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인문계열 배치자료 및 누적백분위 추정 오류 분석
2012학년도_서울대_인문계열_배치자료_및_누.hwp
제가만든것은아니고
http://cafe.daum.net/admissions 카페의 운영자인 김동욱씨가 만든것인데
가입절차가 자동이 아니니 밑에 댓글을 달면 제가 직접 전달하도록하겠습니다.ㅇㅇ
아참 이자료만드신분도 오르비 자주 오시는것 같더라구요
모바일에서는 아마 실행이되지않을수도있습니다.
배포용문서는 한글2007인가 2010이상에서만 이용할수있습니다.
또는
뷰어이용
http://www.hancom.co.kr/downLoad.downView.do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탈출하겠다는일념.
-
좋은가요 8시간정도?
-
국어 4 수학 5 탐구 11로 동홍이 된다고 누가 그러는데 ㅇㄱㅈㅉㅇㅇ????
-
11투스 5
다들 미적 난이도 어떤가요? 그냥 적당한거임?
-
251122 미리보기 11
22번 수1 내줬잖아 6,9평도 22번 수열냈으니까 통수아니지? 그치? 근데,...
-
명문은 연고까지 3
반박시 내말이 다 맞음
-
문과누백 << 이건 문과들끼리 줄세운거고 이과누백 << 이게 이과들끼리...
-
어렵다는 모의고사인데 사실 작년 수능이 더 어려웠음 수능 전에 본 모든...
-
평소에 화장 하는데 아예 안하고 보정 없이 아이폰 16 기카로 찍은 사진인데 님들이...
-
한숨잘까 1
-
이대봉전 8
6평 이대봉전 정도면 난이도 좀 있는 고전소설 아닌가요..? 왤케 정답률이 높지
-
이감 수능 0
이감은 60~70점대 오늘 친 23수능은 90점대 뭐가맞는지 모르겠다
-
반수 성공한다는데 지금 대학도 높아보임 ㅋㅋ
-
6평 9평 미응시 삼반수생 어둠의 표본인 ‘나‘가 참전하기 때문.
-
수능수학 10
언제쯤 귀납적 수열이 안나올까 ㄱㄴㄷ, 무등비 삼도극 이런애들은 없애면서 왜 귀납...
-
내가 그렇게 만들거임 사실 그런건 아니지만 굳이 명문대 급 나누고 상처받는 것보단...
-
아침 컨디션에 따라서 이감 기준으로 원점수가 15점씩 왔다갔다해서... 수능날 아침...
-
평가원 실모 교육청 다 포함해서 국어 88점 처음 받아봄... 감격스럽다
-
문제 퀄리티는 둘째치고 수학 어려웠나요?
-
진짜 뭐뇨이
-
빨래 대신해줄 미소녀 메이드 있으면 좋겠다
-
수능날 화작 틀릴까봐 15
요새 매일 화작실모품.....ㄹㅇ 요새 화작도 어려운듯
-
한문제 500원이던 시절부터 5년동안 해왔는데 회사가 대하는 태도를 보니 이젠 진짜...
-
수학 실수 1
실수 줄이기 진짜 어케 하나요 ㅜㅜㅜㅜㅜㅜ
-
벽에 붙어잇는거 차마 옆사람한테 말하지 못하고 그냥 수업들으러 강의실로 도망침...
-
실모 풀어서 틀린거는 답지봐도 내가ㅡ이걸 어케아는데 ㅁㅊ 이라 걍 … 그거...
-
있는지 모르고 계속 묵혀 놓은 거 지금 풀었는데 어디서 보나요
-
어떻게 보세요 다들
-
드가자~
-
내용이 기억안나네 아무튼 개웈ᆢ기ㅣ곃음
-
스카이라하기엔 너무 좁고 중경외시라하기에는 너무 넓음
-
문제풀면수 가채점 쓰고 3분 남았을때 마킹해도 괜찮을까요...? 부정행위는 아니죠...?
