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언들의 귀신썰
좀 댓글로 풀어주세요
두줄짜리 짤막한 글도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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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분이 싸우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노인이 뭐좀 할려하면 소리지르고 그냥 승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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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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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미적이랑 김범준 미적 둘다 들어보고 강기원이 나아서 김범준 드립했는데 강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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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가신분들 0
자대병원 안가는경우는 미래가 어떻게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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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반과는 벌써 합격자가 발표되었는데 예체능 계열은 소식이 없네요 작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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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마마의 명에 의해 강제로 자리교체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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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어떡하지 0
수12는 강기원쌤따라갈만한데 ㅅㅂ 미적을 못따라가겠어… 어싸도 모르는거 꽤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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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이요? 2
과탐햐서 만점받으면 그만이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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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인데 풀만 할까요? 난이도 너무 쉽거나 그러면 안풀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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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내가 썼다지만 입결은 몰라도 선호도면에선 확실히 셋중 최약체인게 맞는듯 오히려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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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일요일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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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계엄빔+미국산불.... 평가원은 이런걸 예측한건가 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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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수완 반드시 풀어야하나요? 국어처럼 연계가 많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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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빡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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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재수생임 정확히는 반수. 작년에 정승제 개때잡 들었었고 현역 수능 확통 원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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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데 그냥 찾아가서 상담받으러왔어요 하면 되는건가요..? 강대랑 이런데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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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면 시너지가 더 높은 조합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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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중글 0
꾸중듣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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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언매 0
현재 국어 모고는 3,4등급 정도이고 방금 25 9모 화작 , 언매 각각 풀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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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마자 재고정리하고 바로 휴식시키네 이제 남은 7시간 연속으로 굴러야하는데 이게맞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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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다 그리고 당직때문에 폰 2시간 못 쓰는거 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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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2026 기파급 수학 워크북 맛보기 파일 네 대략적으로 그렇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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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걸려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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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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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대학교 마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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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의 한국 출산율… “두 세대 뒤엔 100명이 16명으로”[책의 향기] 0
한국 출산율 하락은 하루 이틀 문제가 아니다. 한국을 대표적 사례로 내세워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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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 기 1
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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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이면 남자들은 보통 후자 원하겠죠? 남자가 연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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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고3 때는 하루 10시간도 공부했는데 재수부터는 하루 4시간도 집중이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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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등인데 합격권이라 뜨는데 이거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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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실시간 마지막까지 없었던 어둠의 표본들은 뭘까요? 3
계속 궁금한건데 낙지 실시간 막판까지 없었던 어둠의 표본이 18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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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사람들이 공부를 열심히 하는구나.... 알게됨 그냥 재능충같던 사람도 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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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 가고싶다 2
ㄹㅇ설수리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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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상한거 하나 틀렸는데 잊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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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갈때 2
물리공부 할껀데 뭐로할까요? 내신+현역수능때 물리선택해서 노베이스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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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또 과외 1
녹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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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함수의 식을 아는 상태에요 밑도 당연히 알고요 근데 정점이라는 표현을 쓰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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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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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가는 기준... 뭔가 처리속도가 느려서 과탐을 못하는거 같기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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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잘못 인정할 기회 주겠다"…구속 임박하자 출석해 '여론전' 2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그동안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대해서 관할권이 없다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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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 빵맞네ㅠ 5
점공율 71% 현재 655점 122등 추합권 넉넉히 들어오네... 교과쓰지말고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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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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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독된거 1
김치볶음밥 너무 맛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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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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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치 vs 이의 14
말 그대로 연세대 치대 vs 이화여대 의대 둘 다 안정이고 90% 붙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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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홍 언매 특강 들으시는 분 있나요 2주차 결석했는데 영상 기한이 지나서 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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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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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수시도 안끝났는데 너무 멀리 생각하는 걸까요 이번년도가 거의 마지막 기회라 부담이 심하네요;
어떻게 알았오?
??
거울볼 때마다
던졌다.
깨졌다.
댓글로 쓰기 너무 길어서 똥글 싸질러야겠네요
기대합니다 ㅋㅋ
독서실에서 너무 피곤해서 잠을 잤죠
한 15분쯤 자고 눈을 떠보니까 가위에 눌려서 안 일어나졌어요
그래서 눈을 뜬 상태로 엎드려서 있었죠
그런데 갑자기 누가 막 스프레이를 뿌리기 시작하는 거에요
칙칙칙
그래서 사람이 있나 하고 안심하고 도움을 청해야겠다 생각했죠
그래서 발꼬락만 움직여지길래 도움을 청하려구 발꼬락을 막 움직였는데 아무도 안 깨워주드라구여
스프레이 소리는 계속 들리구...칙칙칙칙
뭐지...?하고 그냥 계속 누워있었어요
그렇게 좀 누워있으니까 가위가 풀리고 비슷한 타이밍에 스프레이 소리도 갑자기 멈추드라구요
근데 그냥 아무 의미부여도 안하고 가위가 풀렸으니까 독서실을 한번 돌아봤죠
근데 독서실에 아무도 없는거에요
분명히 누군가가 스프레이를 뿌리고 있던게 분명한데....
그리고 귀신을 봤다는 생각에 흥분되서 공부를 했죠
저녁되니까 조금 무섭기는 했는데 엄청 짜릿했음
ㄷㄷ
ㄷㄷ
그.. 주기적으로 공기에 뭐 뿌리는 기계같은거 있던데 그거아니에요??
울 독서실에 그런거 없었어요
그리고 처음부터 계속 들렸어요
가위가 꽤 오래 눌렸거든요
어머니가 제 이름을 불러서 큰방에 갔는데 아무도 없었음.
다른 곳에 계시나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그 날은 혼자서 집지키는 날이었고 따라서 집에는 저 외엔 없었음.
이 정도면 소오름썰 인정히시나요?ㅋㅋ
살짝 소오름 근데 좀 클리셰
제글에 귀신글 있을텐데.. 귀신썰 풀자고 했는데 그땐 별 반응이 없었어요
엘리베이터 실험 저는 쫄보라 못했는데 ㅋㅋ
귀신썰 하나 더 갈까요ㅋㅋ
네 ㄱㄱㄱ
귀신썰 하나 풀어드리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