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단원 문제 한 번 풀어보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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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의멋잇다 9
수능날원점수만봤을땐될줄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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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커리 0
작수 영어 90인데 운이 좋았던것 같아서 주간지 하나만 들고 가려고 하는데 빈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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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 점공 1
응용화학과 25명 뽑고 95명 지원 점공 24/48 추합은 작년에 9명 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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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라는 것 5
당시에 겪고 있다면 정말 ㅈ같은데, 나중와서 돌아보면 스투 다닐 때도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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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증 올라오는거 보니 +1의 욕구가 절로생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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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만 기다려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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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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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공대 가정했을때요 무조건 전자라고 생각했는데 후자라는 의견도 좀 보이는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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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엔 하자 0
나무 잘라서 직접 종이 만들어서 합격증 인쇄하고 집집마다 보낼 작정이냐 스카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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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십새끼 삼형제는 알고 읽어도 헷갈린다 미친 지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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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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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공부법 5
뉴런은 예습이 중요하다던데 어떻게 공부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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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랑 고려대랑 이름만 바꾸면 압결이 어떻게 될까 11
다른건 전부 그대로인데 서로 이름만 바뀌는거임 그러면 연세대(현 고려대)가 선호도가 더 높아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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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검 2위에 약속의라고 있는데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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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전은 이름이 간지가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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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럴까 생각해보면 그냥 친구가 적어서 그럼 에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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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얼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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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는 되고 하기는 너무 싫고 ㅈㄴ 무기력한데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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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제일 못한게 11
의대 증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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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중경외시에 우르르 몰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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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됏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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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카의 딜레마 1
오픈카를 타서 어울리는건 젊은이인데 젊은이는 돈이 없고 나이가 먹으면 돈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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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등록금 고지서 출력 전까지는 뭐 안해도 되는거죠?? 다 검색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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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합격자 중 정시 수능(수능전형) 사범대학, 간호학부 각 모집단위별 상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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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시발 왜이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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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매일 투데이글도 적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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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나네 2
7시간 2분 13초만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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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일해라 0
뱃지좀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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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대스타와 현목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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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칸스나지만 안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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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박봄쌤 올해 22개정 통사 강의 안하시나요? 0
이 쌤 인강 듣고픈데 오티도 없고 강의 목록에도 통사가 없어서요 근데 강의 계획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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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6
나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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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글 신고 먹었는데 먹을만해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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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조발 2
기다리는 사람 나 말곤 업나 외대바라기 어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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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20
연의 카의 울의 지거국의 2 지사의 3 나 : 아마 어딘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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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세븐모바일 알뜰폰 쓰는데 해외나갈 때 별도 통화로밍안하고 그냥 출국함 업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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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고정석 끊어서 다니고 있는데 옆자리 앉은 아줌마가 존나 시끄러움 책 넘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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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수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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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벌점 받았지 7
여자 파랑 관련 게시글 신고 먹고 30점 받았네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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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입시커뮤같은데선 자영업 부모를 둔 학생이 별로 없는편이라 자영업자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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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전 성적 나와서 걍 융전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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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해야해 5
근데 1시간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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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공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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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3수해도 거기서 거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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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현역임 2
사실 현역 때 공부를 안 했고 학고반때도 안 했고 군대 다녀와서 처음 수능 공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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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료한 삶이 시작돼버렫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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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3
25수능 미적 21 28 30 틀려서 88인데 스블 들어도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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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에 쓸 대학 좀 생겨서 작년보다는 줄어들거같긴한데 다들 몇 바퀴정도 예상하심?
무슨말씀하시는지 잘 몰라서 기출문제 보니 07년도 10월 5번문항의 제시문
"현재 갑은 을 소유의 아파트에서 1억 원에 전세로 살고 있다. 그런데 어느날 을이 찾아와 두 가지 새로운 제안을 하였다. 갑이 이 아파트를 구입할 의사가 있으면 2억 원에 팔겠다는 것과 월세를 원하면 보증금 없이 월 50만 원을 받겠다는 것이다. 물론 계속 지금과 같이 전세로 살아도 무방하다고 하였다. 갑이 알아보니 금리는 연 5%이고 집값 상승률이 연 4%가 될 것이라고 한다. 갑은 현재 여유자금이 없어서 집을 살 경우 1억 원을 대출받아야 한다."
현 상황에서는 전세로 살고 있고 전세는 1억을 맡겨놓은 것이잖아요? 금리가 5%라고 했으니 실제로 갑은 을에게 연 500만 원씩 지급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월세로 돌릴 경우 갑은 을에게 매달 50만 원씩 지급하므로 1년간 지급하는 금액은 600만 원입니다. 금리는 1년 단위라고 했으니 금리 계산은 필요 없습니다.
매매를 할 경우 1억 원을 빌려서 집을 사는데, 연 금리가 5%라니 1년 간 드는 비용은 500만 원입니다. 전세나 월세와 마찬가지로 1년 간 살 것을 상정하면 곧바로 집을 파는 것을 의미하겠지요? 그런데 집값이 2억 원에서 4% 상승한답니다. 그럼 집값은 2억 800만 원이 되겠네요.
지금 질문하신 것이 빌린 1억은 어디 갔느냐인데, 집 팔았으니 2억 8백이 생겼잖아요. 원래 1억은 그대로 있고 1억 800이 생기니 빌린 1억 갚고 이자 500 갚고 300만 원이 추가로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