-
드디어 정신병에 걸렸구나
-
그냥 표많이받은쪽이 이기는게 맞지않나
-
수학 실모 0
마무리로 뭐하는게 좋을까용
-
ㅈㄱㄴ 건동홍 빼는 이유
-
독서실 드가자 0
갓생을 못사네. ㅠ
-
수요일이나 목요일에 볼까 하는데 고민중입니다
-
11투스 8
보신 분 없나요 ㅜㅜ 수학 답 맞춰봐용..
-
시간 ㄹㅈㄷ로 빠르네.... 작수가 한달전같음
-
국어 푸는데 3
학자가 5명이길래 이게 뭐지 하고 보니까 역시 리트구나....하 ㄹㅇ 제발 꺼졌으면
-
양승진t 모고 e북으로만 파는거 있던데 사면 프린트가 가능한거죠..? 설마 패드로 풀어야하나
-
한 달 안했더니 맞추는 문제가 없네요
-
국어 독서는 쉽게 내고 변별력을 문학에서 낸다던대 그렇다고 독서를 9,10모처럼 낼...
-
몽상가라고 기억하십니까 11
제 국어 재능은 그분에 비하면 ㄹㅇ 별볼일없음
-
ㅜㅜ
-
여기있으신 분들이 좀 더 잘하겠지만 올려본다면 당연한 이야기일겁니다 1. 개념과...
-
영어 모고 시간 3
“이제 문제지 표지를 넘기시기 바랍니다“부터 70분 재는 거 아님? 며칠동안...
아이고...이 자료는 도대체 어떻게 보는 건지 ㅜㅜㅜ 좀 알려줘요 ㅜㅜ
맨밑에있는 서울대별 환산점수 누적도수가 수시이월제외한 순수정시인원을 추정한건가요 ??
경영컷 564인가요?? 560표본은 허위였나??
수시 추합의 문제로 보기에는... 너무 많은 대학에서... 너무 많은 지원 학생수의 감소가 나타납니다...
또한, 이런 현상은... 특히 문과에만(그것과 최상위권 집단) 집중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러 대학에서 발생하고 있는... 이과 입결컷 상승+문과 지원자 감소 및 입결컷 하락 현상...
그렇다면, 수시에서... 문과는 성적순으로 합격하고... 이과는 성적 역순으로 합격했을까요?....
오히려, 수시 추합에 따른 변수는 배제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 일반적인 분포에 따라 합격했다면... 정시 인원 감소에 따라... 수시 추합 효과는 상쇄될 수 있습니다...
- 또한, 수시 추합은... 아시다시피... 일반 선발 기준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즉, 추합만으로... 최상위권 증발 효과를 설명할 수 없음...)
- 그에 따라... 정시 컷 상승을 우려하던 것이... 정시 지원 전의 일반적 경향이었지요...
즉, 수시 추합과 무관하게... 물수능 상황에서... 최상위권 집단에 대한... 백분위 추정이... 전체적으로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 물수능으로 인해... 언수외 -2~-5점... 즉, 1, 2문제의 오답만 있어도... 최상위 모집단위를 지원하기 힘들 것이라는 심리와...
- 그 심리를 강화시킨... 시중 배치표의 거의 일치된 대답(+작년 연경 효과...)
그 결과... 가군 및 나군의 최상위권이 지원하는 학과의... 지원자 감소 -> 즉, 강제 하향지원 효과가 발생한 것이라고 봅니다...
일반적으로... 서강경의 합격선이... 연고대 인어문과 비슷한 선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서울대 합격자 발표 이후... 연고대 꽤나 많은 과에서... 펑크에 가까운 입결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봅니다...
청동미르>님 멋진 글입니다. <물량공급>님의 요청으로 pdf 파일로 다시 올려놓았습니다. 불편을 드린 것 같네요.
저의 카페의 자료는 어디든지 가져가도 됩니다. 자료는 널리 퍼지라고 만든 것이지, 감추려고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개방형 온라인 백과사전인 Wikipedia의 공유 정신은 입시라는 시장에서 모두에게 제공받을 기회의 평등입니다.
이과자료는 없나요?
그런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