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EBS N제 변형문제<2>
안녕하세요!
영어영역 EBS 변형교재 <Hit The Nail> 저자입니다.
N제 변형문제를 두 번째로 올립니다.
이번에는 빈칸 하나, 문단요약 하나를 공개하도록 할게요.
1. 다음 글의 내용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고자 한다. 빈칸 (A)와 (B)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A New York Times poll from July 1999 revealed that 63 percent of people interviewed believed that in dealing with “most people” you “can’t be too careful” and 37 percent believed that “most people would try to take advantage of you if they got a chance.” If you assume that this is representative of the people that you wish to influence, your first job is to let people see that you can be trusted. How? The same study gives us a hint. Respondents also revealed that of the people that they “know personally,” they would expect 85 percent of them to “try to be fair.” Could it be that simple? Let people see who you are, help them to feel like they know you personally, and your trust ratio automatically triples! Think about our language: “He’s okay; I know him,” or “It’s not that I don’t trust her; I just don’t know her.” [N제 p.103 209번]
(A) with a person can dramatically increase your feeling of (B) in him/her. |
(A) (B) (A) (B)
① Relationship detachment ② Alienation confidence
③ Familiarity confidence ④ Alienation intimacy
Familiarity intimacy
2. 다음 글의 빈칸에 들어갈 내용으로 알맞은 것은?
When was the last time you were bewildered? The very fact that bewilderment is such a rare condition for most of us, despite the complexity of our lives, is a clear indication that the theory of the world in our heads is . The reason we are usually not aware of the theory is simply that it works so well. Just as a fish takes water for granted until deprived of it, so we become aware of our dependence on a theory to make sense of the world only when the theory proves inadequate, when the world fails to make sense. When were you last bewildered by something that you heard or read? Our theory of the world seems ready to make sense of almost everything we are likely to experience in spoken and written language. [N제 p.89 179번]
① never a failure at making sense of new theories
② usually made use of without questioning its validity
③ an insufficient model for explaining natural phenomena
④ at least as complex as the world we perceive around us
⑤ dependent on personal bias stemming from varying experiences
역시 답은 스포 방지를 위해 위장용 숫자를 앞뒤에 5개씩 붙여서 달아주세요.
예를 들어 5가 답이라면 12345512345와 같이 해 주시면 됩니다.
변형문제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사람이 처한 상황과 능지와 모든게 다르기에 진짜 참고만하고 복붙하지는 말것
-
생각좀하고 글써야겟다 하
-
여르비 ㅇㅈ 7
조회수 테스트
-
옛날엔 활동을 해가도 기재안해주는 ㅈ반고 쌤들이 문제다같은 소리가 많이...
-
우리학교 후배 몇명나와서 깜짝놀랬네
-
여르비 ㅇㅈ 3
(수정됨) 23초
-
지하철 한번 환승하고 편도 한시간 정도면 통학 할 만한 거리인가요? 지방 살아서...
-
고2 모고 3~4등급 나왔고 학원을 고1때까지 다녀 문법체계는 어느 정도 잡혀...
-
공포주의))) 12
-
아 씨빠 5
강사쌤한테 고벡 갈기고싶다
-
인르비 여증 1
아님
-
방 ㅇㅈ 2
다 우리 형이 꾸밈
-
친절하고 좋은말을 해주면 나한테 돌아옴. 이걸 모르고사는 사람들이 많은거같아서 아쉽다.
-
남르비ㅇㅈ 19
-
왜냐면 나부터 여중생이거든
-
귓 하실 여르비들 귓 주세요
-
연대 빵꾸!!! 1
연대 생명공 빵꾸인가요?
-
감사합니다
-
학고할려고하는데 만약 복학하는 상황이 오게되면 어케되나요
-
자중해야지..
-
아이유랑 활동명도 비슷하고 같은 싱어송라이터고 노래도 좋고 감성도 좋고 그냥 좋음
-
ㅇㅈ 11
레무링이랑 사귀고싶다
-
머야 무서워
-
내가 떠나도 된다 말한 사람 한명 없었지
-
나 진짜 유급 몇번 당햇을지 감이 안오내 족보도 몬받앗을텐데
-
ㅇㅈ 0
양자
-
맞팔좀 해줘
-
12년생이 올해 중학교 입학한다는말애 ㅈㄴ충격이네...
-
여르비 인증 16
나 오늘 좀 예뻣음 셀카 열심히 찍엇다
-
ㅇ우어ㅓ어유너어(안녕하세요 25년생 여르비입니다) 10
우ㅜ우오아오아(우리 친하게 지내요)
-
40대 36세 09년생까지 스펙트럼 미쳤네 ㄷㄷ
-
이제막 중학교입학해서 열심히 공부하고시퍼서 가입햇어요..ㅠㅠ
-
저도 쪽지주세요 0
-
몇번몇번이 킬러임?
