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수능에 나올수 있는 수능특강적중예상문제~
안녕하세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수특 문제를 뽑아봤어요. 6월전에 뽑았던 자료인데 그때는 이 자료에서 3문항이 출제되었답니다.
아래 문제들 보시면 3문제가 뭔지 생각나시는 분들 있으실거예요~
물론 이것만 하시면 안 되고요. 수특 전체를 한번 풀어보셔야 합니다.
수특32-14
경청은 결국 너에게 이득이 되는 정보를 준다.
Defensiveness - 방어적태도 (= 남의 정보에 경청하지 않는 행위)
방어적인 태도는 폐쇄적 대화체계를 형성해서 정직을 희생해서(남을 속이면서) 솔직한 대화를 하지 않는다.
수특 25-4
환경학자(과학자)보다 더 영향력이 있는 환경론자(시민과학자)들은 대부분 일반대중이다. 하지만 그들은 과학적 자료가 아닌 감정적 호소나 윤리적 기준에 둔 주장을 많이 한다.
그러므로, 과학과 환경보호론을 구별해야한다. (과학자들의 사실과 환경론자의 의견을 객관적으로 구별해야 한다.)
제목 – Necessity of distinguishing between science and environmentalism.
수능특강 14-8
사람은 실수를 하면, 우리는 더 완벽하게 하고, 할 수 있다고 이미 알고 있는 일에 더 집 착을 하고 그 쪽으로 일을 몰아간다. 위험이나 탐험에서 멀어지면서, 그리고 진짜 하고 싶은 일에서 멀어지면서, 일을 미루게 되는(procrastinate) 경향이 생긴다.
수능특강 5-8
assimilation (동화) - 망치를 보고 휘두르는 생각(배경지식에 자신의 행동을 맞춤), accommodation (조절) - 망치를 세게 쳐서 못이 휘면, 치는 강도를 조절한다.
동화와 조절은 아이의 모든 일에 필요하다.
수능특강 25-3
농업이 기업으로 전환되면, 파괴적이고, 자기 소모적이 된다.
기업체의 일반적인 특징 exhaustion and contamination. (소모와 오염)
수능특강 34-28
온라인은 자신을 재창조할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주지만, 현실에서는 한 개인의 정체성을 하나로 고정시킨다. (16세 소녀가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도, 새로운 도시에서 사람들이 그소녀를 검색하면, 과거정체성이 들어남으로, 정체성의 고착화가 발생함)
수능특강 4-12
비폭력적(웃음으로)으로 인종차별반대자들을 다루는 경찰은 잘못됐다. (경찰의 의도가 더 불순하다)
비도덕적인 목적(인종차별)을 위해 도덕적인 수단(평화시위진압)을 사용하는 것은 잘못됐다.
수능특강26-1 6월출제
모든 미술은 (모방을 통한) 창조이다.
모나리자가 웃는 특징을 그리는 것은 ,완전하게 웃는 모나리자를 복제하는 방식이 아니라, 실제 (원래모나리자)에 무엇인가를 더하는 또 하나의 창조적 행위이다..(창조적예술이라는근거)
수능특강 6-6
선생님대화를 방해한 아이가 꾸중을 들은 후 나중에 친구와 레고를 가지고 놀 때 그들을 방해한 선생님의 행동에서 의도하지 않은 사회화가 발생한다.(어른은 아이를 방해해도된다.)
수능특강29-4 6월출제
보답(reciprocation)의 규범은 미래에 갚도록 의무를 지움으로써, 지속적인 관계, 거래, 교환의 발전을 가능하게 해줌
수능특강 4-3
고객이 전문가이면, 전문적지식(features)을 보여줘야 하며, 고객이 전문가가 아닐 때는 부수적인 단어(benefits)들이 구매결정에 중요하다.
수능특강 7-3 6월출제
감각적응(Sensory adaptation)은 친숙한 것들에는 익숙해져서 주의력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지만, 느린 변화의 감지는 방해할 수도 있다.
수능특강33-23
협상이란 좌뇌경향(계산), 우뇌경향(상상력)을 모두 사용하는 것이고, 스토리텔링이 가장 좋은 협상방법이다.
스토리텔링 - 실제 있었던 일들을 설명하며, 설득하는 방법
장점- 협상자들의 진짜 흥미와 바램을 정의내릴 수 있고, 협상의 대안도 설정할 수 있고, 다양한 해결책도 예측가능하다
수능특강4-9
회의에서 별개의 안건이 함께 다뤄진다. 회의 참가자들의 과제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하라.
수능특강4-11
커피와 고기를 함께 먹으면, 철분 흡수가 불가능하다
음식을 환원주의적(reductive 각각 음식의 영향 분석적 측면)으로 바라보지 말고, 전체 먹는 과정(종합적)으로 연구하자.
수능특강 34-26
측정하려는 내용물과 측정하는 수단에 관한 글
과학자들에게는 필기시험이 물리학의 명시적 지식을 측정하는 옳은 방법이고, 야구선수(Chicago Cubs)들에게는 운동장에서 공을 직접 받는 실지테스트가 그들의 능력을 평가하는 옳은 수단이다.
야구선수 | 물리학자 | |
수단 | a practical test | a paper-and-pencil test , a written test |
측정내용 | hands-on knowledge | explicit knowled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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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내 선택과목 비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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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확통 2컷에 딱 걸치면 논술은 아예 탈락인 거겠죠.. 0
수학이 2 나와줘야 최저 충족인데 3 될 가능성이 무지하게 높겠죠…… 논술 환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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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수시학종이 더 수업 잘들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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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ㅋㅋㅋㅋㅋ 4
그냥 ㅈ가원이 친히 수능판 뜨라고 협박하는구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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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죄다 불안임ㅋㅋㅋ 이게 유하게 주는거라면 막상 실전에선 어떤 참사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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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내신 2주 남았는데 수분감 스텝0,1만 풀려고 하는데 뉴런까지 보고 셤 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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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득이안됨 그럴순없단말이다 근데 그럼 진짜 확통1컷은 100점인데 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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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59 공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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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신발사기 0
하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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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30분안에 20문제 다 못푸는데 화2하면 멸망임? 1
화1 버리고 화2할지 지2할지 고민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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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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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열심히 좀 해봐 미적 1개 나갔는데 표점이 141이다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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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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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평이나 모고 때 늘 1 받고 사설 쳐도 예상 등급컷 1 간당간당 받을 정도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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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적이 너무 믿기지가 않은데 또 이 짓거리를 1년 다시 하기에는 너무 하기가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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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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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복.,,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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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2022 새 교육과정 교과서 봤냐? 이제 호구 아닌 이상, 수능으로 뽑을 필요 없어진 거 같다;;;; 8
이게 교육과정 과학인데, 수능은 이 중에 통합과학 1, 2 (고1 과목)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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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되면 수능서비스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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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시대 온거 모르는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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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는 확실히 어려웠지 않나요...? 2등급을 바라고 있는 40점따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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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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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확답을 안하시네.. 대충 글 쓰시는 걸 보면 1컷 92인걸 암묵적으로 말하시는거 같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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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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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그러하던데 사탐도 그러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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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86 87이 전국에 몇이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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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비율이 엄청 특이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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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예상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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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다 2,1 이고 지구 하나 때문에 전체 대학 라인이 낮아지게 생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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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남기고 풀었는데 화이트 손에 들고보니 5초 남음 결국 못 고쳤는데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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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카노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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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놀고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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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우울해지네 암울해 미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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