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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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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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틀 85가 4? ㅋ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 예ㅁ병들을 하네 ㅅㅂ ㅋㅋㅋ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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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점이 86보다 많은게 일반적인걸로 아는데 이게 맞으면 미적 85 표점 135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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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공통틀 85가 4? ㅋ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 예ㅁ병들을 하네 ㅅㅂ ㅋㅋㅋㅌㅋㅋ
85점이 86보다 많은게 일반적인걸로 아는데 이게 맞으면 미적 85 표점 135ㄱㄴ?
저기 안가게 정신차려야 겠다..
ㅠㅠ 전 대학 간 후 행시 준비할 거라서 예비 노량진인 ㅠㅠㅠㅠ
독서실에서 공무원이나 경찰시험 준비하는분들 보면 장난아니던데..ㄷㄷ
20대 초반에 공부하는거랑 20대후반에 공부하는거랑
이렇게 결과가 다르다니.. 똑같이 열심히 하고
힘든데 ..
임용고시...
열심히들 사시네요 ㅠㅠ..
뜬금포...윗사진에 여자 몇분들은 장사하면서 공부하시는건가요????아님 상가에서 인터뷰한건가요???
다 셤 준비 하시는 분들입니다...그냥 상가에서 인터뷰함
재수때 이런거보면서 많이 울컥했었는데...
동기부여면에서 좋은 것 같습니다
이거 보는 내내 심하게 감정이입되고 완전 눈물 나던데...
너무 눈물나서 못보겠는데 끝까지 보게되는 마법...
근데 저 피나는 노력의 결과가 고작 "안정"이라는 두글자 뿐인가요? 저라면 차라리 저 돈으로 다른 나라로 떠나겠습니다.
'안정'과 더불어
자신에 대한 '믿음'과
저 시련을 극복한 '인내'
다음 시련을 또 이겨낼 '용기' 도 가지겠죠
그런 '가치'들도 저 노력의 결과이지 않을까요
하 고등학교 빡시게해서 20대에는 놀아야겠다 ㅠㅠ
고등학교때 빡시게 해도 20대때는 더 빡시게 해야 한답니다. 대학과 상관없이.
. 고시생활은 매몰비용이 큰데.. 잘되시면 좋겠지만, 안되셨을 상황도 고려는 해놓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매몰비용이 너무 큰 생활인지라..
저 다큐 중간에도 고시생활 포기하시는 분 보이시던데, 너무너무 슬픔 ㅠㅠ
ㅎㄷㄷ 올해 성공해서 빨리 경찰대 가야지..
방금 다운 받아서 보고왔는데 짠하네요..저는 아직 10대라는 거에 너무나 감사하게 되네요
저 분들 못지않게 열심히 살겠습니다
사진에나오는횡단보도,육교를 다녔던기억이,,,,,ㅠㅠ
공부를 냉정하게 바라보고 수단처럼 생각해야 시험붙지..
저렇게 막 슬픈표정으로 삶이 어쩌니 부모님께 어쩌니 하면서 공부하는 사람치곤 잘 되는 사람없던데..
꼭 그렇지만은 아닌거같아요. 제 경험을 봐도.
노량진!! 대성~~ㅎㅎ
노대다녔는데 저기 식당에 평일에는 고시생들 많은데 주말에는 노대생들이 더많음.
왜그럴까요??ㅋ^^
노대 다니는 전 이해 합니다 ㅠㅠ
왜죠?
일요일날은 급식이 없기도 하고, 점심 저녁 1시간을 외출할수있는 기회가 평일에는 없어서이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