-
잠이 안옴.. 6
원금 복구할 자신이 생겨서 프사 다시 달기로함
-
제발 아무나 저랑 맞팔해주세요
-
나락갈뻔햇네
-
자만추 같은걸 좋아해서 저런식으로 아무 인연도 없던 여성과 연애하는게 꿈이에요 물론...
-
강대S2 vs 목동 시대인재 어디가 더 좋나요. 둘다 낮반 걸릴거 같아요
-
ㅂㅂ
-
순화 없이 말했으면 모두에게차단당했을듯
-
남자들은 잘생긴 사람을 욕한다는 걸까 씨발 그냥 좆같이 게이같은 화장을 처했잖아...
-
메디컬 수업 9-6임? 16
중중중휘 인스타 보니까 거의 그런거같던디 ㅇㄱㅈㅉㅇㅇ..?????
-
흐흐
-
나도 30분넘게 남았는데 하나 못찾아서 99나와버림 갠적으로 10~14가 수험생들의...
-
지금 점공 90등인데 추합이겠쥬 67명 뽑아여! 하으 최초합 대학 걸어두고...
-
떡ㅂ밥뭔데 3
?
-
참자 나 자신
12312312312 하고 12333412543 아닌가요 아 어렵네요 ...
두 문제 다 정답입니다!
특히 빈칸은 꽤 까다롭게 냈다고 생각했는데, 잘 맞추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M영어님!!
제가 고1인데요.. 혹시 쪽지로 고민좀 보내면 답장 해줄 수 있으신가요... 일단 보낼게요!
M영어님께....
전에 제가 님 글에 이상한 댓글을 단 적 있었죠....?
죄송합니다......에휴 감정이 먼저 나가면 안되는건데....아직 철이 덜 들었나봐요...ㅠ
변명하자면....입시에 실패하고 입사관제에 대한 악감정이 커져 있었던 때라서....ㅠㅠㅠ
아니에요.
실망스러운 결과에.. 입사제에 대한 반감이 생기실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잖아요.
전적으로 이해하고, 저도 감정적으로 대응했던 점 죄송합니다.
올 입시에는 꼭 전승하시길 바랄게요.
화이팅!
12782312890 12485420398
두번째 문제는 꽤 까다롭네요 ^^ 좋은 문제 감사합니다
역시 모두 정답이십니다!
축하드려요 ^^
m영어님 2번째문제 근거가뭔지 물어봐도될까요?..
빈칸밑의내용에는 theory가 틀렷을때만 알아차릴수있다고했잖아요.. 이말은 theory가 거의완벽하다는걸 뜻하는줄알고 이거랑 제일비슷한 13553213567를답으로했는데요 도저히 답이이해가안되서요 ㅠㅠㅠ
m영어님 2번째문제 근거가뭔지 물어봐도될까요?..
빈칸밑의내용에는 theory가 틀렷을때만 알아차릴수있다고 또 theory는우리가 말과글쓰기로경험하는것들을make sense한다고했잖아요 그래서 이거랑가장비슷한뜻을가진 13553213456를했는데... 도저히이해가안되내요 ㅠㅠ
논리로 간단히 설명해보면 이론이 없으면 당황스러움을 느낀다. 그런데 왜 우리는 당황스러움을 못느끼는가? 우리 머리도 세상만큼이나 복잡하니까요
논리적으로생각해보면 그렇게될거같지만 빈칸완성은 제시문을근거로해야하자나요 근데 제시문어디에도 우리가 세상만큼 복잡하다는 내용은없고 찾아낼 근거도 없지않나요?...
생각해봅시다. 물고기한테 물을 빼앗아 보세요. 그럼 그 물고기는 물의 소중함을 알겠죠? 우리가 그 이론에 대해 아는 것도 마찬가지로 그 이론이 부적격할 때만이 그 이론에 대해 인식합니다. (이건 지문에 있는 내용이죠) 그렇다면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삶이 복잡한데 우리는 당황스러움을 못느낀다. 왜냐 우리의 머리 속 이론도 그만큼 복잡하니까요. 그 이론들이 너무나 복잡하고 또한 적법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 이론들을 인식하지 못하고, 그 결과 당황스러움도 못 느끼는 겁니다.
paraphrasing 해보면 세상이 복잡하다는 것은 이론이 적용해야할 범위가 엄청 넓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런 세상에서 우리가 당황하지 않는 것은 우리의 이론이 그 만큼 넓고 완벽하게 이해시킬 수 있다는 거죠. 그걸 우리의 이론이 복잡하다고 하는 겁니다.
허허이님, 쪽지 답장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