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주의와 예의에대해
문득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 글 올립니다.
추석,설과 같은 큰 가족모임말고 주기적으로 친가혹은 외가에 가야하는상황에서 본인만의 사정이 있던 그냥 가기 싫던 그럴 때 있잖아요
저는 보통 제 행복을 최우선으로 두기때문에 제가 피해를 끼치지 않는 선에서 제가 하고싶은대로 하기에 예의가 없다느니 그런 소리를 몇번 듣기도 합니다만 다른 분들은 보통 이런경우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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