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공부량이 9시간이 넘어가면 그 뒤는 더 이상 양의 영역이 아니라고 봅니다. 매일 12시간 공부로 두뇌 회전의 질이 떨어진 채 공부하는 것보단 매일 9~10시간씩 공부하고 잠을 더 자서 두뇌의 퀄리티를 유지하면서 공부하는 것이 훨씬 효과가 좋습니다. 단, 대략 9시간~10시간 정도까지는 무조건 양이 많을수록 좋은거니 기본적인 절대공부량은 항상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여기서 9시간은 집중해서 공부한 시간을 말하는거지 책상 앞에서 앉아만 있거나 화장실가거나 잠깐 수다떠는 시간을 얘기하진 않습니다. 아마 학교 자습시간표가 9교시까지 있다면 실제로 쉬는시간이고 얘기하는 시간이고 빼면 대충 7시간 30분 정도 나올겁니다. 생각보다 9시간 채우는 것도 어려워요)
넹 14시간실천했어요 근데한달밖에유지못해봄
아뇨 학교 자습때만 했습니다. 8시간정도
매일 한 세네시간정도 했음;
말도안된
겨울방학때 열심히 할 필요없는데요. 전 국어랑 영어는 공부 안하고 수학하고 탐구만 공부해서 시간이 많이 필요하지 않았음
열시간 넘게 하려고 노력은 했는데 잘 안된듯
여덟아홉시간정도? 너무 12시간 넘게해야된다는 스트레스는 받지마요ㅋㅋ 저도 고3때 스탑워치공부팀 보면서 약간 그런거 있어가지고ㅋㅋ
수학만 열심히하고 나머진 거의...
전 방학때 오히려 학기중보다 공부량 적었던것 같아요 ㅎㅎㅎ 보람찬 방학
역시 방학은 놀아야죠
질문에 대한답은 그런적이 겨울방학땐 없습니다. 다만 하면좋죠
순공부량이 9시간이 넘어가면 그 뒤는 더 이상 양의 영역이 아니라고 봅니다. 매일 12시간 공부로 두뇌 회전의 질이 떨어진 채 공부하는 것보단 매일 9~10시간씩 공부하고 잠을 더 자서 두뇌의 퀄리티를 유지하면서 공부하는 것이 훨씬 효과가 좋습니다. 단, 대략 9시간~10시간 정도까지는 무조건 양이 많을수록 좋은거니 기본적인 절대공부량은 항상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여기서 9시간은 집중해서 공부한 시간을 말하는거지 책상 앞에서 앉아만 있거나 화장실가거나 잠깐 수다떠는 시간을 얘기하진 않습니다. 아마 학교 자습시간표가 9교시까지 있다면 실제로 쉬는시간이고 얘기하는 시간이고 빼면 대충 7시간 30분 정도 나올겁니다. 생각보다 9시간 채우는 것도 어려워요)
의견을 덧붙이면, 수험기간 중 한 두달 정도는 12시간 정도씩 달려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겨울방학이든 여름방학이든 한 달 정도 12시간 달려보는 건 실력향상에 매우 도움이 되긴 하거든요. 다만 체력이 무너져 2~3일 몸살기운 들지 않도록 반드시 관리하셔야 해요.
6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