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or 삼수 결심 또는 고민하시고 계신 분들 보세요
(대상자가 스터디코드 수강생들이라 자꾸 스터디코드 공부법이 강조되는 점이 있습니다...^^;;)
자칫 감정에 휩쓸려 후회할 선택을 할 바엔
냉정한 쓴소리 듣고 마음 굳게 먹는 게 좋다고 생각하기에...
11월 25일까지라고 명시하기는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네요.
* 저는 스터디코드社 및 조남호 대표와 전혀 무관한 사람이며,
유투브 추천영상을 공유하려는 목적뿐입니다.
선택은 각자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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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벌써한달이나 지났네...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