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이 그렇게 힘든가요?
경인교대 vs 경희대경영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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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그냥 제가 안좋아함!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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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권태기인가 아니면 그냥 불만이 쌓인건가 온갖 부정적인 생각으로 휘감겨있네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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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으로 국어 3-4 수학 만년3 영어2임 과탐은9모 생명 한문제차로3 지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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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자고 내일 용서를 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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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공부했고 만점 받았습니당 1일차. 개념 학습을 해줍니다.(저는 개념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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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알람 맞추고 평소 자는 시간보다 2시간 일찍 깨려고 하니까 자다가 깨긴 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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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모 9회 0
이거 왤케 어려움?? 풀어보신분들 솔직후기 가능하신가유.. 저는 어려웠어가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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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절vs예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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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고 수능날 모의수능 보러 갈 건데 수1은 어느 정도 완성하는 단계이고 수2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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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이유가뭘까 1
아무란열망이없다 난왜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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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마무리 프로젝트 하시나요?(추가로 제가 문학을 30분가까이 시간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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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일의 기적 1
못할것도 없다뇨이 96 100 75 44 39 ->98 100 1 50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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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1 없애는건가 그거 아니면 가능한가?.? 일부 학교는 예2때 해부학 이런거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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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머야시발 10
유은희가 정실인건가 강수연은 뭐가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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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오지훈 매개완 돌리고 마더텅으로 기출 2회독 돌렸습니다. 실모는 더프가 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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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일의 기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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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ㅎ지않나 일당백 하나 워크북 풀까고민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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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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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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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x 1
수강기간이 며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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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화 인터스텔라보고 너무 재밌어서 찾아보다가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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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못해 어제 오전에라도 시작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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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해도 아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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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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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개 많이 잡아먹어서 안쓴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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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보고 있는데 사탐확통 공대가 올해는 괜찮은거 같던데 내년도 비슷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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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문제 말고 다른문제는 쉽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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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 0
현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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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메타독서 천재 2025 하우에버X타임해커 [2025] 메타독서 천재 0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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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하는 난이도는 얼마인가요? 딱 올해 6모 난이도만큼 나왔으면 좋겠는데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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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뿐만 아니라 장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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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예정인 07입니다 생명 개념 1회독 거의 다 돌려가고 있습니다 박선우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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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말라서 일어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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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무슨과씀? 나는 기계공학부 씀 65000일단 날린거같고 회나 사먹을걸그랬나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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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약해서 기출하고 병행하려는데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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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점 SIBAL 3점 fxx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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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만 해도 양 엄청 많을 것 같아서 독서는 버릴라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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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묘에 관한 권리는 지상권의 영역에 대체로 포함된다.
내가 무엇을 ㅎ고싶은지...회계사나 다른 금융쪽 등등이라든지 교사로 안정적인 직장을 원하는지...
흥미는 경영학과쪽에 더 있는데 교사라는 직업의 메리트가 너무 커서 고민이네요.. 댓글감사합니다.
닥전 닥후 아무 의미없습니다.
각자 장단점이 있는법이죠.
본인의 우선순위를 정하세요.
안정성인지,연봉인지,복지인지 등등 여러요인을 고려하고,그 순위에 따라 결정하는겁니다.
남의 의견따라하다간 내가 만족스러운 인생을 살지 못 할수 있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더 많이 생각해봐야겠네요....
하 저는 교대는 도저히 못가겠어서 이경우라면 경희대 갈것같네요ㅋ
교대와 타 과의 비교는 님의 인생이 거의 걸려있기 때문에 여기보다는 직접 발로 뛰면서 부모님이나 어른혹은 현직선생님들 아니면 선배들에게 물어보는게 나을거 같아요.
음... 근데 만약 저라면 교대갈거 같습니다.
남자가 여초사회에서 생활하는거 정말 괴로울텐데..
남자가 여초사회에서 생활하는거 정말 괴로울텐데..
남자가 여초사회에서 생활하는거 정말 괴로울텐데..
남자가 여초사회에서 생활하는거 정말 괴로울텐데..
ㅇㅇ맞음. 이것도 심각하게 고려해야함.
어떤점에서 괴로울 거 같은지 말씀해주실수 있나요?
댓글감사합니다.
일부 여선생들이 (젊은) 남자 교사한테 일 떠맡기는건 부지기수 고요
청일점이라 가십거리가 됩니다 공대에서도 여자가 항상 가십거리가 되잖아요.
그리고 여교사랑 트러블일어나면 여교사들끼리 뒷담화 장난아니고 직장왕따되기 십상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어떤 공동체든 소수자는 생활하기 정말 힘듭니다
전 솔직히 현직교사가 아니라 제의견이 100%진실일 순 없습니다. 하지만 작은 도움이 될까 해서 지인을 통해 들은 것을 토대로 적어봤습니다
후자 나온다고 하고싶은걸 하긴 힘들것같아요
제가 경희대 경영에서 반수해서 교대 가는데요.. 질문자분께서 고민이신 내용이랑 제가 한 고민이랑 비슷한 것 같아서 글을 적습니다. 제가 고민한 것은 경희대에서 4년간 스펙을 쌓고 또 취업경쟁에서도 살아남아서 대기업이나 공기업등에 입사를 할 수 있을까 였습니다. 저는 경쟁에서 살아남을 자신도 없었고, 대기업에 입사를 한다고 해도 일 많이 하면서 사는 것이 힘들 것 같아서 교대를 택하게 되었네요. 추합시기이다보니 제 말을 포함하여 인터넷 글들을 너무 신뢰하지 마시고 가벼운 조언 정도로만 여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교대만 좋게 평가한 것 같은데, 경희대 역시 좋은 학교입니다. 비록 1학기밖에 안다녔지만 경희대 만족하면서 다녔습니다. 원래 댓글 잘 안다는 편인데 질문자분이랑 제가 했던 고민이 비슷한 것 같아서 댓글 달았네요ㅎ 어떠한 선택이든지 본인이 만족하는 선택을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교대는 교사만의 길을 걷는거고
경영학과는 아무래도 기업 취직하거나, 혹은 국가고시등으로 빠지는 경우가 많긴하져
저같으면 남의말안듣고 하고싶은거할래요. 원서넣을때 남의말 들었다가 후회한 경험이있어서..
무엇보다 자신의 신념이 가장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