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생각보다
더욱 더
냉정하다.
헌법에는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고 명시되어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것이 세상이다.
가치없는 인간이라고 판단되면
그사람은 버려진다. 사회의 낭떠러지에서 떨어질 때 아무도 손잡아주지 않는다. 죽도록 내버려 둔다.
약한 자는 도움받는게 아니라 버림받는게 21세기 사회인 것 같다.
그러나 이것을 바꿀수는 없다. 결국 현실적인 것이 합리적인 것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버림받지 않도록 강해지는 것이 유일한 방법인 것 같다.
오르비언들도, 오늘도 강해지기 위해 펜으로 자신들을 연마하고 있겠지......... 오르비언들 화이팅입니다.
버림받는 인간이 되지 맙시다. 살아남아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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