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나크리가 온다는 기사를 보고
창조주 라끄리翁이 생각나면 오르비 슬슬 접어야 하나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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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만 쉬어도 ..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짜증날만큼뜨겁고 습한...
오르비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하면 오르비 찢어지게 할 수 있겠죠
그럴바엔 안 접는게 나을거 같조;
근데 왜 닉네임이 시발점인가요
왜 이렇게 정했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