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A도넛가게 "스님 재수없다 나가라" 논란
[머니투데이 이슈팀 강혜림기자]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스님이 종교적 이유로 도너츠 가게 입장을 거부당한 사연을 담은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스님은 자신의 SNS를 통해 "20일 오후2시 종로의 한 도너츠 가게에 들어가는데 문앞에서 웬 아주머니가 날 가로막으며 여기가 어디라고 들어오냐며 소리를 쳤다"고 전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모의고사 종이 4
국어 6,9 종이크기 그대로 다시풀고 싶은데무슨 종이로 인쇄해야 하나요
재수없다는건 미신 아닌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