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준 선생님의...
립스라는 섹끈한 강좌가 있던데 한번 들어볼까 6강 밖에 안되서 그냥 들어볼만 한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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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에 7칸 짜리 박아뒀는데 과도 꽤 마음에 드는편이라서 안정으로 괜찮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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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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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수능끝나고 아파트 단지앞에서 울었슴요 (희망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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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ㅇ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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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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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ㅈ까도 댐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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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2
아까 어떤 분이 KBS한국어능력시험 얘기해서 인증해봄 ㅋㅋㅋ 저 시험을 올해 본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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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내 3
어떻게 얻은 점순데 7칸 가고 끝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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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엠비티아이 뭔가요 14
전 인프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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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ated 500ml 17도 새로 360ㅐml 16도 매화수 마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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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문항이 몇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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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아싸는걍다나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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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인스타로 땜빵하는거아닌가 고딩친구들은 전번 별로 엄ㅅ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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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취핶으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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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사회화되려고 공감을 해도 가짜인 티가 나서 친구들이 안 받아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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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개정도중에 거의 50개는 군대 사람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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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읽펨 생각나네 25
마음 가는 애한테만 보이게 해놓고 읽으면 바로 페메 보내던 시기가 있었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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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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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등급×여사친수=0 14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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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이제봤네 0
이거 모르는사람들이 나한테 따뜻한 메세지를 남겨줬다 생각하니 뭔가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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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연락처 ㅁㅌㅊ? 10
이정도면상위몇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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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들 ㄹㅈㄷㄱㅁ ㅊ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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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2
잠깐 쉬다옴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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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막 징그럽진 안으면서도 오르비생각나서 뭔가 뭔가엿음 미안해 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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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태같이 아래로 깔면 남자같다고 함 게이같이 생겨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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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맛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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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 활발했었나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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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잡아서 어깨에 올리고 머리때면 그대로 옷 잡고 있는데 ㄹㅇ 해본적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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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남고인데 5
여자 연락처 가족, 친척 제외하고 딱 세 개밖에 없음 근데 세 명 다 남친 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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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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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였으면 3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응면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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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되길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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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편아니면 걍 알빠노임 사람대하는거마다 공감되는 정도가 너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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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 인증.. 9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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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좀 많은데 지금 20살 애들이랑 학점 경쟁이 될까.. 체력이슈도 있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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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 인증 12
그래그래 형은 F야
ㅇㅇ 확실히 첨에 들어보면 와 이런게 있구나 싶긴함
사실 브레인크래커 작년 강의 들었었는데 지문 이해는 안하고 스키마만 그리다가 망했었어요. 그래서 김동욱 쌤으로 갈아탔는데 갑자기 국어가 엄청 잘되요. 아무래도 저는 김동욱 선생님 강의가 잘 맞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원준 쌤 강의가 끌려서.. 혹시 강의 볼 때 팁 같은거 없나요? 이해하면서 읽어야 잘 풀리던데... 보통 스키마 그리면 스키마 그리느라 이해 못하지 않나요? 죄송한데 조금만 조언 좀 해주세요 ㅎㅎ..
이원준체화가 어려운 게 괜히 어려운게아니라서 스키마 많이그려보는 수밖에없어요 저도 아직 완전 체화단계는 아니지만 그래도 브크 한 3주만에 완강하고 그뒤부터 체화하면서 느낀게 스키마는 무조건 머릿속에 그리면서 연습해야하는 것같아요 기본적으로 인과관계 비례관계는 지문에다 쓰는게 나은데 포함관계,개체관계,부분관계 같은 것들은 무조건 머릿속에서만 그리는 연습을 해서 그게 체화되어야하고 A는B여야한다가 A가 충분조건임을 바로 파악하는 그런 216이 강의도중 언급해주는 것들이 체화되어야하는 듯 그과정에서 머리 깨지긴하는데 그게바로바로되면 지문에서 정체되는 구간이 사라지고 바로바로 표상화되는 느낌? 가끔 너무 어렵다싶으면 지문에 간략하게 부분관계표시하면서 풀어나갈 수 도 있는거고 .. 저같은 경우는 우선 브크강의듣기전에 그 강의에서 다루는 지문 먼저 풀어보고 스키마 한번그려보고 강의듣는 식으로 했는데 강의들으면서 지문에서의 강약조절같은거 깨닫거나 216이 그리는거 보면서 저렇게 그리는게 더 간단명료하구나 생각하면서 들었구요
와 진짜 설명 상세하게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ㅎ
7개년 평가원 기출풀때 모든 지문 스키마 손으로 그리면서 했습니다. 수학풀듯이 연습장에 써가면서 독해했어요. 원준t처럼 처음부터 간결하게 완벽하게 그리려고 욕심내다보니까 오히려 안그려지더라구요. 수학문제풀듯이 대충 낑겨맞추면서 썼다 지우고 썼다해서 최종적으로 216스키마에 수렴해나가는 과정을 거치면 됩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잘돼요.
필기하듯이 했단게 아니고 수학문제풀때처럼 휘날리면서 구조도를 그렸어요.
아 그 방법으로 연습 계속 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윗분 말씀처럼 걍 많이 그리면 알아서 돼요. 한지문에만 매몰되지 말고 기출이란 기출은 다 스키마로 그리다보면 알아서됩니다. 물론 중간중간 216의 스키마와 비교해가면서 수렴시켜나가는 과정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