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1 항원 개념 질문합니다.
누드교과서로 생명과학1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외부에서 우리 몸속으로 침입해서 면역 반응을 일으키는 모든 물질을 항원이라고 한다.
우리는 수많은 변원체에 노출되어 있지만 병원체의 감염을 방어하는 능력이 있어 쉽게 질병에 감염되지 않는다. 이러한 방어 기능을 면역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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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원의 정의에서 면역 반응을 것이 항원인데 면역 반응은 쉽게 질병에 감염되지 않게 하지 않는 것이니 항원인데 그러면 항원은 좋은 것 아닌가요?
그런데 후천성 면역을 공부하다보니 항원은 항체에 제거되어야 된다는 뉘앙스로 쓰여있습니다.
과탐은 오개념 생기기 쉬운 과목이니 혼자 끙끙앓다가 질문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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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를 보면 확실히 전반때보다 움직임이 자유롭고 부드러워짐. 다행이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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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안타까움... 경기 초반부터 저러고 계속 골먹혔던 경험 있는데 진짜 눈앞 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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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죽어서 제대로 판단이 안 되고 몸들도 너무 얼어있음... 지더라도 할 수 있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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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오늘만큼은 우리형은 호날두다
항원은 쉽게말해서 병원체라고 보면됩니다(생1 기준) 확장해서 말하면 우리몸 내부물질과 다른 외부의 새로운물질이 침입하면 몸에서 그에 맞는 항체를 생산하여 면역반응을일으키는거죠. 항원이 면역반응을 일으켜서 좋은것이라는 말은 정반대의 개념입니다. 항원은 창이고 항체는 방패라는 개념이 옳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