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외화의 순유입,순유출과 준비자산(뇌피셜스러운 설명)
《정의》
준비자산=
외화의 순유입이 생기면 외환보유고에 쌓아놓고,
(다람쥐가 겨울잠 자기 전에 도토리 모으는 거 마냥)
외화의 순유출이 생기면 외환보유고에서 꺼내와서,
(겨울에 도토리창고에서 꺼내 먹는 거 마냥)
국제수지의 균형(0)을 맞춰주는 돈 항목
《적용》
외화의 순유입 》 준비자산 (-) 》 외환보유액 증가
외화의 순유출 》 준비자산 (+) 》외환보유액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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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자유학년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0
안녕하세요, EBS 다큐프라임 제작진입니다. EBS 다큐프라임에서 2020년 1월에...
경제 타임 어택 어떠신가요
간당간당해요 쉬운것부터 푸셈
+개선/악화 흑자/적자 구분
유입 유출의 크기는 흑자/적자 만으로 증감 판단 불가
단, 둘 중 하나 값주면 알 수 있음
2019)수지 상승->환율하락
2018)수지 상승->물가상승
이거 항상 5번째 선지였음!!
헐랭!! 넘나 예리한 것
예시를 들어서 자세히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경상수지 흑자는 외화 유입액>외화 유출액 이잖아요
그래서 외화 공급 짱 많으니까 환율 하락(원화 강세)
외화 나가는거 보다 들어오는게 많다는 것은 결국 시중 통화량이 증가한다랑 같은 소리
시중 통화량 증가는 결국 (돈이 너무 많이 돌아다닌다=돈이 상대적으로 희소성(가치)가 떨어진다) 이므로
상대적으로 떨어진 화폐 가치로 우리는 국내 물건의 가격을 표시해야므로
한 물건당 표시해야하는 우리나라 화폐의 양(가격)이 상승하게 됩니다 그게 거시적으로는 물가구여
경상수지 흑자에 따라 환율 하락과 물가 상승이 선후 관계가 있다기 보다는 동시적으로 당연하게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하심 편합니다
정리하자면, 경상수지 흑자 -> 환율 하락, 물가 상승(통화량 증가) 끝!
※2018학년도 9월 11번이 좋은 문제의 예, 꼭 풀어보시길
오오 감사합니다!
이번 수능 같이 100점받아요 ㅎㅎ
한의대 꼭 가셔요~ ^~^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