듄 언어....지문 정리
다 같이 공유해보자는 차원으로서 올립니다.
올해 듄 언어중 출제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지문들
인수-산문:최윤-회색 눈사람, 김정한-인간단지, 이청준-....과 머저리( 98P- .... 안에 들어가는 말은 알아서 찾아 보시기를... 적을 수 가 없네요)
인수-비문학: 라부아지에(플로지스톤 설),HIV 관련지문,정물화에 대한 기호학적 분석(바니타스,트롱프뢰유),영화 찰영시 사용되는 앵글들,147P 지문(조건,이유,원인을 의미하는 연결어미),열차의 제동장치,192P 지문(종결,비종결,전성어미), 대장균의 효소 유도 현상. 우리말의 복수 표시 방법(233)
300제: 아버지의 땅, 가이거 계수관, MHC 구조,장자의 심미적 실재관(숭고,소요),논리와 비판적사고(충족이유율,설명력,정합성)(92),세금과 노동공급의 관련성(97),엘레베이터의 비상정지장치,언어의 계층적 구조(10)
수능완성-숙영낭자전,댈러웨이의 창,황혼의 집, 양과자갑,탁류,호모 세파라투스,칸트 윤리학(유형 94),논리학에 대한 하이데거의 존재론적 물음(실전 49),수성의 섭동현상,사진적 그림의 흐린효과(실전 85),한국의 언어 경어법(실전106)
수특-인플레이션의 측정(172),실종선고제도(294),절대시제 상대시제(303),잠수함의 원리(198),타원과 포물선(260),소(148),축제(148)
운문은 솔직히 몰라서 제외했구요... 운문은 좀 추천 해주세요,,,
위에 지문들 중에서는 나올 확률이 낮은 것도 있지만 나왔을때는 멘붕오는 지문들도 섞어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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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step1풀었고 스블 듣는데 좀 어려워서 인강 듣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문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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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인원은 16명인데 현재 6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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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대학 1/2일 마감인줄 모르고 안넣는 사람도 있을까 4
있으면 ㅈㄴ 웃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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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결심했어도 친구 꽤 사귀면 포기하는 사람들 많은듯 0
일단 제 친구들도 대학생활 너무재밌다고 걍 반수안한다고 선포햇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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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마감 당일에 다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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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쓸까 2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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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이뭐임뇨? 1
지금도할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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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니 걍 1년 달려볼까 싶기도 하네 시간이 참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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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1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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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무거나 물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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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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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가 정시보다 쉬운가 16
네. 그렇읍니다. 이 수능성적으로 약대에 가다니요. 꿈도 못 꿀 일입니다만..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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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수의, 고대학부 가군 추천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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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달리긴 할려나 뭐 무슨 질문이던지 물어봐주실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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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렷을 때는 3
지금 이 순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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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먹기 존나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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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중에 0
3불합인 표본 왜케 많지;; 얘넨 다 걍 재수 예정인데 원서 다 던지는 유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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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원서접수 시작인데도 아직도 결정을 못했습니다ㅠㅠ원래 약대로 마음먹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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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렷을 때는 4
2020년이 되면 ㄹㅇ 엄청난 초 과학 시대 막 하늘을 나는 자동차 이런 시대가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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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경제중에 공대복전하기에는 어디가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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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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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은 다섯 번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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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이미지 ㄱㄱ 19
성의있게 써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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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저출산 극복 정책을 포기하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듬 4
어차피 대한민국의 저출산 관련 정책은 의도, 방향 모두 크게 잘못되었는데 의미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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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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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가면 굶어죽음? 10
근데 오히려 메이저 언어말고 외대 소수언어는 먼가 나와도 경제 경영제외 과보다는 취업 잘할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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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늙엇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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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몇 명에서 빽빽하게 앉아서 듣는데 진지하게 현장감이라는 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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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흰긴수염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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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경제 2
501인데 발뻗잠가능? 안정으로 생각했는데 5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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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5월 헌혈 봉사 자격증 준비하고 있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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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신경쓰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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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사과계 1
빵나도 641까진 안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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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아아악이리루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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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 넘 귀여워 2
짜릿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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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ㅇㅈ 14
재탕으로 간다 내년에 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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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확률은 셋다 비슷하다고 가정하고 한번씩 투표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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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642생각햇는데 이거좀위험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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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평에 27억 아파트를 보고 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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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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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도파민 충전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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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아예 안쓰거나 우주스나만 갈겻는데 서강뱃주세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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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 보다 보니 그런가 왜 이렇게 +1이 마려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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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곧 저들을 따라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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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맞팔하고 싶은 사람 손
수완실전편 탁류 멘붕와서 적어주셨기는 하지만...안나올거같네염..
운문은 백석의 흰바람벽, 팔원 서행시초(제목이이거맞나??)
EBS 언어지문 전체에서 제일 까다롭고 왠지 중요해보임
최근 8년간 현대소설 중 같은거 나온적 없음.
MHC구조 2009년 10월 교육청 모의고사 출제
타원과 포물선은 수리 '가'형들은 정의, 성질을 알고 있으므로 매우 유리함.
6월, 9월 보니깐 생2(삼투) ,화1(기체) 내용이 나온거 봐서는 좀 다른 과목 치는 사람한테 유리 한게 나올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이 3개는 안나올 것 같아요.
참 칸트 나올 확률 전 상당히 높다고 봅니다. 지문 2개나 되고 조합 여햐에 따라 작년 비트겐 바를 난이도 가능 ㅎ
작년에 현대시 구두? 어떤사람이예측했을때 아무도 관심안갖었는데 막상출제되고나서 성지글로됐었는데..
시는 백석>김소월>황동규>이육사>박재삼,신경림,정호승,박재삼,문정희,도종환
로 정리되는 것 같구요
고전소설은 구운몽 흥보가 홍길동전>서동지,설생,양산백,이해룡,금방울,적성의전 정도?
현대소설의 경우에는 논,탁류,땅,머저리,과자갑,가난,비탈,왕릉,따뜻,장난감,올빼미,천변,토지를 공통적으로 강조하셨습니다.
수필의 경우에는 찢어진 그물을 깁고=보망설을 공통적으로 강조하시던데, 추가적으로 지지헌기가 나오면 멘붕에 빠질 수 있다고 강조들을 하시더군요.
비문학은 저한테 어려웠고 선생님들이 강조하셨던 게
경험론/이성론 칸트 참된신념 서경덕 신화-상상력 세금-노동력 GDP디플레이터 맥시맥스 주택시장 공적연금 물질상태변화 라부아지에 우주론 방문 섭동 세르토닌 지구기원 엔트로피 열차제동장치 용자왕가오가이거 제습기술 담수 전지 DNA전기영동 도로교통 냉난방 절대시제상대시제 보조용언 언어계층 언어인과 유사상사 진중권3 아프리카비트 사의화 정도? 추가적으로 너무 많이 노출되서 나올까 싶은 알파붕괴베타붕괴멘탈붕괴 지문은 나올지 안나올지 궁금하네요.
+이 리플 읽으면서 다 떠올으신 분 있으시면 그냥 기출공부하시는 게 좋을 듯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