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정원과 군대문제 좀 여쭐게요.
제가 문과로 삼수했는데;; 언어가 너무 안나와서 결국 실패했는데요ㅠㅠ
지금 생각은 4수라서 부담이긴 하지만 이과로+1 수 하는거랑
군대 갔다와서 이과로 시험 보는 것을 고민중인데요.
2015년 쯤이면 의대 정원이 많이 늘긴 하지만 수시 비율이 더 커질수도 있어서
섣부른 판단을 할 수가 없네요.. 군대가면 머리도.. ㄷㄷ..
어떤 선택이 좋을까요? 군대부터 갈까요 아니면 2013학년도 수능을 준비할까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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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제 개인적 생각이지만
군대를 갔다오시면 공부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2년 공부에 손놓으면 쉽지 않으실텐데..
게다가 이과공부 생으로 하시는거라면...
저같으면 그냥 13년도 수능을 준비하겠네요.
의대는 아무래도 정시비율이 어느정도 까진 보장되지않을까 하는데....만약 저라면 수능준비 할꺼같네요.. 아무래도 군대가면 머리가;
해도 4반수하시는거 추천;;
군대 갓다오면 진짜 머리 굳는거 같던데 ㅋㅋㅋ그때 이년잡고 해야할걸여.. 글고 과탐 다 바뀌지 않음?? 골때리던ㅁ데
의대생 태그는 빼주시지...
군대 공군가시는거추천하고,,, 4반수 비추입니다... 좀 쉬어야됩니다.... 경험자로써,,,, 삼수까지했다면 사수는 힘듭니다...... 이어서 하지마세요...필망입니다
음 언어가 약하시다면 군대 다녀오셔서 언어 쉬운거(B형이던가?) 치시면서 이과로 전과하시면 될듯??
아 ;; 똑같은 내용이 3번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