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총 6개월간 해오면서 겪은 케이스 정리
1.입에 걸레문 유저
마이크로 쌍욕을 하던데 그냥 그 마이크로 대가리 한대 쳐주고 싶었어요.
2.무슨 금? n금 부심
오버워치는 팀플레이지 절대 개인 플레이가 아니다. 축구에서 아델 타랍이 왜 욕먹었는지를 생각해보면 알 것이다.
3.공크렛 공스티온 공메이 공조 공도우
비효율적 선택이에요. 그냥 라인 망치로 쳐찍어내려주고 싶었어요.
4.(라인 유저 기준) 방벽에서 안짜르고 앞에 무작정 나가서 찍찍 죽는놈
그냥 이놈도 망치로 패야해요. 방벽은 밑에 까는 이불인가요?
5.눈치껏 픽 안하는 놈들
상황 판단해서 픽 안하고 무작정 지들 하고 싶은거만 함. 어쩌다가 한번씩 눈치껏 안하는 놈들이 4딜러까지 한적도 있음. 그냥 마우스로 쳐패주고 싶었어요.
6.솜필패
이긴적이 없는거 같아요. EMP 발동해서 컴퓨터 못쓰게 만들어주고 싶었어요.
7.초딩
그만 알아보자.
8.남탓충
일단 당신의 성적표부터 봐야할거 같아요.
9.DJ(마이크로 음악 틀기)
리얼 비트에 몸을 맡겼어요. 오우 제대로 놀아보자~
10.정치질
옴닉 게이트인가요?
11.한조 장인
Resp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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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3번 무슨말이에용?
그러니깐 공격 상황에선 안좋다는거죠. 굳이 왜 저것들을 하는지 노이해.
위도우 한조는 공격이 더 좋은데요?
글쎄요 엄청 잘하면 모를까 공도우 공조는 애매하게 할거면 차라리 솔져같은게 나음
제 말뜻은 수비때보다 공격이 더 낫다는 뜻이었어요
수비 리스폰 먼 맵에서 한명씩 끊어주면 한타 쉽게 가져가죠
6번 광광.. 솜브라 주캐인 사람은 어찌되는겁니까..
근데 ㄹㅇ로 솜브라 잘하는분들 못봄
마지막이 이상한데
ㄹㅇ
경쟁전에서 판 일부러 던지는 얘들이 제일시름
맨날 옵치공부한다고 장인들 영상보는데 막상 내가하면 안됨...ㅂㄷㅂㄷ 나도 잘하고싶다
공메이 별로예요??
공메이 공도우 미워하지마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