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친구라는거,,,,,,,
어떤 걸까요??
여러분들은 기준이 있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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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몇 년을 두고 만나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친구
레알 ㅇㅇ
진리네요..
여타 매체를 통하지 않고 순전히 노력만으로 내 생일을 기억해주는 친구
ㅠㅠ 이런 친구가 있다면., 정말감동이네요...
제가 모의고사칠 때 곁눈질해서 친구 생일 외운게 기억나네요 ㅋㅋ
오, 친구 생일을 보려고 곁눈질을 하신건가요
아님 곁눈질을 하다보니 생일을 보신건가요...ㅋ
암튼 기억 했다니 감동이네요
전자요..ㅋㅋ 컨닝 아닌척 하려고 애썼어요
얼마전에 선물도 못주고 전화만 한통 했는데 정말 고마워하더라구요
오홋
서로의모든것을 털어놓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친구
이런 친구 한명이라도 있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친구에게 좋은 일이 일어났을 때 진심으로 축하해줄 수 있는 친구.(정말 마음속 깊은곳에서.우러나오는..)
친구에게 안좋은 일이 일어났을 때 진심으로 위로해줄 수 있는 친구( " )
이게 말로는 쉽지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저도 그렇고 제 친구들도 그렇고..
잠깐 축하해주고 위로해주지.. 시간이 어느정도 흐른 다음에는 남일이 되고마는
ㅜㅜ 맞아요...
저도 진짜 마음에서 우러나오면서 축하 해 준 적은 그다지 없네요
예전엔 기준이 높아서 상황 따라 목숨 줘도 되는 친구
요즘은 기준이 낮아서 상황 따라 팔 하나 정도 줘도 되는 친구
팔하나요 ㅎㄷㄷ
사적인 일로 다른 의도 없이 내가 먼저 연락하게 되는 사람, 사적인 일을 별 거부감 없이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 이런거 아닐까요?
님은 있으시나여??ㅠㅠ
전 최근에야 느꼇는데 진짜친구면 친구가 안됬을땐 진심으로 슬프고 잘되면 진심으로 기쁘게되더군요
그것도있고 동고동락한게 많고 오랜만에 만ㄴ나도 안어색하고등등..
사실 기준이랄게 있나요 그냥 진정한친구라생각되면 진정한친구지 ㅋㅋ
그렇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