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사] 상중하 시리즈 - (완결)
일년 동안 수험생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내일 이맘때면 수능도 끝나 있겠죠...
동사러 여러분들 막차 타시라고
상중하 시리즈를 하나 더 내봅니다
오늘의 주제는 "사회 변동과 서민 문화"입니다
수능 전날에는 내용을 더 공부하는 것보단
체력 비축과 멘탈 관리가 첫번째라는 거 잊지 마시고
댓글로 정답을 맞혀보세요~!!
좋아요와 댓글, 팔로우 부탁드립니다!!
-----------------------------------------------------------------------------------
난이도 (下) - 수능 기본 수준
난이도 (中) - 수능 심화 수준
난이도 (上) - 수능 킬러 수준
상중하 시리즈에 냈던 출제 요소들이
수능 시험장에서 등장하다면 얼마나 반가울까요...
"이 글을 보신 모든 문들의 수능 대박을 기원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1 1 3 맞지요? 훠훠
1번과 3번은 정답이고, 2번은 땡입니다
1 3 3맞죠 ㅎㅎ
2번문제 이해가 잘 안되여
밑줄 친 '이 왕조'는 무엇일까요?
고금도서집성 시작이 강희제였다니… 어지럽네요
강금옹서집성으로 기억 ㄱ ㄱ
수특 동아시아사 부록 인물 탐구에 수록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완성은 아시다시피 옹정제죠 ㅎㅎ
고금도서집성이 확실했지만요.. 류큐왕국이 명나라 청나라랑 둘다 조공책봉관계 맺은걸로 알고있는데.. 제가 뭐 잘못알고 있는건가요?
아... 류큐랑 청나라 조공-책봉관계 맺은 것 맞습니다.
중복 정답 처리하겠습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아 감사합니당ㅜㅜ 아니여요 확실하게 하나더 알고 갑니다!!
2번에 4번 선지 정제두는 17세기 인물 아닌가요?ㅠㅠ
명나라는 17세기 전반에 멸망했고, 정제두는 17세기 후반~18세기 초반에 활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