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오빠 [336481] · MS 2010 · 쪽지

2011-07-09 03:10:57
조회수 302

아웅 취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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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당


오늘 쩌는 폭탄주를 배워왔어요

이거면 술누님도 뻗을거야


라고 자기위안을 삼아봅니다

술누님은 그런 폭탄주가 있으면 나부터 먹으라고 하겠지

그리고 난 죽을거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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