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학년도, 2011학년도 서울대학교 정시모집 추정 커트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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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목적'은 자신의 우월함을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대학에 가는 것임을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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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국어 0
현장때도 느꼈지만 진짜 개어렵다.. 에이어, 이대봉전에서 걍 멘탈 나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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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문제 질문 0
이렇게는 못푸나요..? A의 x를 t라고 가정하고, A의 y+6=B의 y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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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비율이 너무 크지않은이상 맞는방향같음 저건 자퇴막을려고 하는 안전장치라고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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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 154명이고 모집 인원은 15명인데 47명 중에 22등이면 광탈이죠? 현실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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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심정이 너무 애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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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어캐보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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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난 상관없음 니들끼리싸우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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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 9차 후기 0
독서론 화작 문학 독서 ㅈㄴ 골고루 틀려서 65점ㅅㅂ... 멘탈 갈린다 왜케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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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 뭐에요 고1이나 그 이하로 돌려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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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5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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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풀었다 11
제군들, 나는 언매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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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10월에 50불까지만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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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유신T 0
유신T 추가자료 시네 모의고사 푸신분들 이거 카페에 올려주신 등급컷 대비 좀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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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범준모 풀려고 했는데 머가리가 깨질 듯이 아파서 도저히 안되겠음 양모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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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내신들어가면 커트라인있는 고등학교들 피눈물나겠네 0
우리학교 5등급이 쟤네학교 3보단 잘해요 라고 증명할수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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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분 맛잇는엔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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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3
네모의 꿈 초등학생때 제일 좋아했던 노랜데 지금 다시 듣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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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진짜 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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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분 20번틀 96 근데 +무한대로가야되니 (x-1)^홀수제곱이여야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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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5회분에 변형n제 70문제짜리가 25000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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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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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수능을 ㅈㄴ 잘치면 되니 좋았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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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고통받는 비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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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애니보고 낮잠자는거밖에 하는게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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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내일이면 훈련소에 가있을 테니까 모보 점령은 좀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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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냄새 나기 시작하니까 정신 돌아온 옵붕이는 ㄱH추ㅋㅋ 6
정신차리고 보니까 성적이 정상이 아닌 옵붕이는 ㄱHㄱH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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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0
쌀쌀한 바람이 무섭다 여름을 제일 싫어하지만 가지마 여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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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할때도 이런 기분 못느꼈는데 뭔가 이전의 나와 단절될 것 같은 불안감과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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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꼬라지가 왜... 12
웃긴애들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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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추석 전에 시켜서 금요일에 배송왔는데 vol.1만 배송와서요ㅠㅠ 문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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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오르락내리락 하는데 뭔 기준인지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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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후배가 인사할 때….. 나는 남자랑만 6년 부대껴서 그냥 여자도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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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군가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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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29번느낌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문제 만들면서 느낀점은 제 생각이 매우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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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좋아 27
좋은 아침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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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목의 슬픔으로 서 있는 이 땅 패역의 골짜기에서 우리는 서로에게 기댄 채 겨울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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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롯데리아 vvip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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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추워 0
이불밖 ㄹㅇ 위험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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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가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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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처리 속도가 빨라 똑같은 시간에 더 많은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어서...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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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지린당 0
이제 좀 살 맛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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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놈들부터는 보이면 돌던져야지 ㅋㅋ 부러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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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 질문 3
기출인지는 정확히 기억 안 나는데 찌개는 끓여져 있는데 함께할 대상이 부재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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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페스티벌 D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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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기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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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 나쁜게 내잘못도 아니고 시험점수 도태되서 모든 시험에서 도태되서 그렇게...
좀전에 EBS정시전략보니깐, 작년수능 경사자 1배수 최종합이 620중반점수가 올해의 경우 570점부터라고 말하는거 같던데...이쯤되나요??
사실 1차컷은 큰의미없지않나요?
1차합격자 평균점이 중요할텐데 그 평균점수의 순위가 경사자/인문~ 의 경향성을띈다는거아닐까요?
1단계 컷 아닙니다.
11년도 찾아보면 합불 표본 있습니다.
11년도 제 기억에는 소숫점 반올림해서 사과 630이네요. 628이 아니고.
원하시면 좌표 불러드림.
626 합격자, 628 합격자 다수 알고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표집되어 공포된 표본이 없다는 의미이지 제가 어떤 표본도 갖고 있지 않다는 뜻이 아닙니다.
왜 이과가 없나요 ㅠㅠ
제가 문과라서요...
2010년은 도대체 무슨 근거로 한 지 모르겠네요. 내신 8.0 기준은 왜 있는건지?
2010학년도 입시 직접 겪어보신 분은 아시겠죠. 내신 점수 상관 없이 원서 쓰시려면 그러세요.
그런논리라면 논술도 고려해야죠
내신은 명시적으로 알 수 있는 수치이고, 그 분포도 충분히 고려할 수 있으며, 지원자들도 감안하여 지원하는 요소입니다. 그러나 논술과 같은 경우는 당일의 상황에도 많은 영향을 받으며, 서울대학교에서 어떠한 명시적인 자료도 발표하지 않고(저희가 아는 것은 모두 추정치일 뿐이죠), 수험자 본인도 자신의 논술실력을 가늠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따로 기술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건 저 뿐만 아니라 컷 잡으시는 다른 분들도 그러하실텐데요? 오르비에서도 이런 식으로 잡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orbi.kr/000744126
사과 합격선 629.5 정도. 그리고 저가 '어떤 표본도 갖고 있지 않다'라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문장은 써놓은 거 같지 않은데...;;
저도 당시 저 표본모집에 참여하였고, 알 수 있는 표본은 모두 고려하였습니다. 혹시 그렇게 이해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평가원장님 아직도 계시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