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빨리 푸는 법은 이정도 되겠네요
편의상 세타를 그냥 x라고 하고, O에서 선분 BC에 내린 수선의 발을 P라고 하면,
x가 0으로 가므로 sin x = tan x = x 가 성립
CX = x/2, OX = x(1-x)/2 이고, OP = x^2(1-x) / 2 피타고라스정리에 의해
f(x) = x^5(2-x) 따라서 p는 5가 되어야 하고, q는 2가 되어야 하므로 답은 7
물리학에선 x가 0으로 접근할때 sin x가 x로 처리되는 경우를 심심찮게 볼 수 있죠. 예컨대 단진자에서도 그렇고요. 수학문제 중 특히 도형의 극한 같은 경우에도 상황은 똑같습니다. 제가 한 말을 노트에 필사하셔서 x가 0으로 접근될떄 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보고, 다른 문제에도 응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오호오호 bb
켁... 내가 쓴 풀이는 완전 그지 깽깽이였네...
어머 실수가 ㅡㅡ
Sin세타>sin세타tan세타
입니다 ㅁㄴㅇㄹ
올ㅋ답올라왔넹... 전개식에서만 바꾸는방식조금다르고 똑같이풀엇네여 ㅎ.ㅎ 영광입니다
근데 범위가 왜 필요한거죠.. 답만 맞았네요. ㅋㅋㅋ
문제 만들때 고려한 상황이 저 조건이라서요(....)
굳이 조건이 있어야 하는진 모르겠지만, 오류생길까봐..
더 빨리 푸는 법은 이정도 되겠네요
편의상 세타를 그냥 x라고 하고, O에서 선분 BC에 내린 수선의 발을 P라고 하면,
x가 0으로 가므로 sin x = tan x = x 가 성립
CX = x/2, OX = x(1-x)/2 이고, OP = x^2(1-x) / 2 피타고라스정리에 의해
f(x) = x^5(2-x) 따라서 p는 5가 되어야 하고, q는 2가 되어야 하므로 답은 7
물리학에선 x가 0으로 접근할때 sin x가 x로 처리되는 경우를 심심찮게 볼 수 있죠. 예컨대 단진자에서도 그렇고요. 수학문제 중 특히 도형의 극한 같은 경우에도 상황은 똑같습니다. 제가 한 말을 노트에 필사하셔서 x가 0으로 접근될떄 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보고, 다른 문제에도 응용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