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의 오르비 생활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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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안에 풀라고 낸 것이 맞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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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전과목을 골고루 잘봤다? 생각보다 높은 학교나 과 갈 수 있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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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너무 조졌는데 어떡하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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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을 젤 잘하긴하는데 이건 아니다 싶어서 미적런치려고 하는데 개념 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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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라면 어디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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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공 기준 어디까지 가능할까요…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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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간지나게 제목을 지어봄 다 풀까 하다가 졸리고 귀찮아서,, 어려운것만 추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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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3떴네요…사람일이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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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공대 될까요? 상경 교차하면 어디까지 되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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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쯤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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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고하는거라 세장다 상향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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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 정말 열심히 했는데 참 아쉽네요.. 국어볼때 조금이라도 긴장 덜 했다면 괜찮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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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보다 못봐버린 재수보다 못봐버린 삼수 내 3년이란 시간이 아무 의미가 없었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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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89 1 50 47 언미화생 원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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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객관적으로 개개개개망했는데 논술도 넣었지만 이때동안 준비한게 없어서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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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수능보면 재수인거잖아 .. 나이가 사기다 난 사수인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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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라인 봐드립니다 26
3수했구요 지금도 몸담고 있습니다 한 열분 지대로 봐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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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 공대 라인에서 반수중인데 학교를 옮기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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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라인.. 2
재수해야할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원서 넣어본다면 어디 써보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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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로 깔끔하게 나온 사진은 아니긴 한데.. 어느정도 가능할지 알고싶어요 인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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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 ㄱㄴ? 2
국어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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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물리는 교수님이 강의중에 못 푸신 문제 제가 대신 풀어드렸던 적도 있고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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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orbi.kr/00069871762/%ED%85%8C%EC%8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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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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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경외시 가능한가 12
윤사가 50인줄 알았는데 하나 아리까리해서.. 탐구 많이 보는 대학 어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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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좀 부탁드립니다 올해 대학 가야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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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뒤면 다시 등교를 해여한다는사실이 구라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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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잘봤는데 0
그래 국어라도 잘본게 어디냐 내년엔 1등급 진짜 굳혀야지 언매공부 열심히 하고 실모도 먾이 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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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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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7,9 실수 진짜 눈물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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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그것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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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물1지1 ㅇㄷ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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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영생지 80 76 2 43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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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상관없이 연세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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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ㅇㅇ 스나 잘해서 날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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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쓰긴했는데 다 떨어지면 흠... 국어 4컷이에요 낮4 둘다 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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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가능할까요.. 교차/ 교차 없을 경우 둘다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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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확통 윤사 사문 백분위인데 어디 될까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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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필삼선사가오운 9
가슴이 시키는 사(군)수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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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낮과 되나요 21
성대 영상이나 인문과학쪽 안될까요 어문만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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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작수6 올수5 수학 작수5 올수5 국어는 인강만 찾아보다가 헛걸음질한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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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이번에 대충 화작+독서론 20분 기술+사회 20분 문학 35분 쓰고 주제통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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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최저를 전부 못 맞춤으로서 휴식 시간 휙득ㅅ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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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팁 드립니다. 1. 나는 남자이고 삼수이상이고 베이스는 있는데ㅠ성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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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이 계속 남네 몇 달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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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서성한급 성적에서 국어는 애매한데 수학을 존나 잘봤다? -> 서강대 국어 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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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미적 사문 지구1 입니다 83 77 4등급 85 55 이과나 간호과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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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백분위 94 표점 129, 미적 백분위 98 표점 137이랑 국어 백분위 90...
엉ㅇ엉어엉엉엉ㅇ엉엉어엉엉
이러면 어떨까하는 글 하나 달았다고 비난받고 쌍소리 들어야 되고 님 언행좀 고치세요 하는 말에는 너나 잘하세요. 그건 개인성격차 이런 말 들어야 되나요?
그래놓고 이제는 그게 싫으면 니가 가라네?
이대로는 오르비가 그분과 그분 옹호하는 동아리가 되겠군요. 오르비 입시사이튼줄 알았네요.
안녕히 가세요...
2004년부터 오르비에 들락거리던 유저로써,,. 님 글을 읽으니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여워요.
2004년부터 오르비에 들락거리던 유저로써,,. 님 글을 읽으니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여워요.
2004년부터 오르비에 들락거리던 유저로써,,. 님 글을 읽으니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여워요.
아....
뭐 탈퇴시켜달랄 수도 없는 노릇이니 차라리 탈퇴하는게낫긴 하겠네요
정말 여러모로 느끼는 점 많네요.
저뿐만이 아니었다든지, 저도 결국엔 그랬다든지.
인터넷에서라도 관심 받아야죠.
저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사회에서 인정받고, 사랑 받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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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몇 분들이 이렇게 예의를 갖추어 주셔도 저런 식으로 나오는데 현실에선 어떨까요? (모두 알겠지만..)
Good bye~
인터넷 커뮤니티 하나 끊기가 쉽지 않은데 어찌보면 성공하셨네요. 계기는 유감스럽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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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15시간 공부는 개드립이다 이거 왜 지우셨어여 ㅠㅠ
거기 광복옹 댓글 다시 보려고 했는데..
글 싹다 지우셨네ㅠㅠ
인터넷에서 그런 글들 긁어모아서 독동에
꽤 올려놨었는데 위 하우스님을 비롯한 몇
몇 선비분들이 태글들 걸어대시길래 싹
다 지워버렸네요.
네 ㅋㅋ 근데 제가 님 글 잘 안봐서 관심은 없지만
에피부심은 좀 아니였던거같아여
실제로 가능하기도 하고요..(광복옹도 말씀하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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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패기 쩌십니다.
저렇게까지 말씀하시는데도 계속 싸우자로 일관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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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말하는데 비꼬시네ㅋㅋㅋㅋ
뭐 저는 애초에 싸울 생각은 없으니..
제가 님에게 싸움 걸은건 아니에요.
여태까지 제가 정치적논쟁등에 시비걸은거 있나요..
그리고 아방동님이 말씀하시는건 제 댓글에 관한 비꼬기에 대한 내용일 껍니다.
계속 싸우자로 일관한다고 뭐라하는거보니 제가 하우스님께 말하는거보고 하는말인것 같은데요ㅋㅋ오르비에서 몇몇분들 존댓말해가면서 할말 못할말 점잖은척하는게 웃겨서 선비라고 놀리는걸로 컨셉잡은거라ㅋㅋ 너무 기분나빠마세요ㅎㅎ
마지막 보고 한 얘기였어요.
사이쿄우님 평소 스타일이랑
세상엔 정말 여러 종류의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어떤 종류인지는 생략합니다 ㅎㅎ
무슨 일이지는 모르지만
일년에 한 두분씩은 사진관에 이런 글 남기고 떠나시더군요.
맘이 많이 상하는 일이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