언니에게 징징댔다가 역관광당했습니다ㅋㅋㅋ지금생각하면 왜그랬는지ㅋㅋㅋㅋㅋ...(징징대지맙시다...ㅎ)
대학동기들 중에서 몇몇은 괜찮았지만 철없는 사람들도 보고 이런저런 사람들도 만나고 일도 생기고 사회경험도 해봤는데 학력이라는게 왜 수도권이라는게 왜 저를 독서실에서 오전12까지 있게 만드는건지ㅋㅋㅋ 그래도 힘들거나 고통스럽지는 않습니다ㅎㅎ알바가 힘들뿐이지ㅋㅋㅋ아직 공부를 제대로 안해봐서 그런건가요?..헤헤..........
..............끝을 어떻게내야하지....어......... 다들 원하시는거 다 잘되길 바랍니다!!!
모바일로 쓰는거라 앞뒤가 안맞아도 이해부탁드리겠습니다ㅎㅎ아 두시간뒤에 알바라니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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