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카피탈레 [372629] · MS 2011 · 쪽지

2012-11-06 22:23:44
조회수 976

수외는 몰라도 언어는 수월하게 나온적 없었죠

게시글 주소: https://1ff8ipsi.orbi.kr/0003163245

아침만 되면 수험생 전체가 유리멘탈 + 비문학 2지문에서 변별력 취하기

이거 때문에 항상 언어는 꼬이는 듯 싶네요 ㅠ
 
이걸 극복 하는 방법은 정신을 똑바로 차리는거 밖에는 쩝 --;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